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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대구,경상북도

{대구시 동구} 정유년 새해에 한가지의 소원을 들어주는 팔공산 갓바위에 소원을 빌로 간다.

 정유년 새해에 한가지의 소원을 들어주는 팔공산 갓바위에 소원을 빌로 간다.


2017년 丁酉年 새해 들어서 친구와 셋이서 한가지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팔공산 갓바위로 가서 소원을 빌어보기도 한다. 지난 12월 21일 동짓날 동지기도를 갔다가 14일 만에 다시 갓바위로 가서 새해의 소망과

가족의 건강을 비롯하여 하는 사업이 날로 번창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가지의 소원을 꼭 들어준다는 갓바위 부처님 앞에서 무릎을 꿇고

열심히 기도를 올리기도 한다. 하지만 팔공산 갓바위의 부처님은 불자님들의 소원을 일일이 다 들어줄 것을 바라는 희망 그 자체만으로도

언제나 한결 마음이 푸근하기도 한다.

  

갓바위로 오시는 길의 정보는? 

승용차로 팔공산 갓바위 뒷길 오는 길

*서울 방면에서 올 경우

경부고속또는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이용하여 김천 - 금호 분기점(부산방향) -도동분기점( 대구-포항고속도로를 이용하여

포항쪽으로 진행)- 청통와촌IC (고속도로에서 내린 후) - 좌회전 약 500미터 -신안삼거리에서 우회전 -6킬로 관음휴게소 주차 후

 큰 도로를 따라서 도보로 선본사 일주문(버스 종착지점)을 통과 - 갓바위(약30-40분 소요)

 

*부산 방면에서 올 경우

경부고속도로 이용 동대구분기점 -도동분기점( 대구-포항고속도로를 이용하여 포항쪽으로 진행) -

청통와촌IC (고속도로에서 내린 후) - 좌회전 약 500미터지나 -신안삼거리에서 우회전 -6킬로 관음휴게소 주차 후 도로를 따라

 도보로 선본사 일주문(버스 종착지점)을 통과하여- 갓바위(약30-40분 소요)

 

 

승용차로 팔공산 갓바위 오는 길 (내비게이션 맞추는 주소)

 

(갓바위 앞 길 진인동 코스 주차장)

*내비게이션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진인동 산4번지

 

(갓바위 뒷길 선본사 방향 주차장)

*내비게이션 주소(.주소) :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 587

                         (도로명 주소)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갓바위로 699

 

 

버스(대중교통)로 팔공산 갓바위 오는 길

 

1.대구방향으로 올라오실 경우 (갓바위 앞길)

 동대구역사를 빠져나와 오른쪽으로 돌아서 길을 건너지 않고 육교 아래에서 401번을 타고 종점까지 오면 된다.

 

2.경산 선본사 방향으로 올라오실 경우 (갓바위 뒷길)

동대구역사를 나와서(길을 건너지 말고) 정류장에서 818또는 814번 버스를 타면 된다.

하양 시외버스 터미널 앞에서 하차 후 다음 바로 그 장소에서 803번 시내버스를 타고 와야 한다. 그리고 중요한 점은 기사 분에게 갓바위

 행을 확인해야 한다. (가끔 다른 방향으로 가기도 한다.) 40분정도 시간이 지나 종점에서 내린 후  30분 도보로 걸어서 오면  갓

바위에 도착할 것 이다.




이 불상은 현재 보물 제 431호로 지정되어 있다 

팔공산의 남쪽 봉우리 관봉(冠峰) 정상에 자리하고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석불 좌상으로서,

전체 높이는 4m에 이른다. 관봉이 곧 우리말로 '갓바위'이므로 흔히 '갓바위부처님'이라고 부른다.





한가지의 소원을 들어주는 팔공산 갓바위 약사여래불께 기도를 올려보세요

한 방울씩 떨어지는 낙숫물이 바위를 뚫듯 당신의 소원은 꼭 이루어 질 것입니다.

정유년 새해에 이곳의 갓바위에서 열심히 기도를 올려보시기 바랍니다.





갓바위 정상 부근의 입구에서 양초와 시주를 하는 물품을 구입하기도 한다.

갓바위 주차장에서 물품을 구입하여 무겁게 짊어지고 올 필요가 없이 정상에 가면 양초와 쌀을 구입할 수가 있다.







같이 동행한 친구는 갓바위 부처님에게 소원을 들어달라고 열심히 기도를 올리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정유년 한해는 사업이 날로 번창하고 가족의 건강과 행운을 빌어보기도 한다,






ㅎㅎ 친구는 기도를 얼마나 올려는지 얼굴에는 비지땀을 흘리기도 한다.

기본은 108배를 해야지








갓바위 부처님 앞에서 향불을 피우면서 저마다 새해의 소원을 담아서 빌어보기도 한다.








한가지의 소원을 들어달라고 타오르는 양초는 끝없이 타오르기도 한다.






이 불상은 현재 보물 제 431호로 지정되어 있다 

팔공산의 남쪽 봉우리 관봉(冠峰) 정상에 자리하고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석불 좌상으로서,

전체 높이는 4m에 이른다. 관봉이 곧 우리말로 '갓바위'이므로 흔히 '갓바위부처님'이라고 부른다. 또 머리에 마치 갓같은 판석(板石)이

올려져 있기에 그렇게도 부른다. 관봉은 인봉(印峰).노적봉(露積峰)과 함께 팔공산의 대표적 봉우리로서 해발 850m의 고봉(高峰)이다.

그래서 이 곳에서는 팔공산의 서남쪽이 모두 두루 조망(眺望)된다

파아란 하늘에 팔공산 갓바위 부처님의 불상이다.






2017년 1월 4일 새해 정초에 전국에서 모여든 많은 불자님들이 한가지의 소원을 들어달라고

열심히 갓바위 부처님 앞에서 기도를 올리는 모습이다. 이곳의 갓바위는 유일하게 전국에서 제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유일한 기도도량이기도 하다.






팔공산 갓바위 정상에서 동행한 친구와 같이 인증샷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우측이 꼬끼오)

올 한해도 사업이 대박나기를 학수고대 하기도 한다. ㅎㅎ






팔공산 갓바위 정상의 종무소 전경이다.






ㅎㅎ 이곳의 갓바위에 올 때마다 부처님 불상의 바로 아래에서 기를 듬뿍 받아서 오기도 한다.






팔공산 갓바위 정상의 인등은 1년 365일 불을 밝히고 있기도 하다.






같이 동행한 두 친구도 갓바위 정상의 부처님을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갓바위 정상의 종무소 주변의 전경이다.







갓바위 정상에서 바라본 주변의 풍경이다.






팔공산 갓바위 정상에서 기도를 마치고 약사암이나 용주암 방면으로 서서히 발갈을 돌리기도 한다.






선본사의 암자 주변에는 기왓장이 가지런하게 쌓여있기도 하다.






선본사의 암자에는 요즘 기왓장 불사로 지붕을 다시 청동기와로 단장을 하기도 한다.

저 뒤로는 팔공산의 최고봉인 동봉으로 가는 길의 능선이 길게 늘어져있기도 하다.







선본사의 암자에는 기와불사를 접수받기도 한다.






갓바위 바로 밑에 있는 선본사의 암자에는 청동기와 불사 접수를 받기도 한다.






같이 동행한 친구는 선본사 암자의 대웅전 앞에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그래서 올 한해는 사업이 대박날 것이다. ㅎㅎ






선본사 암자의 대웅전 내부의 모습이다.






선본사 암자의 탑 주변에는 탑돌이를 하는 불자님들도 보이기도 한다.






선본사 암자에서 갓바위 정상으로 오르내리는 불자님들도 마음은 푸근할 것이다.






갓바위 정상에서 약사암으로 내려오는 길에 노전에는 불교용품을 팔기도 한다.






약사암으로 내려오는 길에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눈에 보이기도 한다.






약사암에 도착을 한다.






약사암의 마애불상 앞에서 열심히 기도를 올리는 사람들도 눈에 보인다.






약사암에도 촛불에 소원을 담아서 끝없이 타오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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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암의 삼천불전의 전경이다.







약사암의 기도안내도다.






절하는 마음자세가 중요하다.

상기의 글을 읽어보면 옳은 절의 마음자세다.





 

갓바위 약사암 종무소 앞에는 포대화상이 있다.






갓바위 약사암에는 인등과 기와불사를 접수받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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