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낭만을 즐기면서 걷기 좋은 명소 옥연지 송해공원
아내와 둘이서 2017년도 정유년 새해에 들어서 겨울의 낭만을 즐기면서 걷기 좋은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는 옥연지 송해공원으로 나들이를 가본다. 옥연지의 송해공원은 봄이면 만개하는 벚꽃길로 유명한 옥연지 일대에 송해공원을
조성하여 새로운 휴양지로서 대구 시민들의 트레킹 코스로도 인기가 있는 곳이다. 또한 송해공원은 달성군 명예군민인 방송인 송해 선생의
이름을 따서 명칭한 곳으로, 둘레길 데크, 백년수중다리, 바람개비 쉼터, 전망대, 금동굴, 얼음빙벽 등 다양한 볼거리로 조성되기도 하였다.
다가오는 2018년까지 삼림욕장조성 및 전국노래자랑 무대 조성, 송해 조형물 설치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달성군의 대표 관광지로 거듭날
예정이라고 한다.
2017년 정유년 새해 둘 째날 옥연지 송해공원을 가보았다.
파아란 하늘에 옥연지의 송해공원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고 있기도 하다.
옥연지 송해공원의 안내도다.
옥연지 송해공원 둘레길을 한바퀴 돌아보면서 겨울의 낭만을 즐기기에는 아주 좋을 것이다.
옥연지의 송해공원은 이렇게 변해가네~~
옥연지 송해공원은 종전 보다는 많이 변해버렸다. 송해구름다리를 비롯하여 제4전망대, 제3전망대, 산림욕장, 금동굴, 제2전망대, 음악분수,
제1전망대, 인공섬, 백세교, 물레방아, 연꽃단지, 송해광장, 바람개비 쉼터, 녹음터널, 운동장을 비롯한 백세교의 수중 위를 걸어보면서
겨울 낭만을 즐기면 좋을 것이다.
옥연지 송해공원은 왜 송해공원인가?
자세한 내용은 상기의 설명에 대한 글을 읽어보면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송해공원의 입구에는 옥연지 송해공원이라는 표지석과 함께 대형 물레방아가 힘차게 돌아가고 있기도 하다.
송해 선생의 동상이 세워져 있기도 하다.
송해 선생의 동상 옆면에는 간단하게 송해 선생의 약력이 새겨져 있기도 하다.
옥연지 송해공원에는 대형 주차장이 여러 곳에 있어서 주차하기에는 아무런 손색이 없기도 하다.
송해공원에는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운영되기도 한다.
옥연지 송해구름다리가 볼거리로 등장을 하기도 한다.
옥연지 송해 구름다리의 전경이다.
옥연지 송해 구름다리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대구 달성군의 대표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는 옥연지 송해공원은 이제 100세교 수중다리까지 생겨나서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아오면서 주말이나 휴일에는 인산인해를 이룬다고 한다.
옥연지 송해공원 백세교가 준공되면서 또 다른 명품
관광지로 대구 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게 되었다. 이렇게 수중교의 긴 다리 위를 걷다보면 마치 물 위를 걷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백세교를 걸어보면서 꼬끼오도 한 컷을 담아보았다.
백세교는 옥연지를 가로지르는 아름다운 수중교이기도 하다.
입구에서 백세교를 걸어보기도 한다.
백세교가 준공을 하면서 많은 시민들이 이곳을 찾아오기도 한다.
백세교의 입구에는 사랑의 하트모양의 터널을 걸어보기도 한다.
야간에는 화려한 조명이 들어오면서 더욱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멀리서 바라본 백세정과 물레방아가 우뚝하게 솟아있기도 하다.
멀리서 바라본 옥연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옥연지 송해공원의 백세교를 걸어보면서 겨울의 낭만을 즐기기도 한다.
길게 늘어진 백세교를 따라서 걸어보면 마치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느껴지기도 할 것이다
저 뒤로는 농촌의 시골마을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옥연지 송해공원의 백세교 다리가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백세정의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풍경이다.
백세교 전망대에서 바라본 기세마을의 시골 풍경이기도 하다.
옥연지 가운데에 우뚝하게 솟아있는 백세정의 전경이다.
파아란 하늘에 백세정이 옥연지 가운데에 자리 잡고 있어서 주변의 풍경도 역시 아름답기만 하다.
굽이도는 백세교가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옥연지의 아름다운 겨울 풍경이다.
옥연지에 반영되는 앙상한 나뭇가지도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송해공원 둘레길을 걷다보면 담소전망대를 만나기도 한다.
송해둘레 길에는 송해 선생의 캐릭터가 등장을 하기도 한다.
송해공원의 이정표가 안내를 하고 있기도 하다.
송해공원 둘레 길의 전망대에서 옥연지를 바라보면 풍경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기도 하다.
옥연지에는 앙상한 나무들이 수중에서 잘 자라고 있기도 하다.
송해공원의 둘레길을 한바퀴 걸어보면서 겨울의 낭만을 즐기기도 한다.
송해공원 둘레길의 제 2전망대이기도 하다.
옥연지를 따라서 둘레길을 걸어보면 힐링이 되기도 한다.
전망대에서 노인 분들이 담소를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송해공원 둘레길을 걸어보면서 자연과 함께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운 발걸음이기도 할 것이다.
옥연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연리목의 설명에 대한 글이다.
옥연지 송해공원 둘레길을 걷다보면 연리지를 만나게 된다.
부부나 연인들끼리 이 연리지를 쓰다듬어주면 사랑이 돈독해진다고 한다.
송해 구름다리에서 내려다본 옥연지 주변의 풍경이다.
송해공원의 안내도다.
송해정의 전경이다.
송해정에서 내려다본 송해 구름다리의 전경이다.
송해정에서 내려다본 옥연지 주변의 풍경이다.
송해정에서 내려다본 옥연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송해공원 둘레길의 제 4전망대다.
박장대소 전망대에서 잠시 쉬었다가 간다.
옥연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옥연지의 겨울 풍경이다.
마지막으로 백세교를 걸어서 주차장으로 나오기도 한다.
물레방아가 돌아가는 곳으로 가는 길이다.
징검다리를 건너가면서 옛날 어릴 적에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는 느낌이 들기도 할 것이다.
대형 물레방아가 멈추지도 않고 돌기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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