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 금오산에서 바라본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경

하동 금오산에서 바라본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경

바다와 어우러진 섬마을에도 어김없이 가을은 찾아오면서

 황금물결이 출렁거리는  농촌의 들판에는 벼가 누렇게 익어가면서 아름다운 풍경에 보는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기도 할 것이다

아래의 사진은 하동의 금오산에서 바라본 섬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끝없이 펼쳐지는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경은 가을 하늘의 먹구름과 더불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금오산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면 저 뒤로는  여수의 정유시설 단지가 보이기도 한다.

경남 하동군 금남면 일대의 바닷가 섬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벼가 누렇게 익어가면서 결실의 가을을 맞이하고 있기도 하다.

금오산의 정상에서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아름다운 풍경이다.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경이 역시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기도 한다.

다도해의 크고 작은 섬들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저 뒤로는 사량도의 아름다운 산하도 조망이 좋아서 그런지 선명하게 바라다 보이기도 한다.

꼬끼오도 금오산에서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지만 역시 감탄사를 저절로 토해내기도 한다.

ㅎㅎ 산 꾼이 아니고서는 이러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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