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천 코스모스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가을이 다가오는 길목에서 시골의 녹슬은 기찻길 주변에는 코스모스가 아름답게 피어나 장관을 이루고 있지만
완행열차는 어김없이 시골길 모퉁이를 달린다. 이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달리는 열차에 몸을 싣고 정처없이 떠나 여행을 즐기고 싶은
욕망은 다 같은 마음일 것이고 또한 시골의 자연과 더불어 농촌의 정겨로움에 도취되어 옛 어릴적의 소박한 풍경에 잠시 빠져보기도
할 것이다. 그래서 꼬끼오도 언제나 농촌을 좋아하기도 하면서 자연과의 아름다운 동행이 늘 즐거움을 가져다 주기도 한다.
고향역의 노래가락이 저절로 생각을 나기도 한다 ㅋㅋ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이뿐이 곱뿐이 모두 나와 반겨주겠지.
달려라 고향열차 설레는 가슴 안고
눈감아도 떠오르는 그리운 나의 고향역~~
하동 북천에는 코스모스가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고 있기도 하다.
코스모스가 만발한 시골길을 달리는 열차의 배경으로 사진가들은 열심히 사진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하기만 하다.
북천으로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코스모스는 만발하여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꼬끼오도 코스모스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가을의 전령사인 코스모스가 역시 아름답기도 하다.
한송이의 꽃무릇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기도 하다.
북천의 온 들판에는 코스모스 꽃이 만발하여 장관을 이루고 있기도 하다.
시골길의 기찻길 철길 주변에도 코스모스가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바람 결에 흔들리는 가련한 코스모스가 예쁘게 피어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기도 하다.
코스모스의 색깔도 곱기만 하다.
북천이라는 간판의 주변에도 역시 만발한 코스모스가 지천을 이루기도한다.
꼬끼오도 철길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길게 늘어진 철길의 주변을 따라서 끝없이 펼쳐지는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아름다운 코스모스가 만발한 철길을 따라서 달리는 열차는 끝없이 달린다.
달리는 열차의 아름다운 배경으로 사진가들은 열심히 작품 사진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하기만 하다.
북천 간이역에는 열차가 정차하면서 코스모스와 조화를 이루면서 역시 아름다운 풍경이다.
달리는 열차는 북천역을 지나서 끝없이 시골길의 들판을 달리기도 한다.
관광객들은 아름다운 코스모스를 배경으로 사진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하기만 하다.
연분홍 빛의 아름다운 코스모스가 역시 가을을 알리는 전령사의 꽃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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