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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성주} 롯데스카이힐 성주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성주롯데CC

롯데스카이힐 성주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이른 아침에 롯데스카이힐 성주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이 곳에 회원인 친구가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대구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출발을 하여 달려가보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가을이 성큼 다가오는 느낌으로 파아란

하늘에 산들바람이 불어오면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은 날이기도 하였다. 며칠 전만 하더라도 낮 기온이 35도를 오르내리면서

폭염이 기승을 부렸지만 그 와는 대조적으로 시원한 날씨에 친구들과 녹색의 필드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것이 때로는 업무에 지친 삶의

무게에 스트레스가 팍팍 날라가기도 하였다. ㅎㅎ


요즘 롯데스카이힐 성주CC주변에는 고고도 미사일 사드가 배치된다는 말도 많이 있지만

이곳의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는데 아무런 상관이 없기도 하다.  특히  롯데스카이힐 성주CC는 주변의 자연경관이 너무나 아름다운

골프장으로서 역시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롯데그룹의 명성이 빛나기도 한다. 또한 이곳의 골프장은 그린이나 페어웨이의 잔디상태가 다른

골프장보다도 관리가 워낙에 잘 되어 있어서 라운딩을 즐겨보면 말이 필요가 없을 것이다. 


가을이 성큼 다가오는 여유로운 날에 친구들과 롯데스카이힐 성주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도 담아보고 즐거운 시간들을 먼 훗날에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포스팅을 하면서

오늘 하루도 힘차게 출발을 합니다.




친구들과 성주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성주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인증샷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롯데스카이힐 성주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가을이 성큼 다가온 느낌으로 파아란 하늘에 롯데스카이힐 성주CC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요즘 이곳에 사드가 배치된다는 말이 많지만 사드와는 전혀 무관하게 라운딩을 즐기데는 아무런 손색이 없기도 하다.







롯데스카이힐 성주CC의 아름다운 풍경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롯데스카이힐 성주CC는 주변의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골프장이기도 하다.






롯데스카이힐 성주CC의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이다.

역시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롯데스카이힐 성주CC는 페어웨이의 잔디상태가 관리를 잘하여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굿이다.








롯데스카이힐 성주CC는 이렇게 벙커가 많아서 벙커에 들어가서 탈출을 못하면 많은 타수가 나올 것이다. ㅎㅎ







롯데스카이힐 성주CC의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이다.

곳곳에는 노송의 송림이 우거져 라운딩을 즐기는 동안에 눈이 즐겁기만 할 것이다.






롯데스카이힐 성주CC의 골프장의 풍경이다.






롯데스카이힐 성주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롯데스카이힐 성주CC는 역시 페어웨이의 잔디상태와 그린이 양호하다.






롯데스카이힐 성주CC의 풍경이다.






롯데스카이힐 성주CC는 힐코스와 스카이코스의 18홀이다.







카트기를 이동하여 스카이코스 첫 홀에서 티샷준비를 한다.







전반전은 스카이 코스로 7시 50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기도 한다.

스카이코스 첫 홀에서 티샷을 날리기도 한다.

가을이 성큼 다가온 느낌으로 파아란 하늘에 먹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기도 한다.







소나무 사이로 파아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기도 한다.







첫 홀에서 몸을 풀고 스카이코스 2번 홀로 이동을 한다.






스카이코스 2번 홀의 파쓰리 홀에 도착을 한다.






스카이코스 2번 홀의 파쓰리 홀에서 아이언으로 공략을 하기도 한다.







그린의 상태가 너무나 좋은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의 모습이다.







스카이코스 4번 홀에 도착을 한다.







스카이코스의 4번 홀은 페어웨이가 좁아서 공이 엉뚱한 방향으로 날라갈지 불안하기만 하다. ㅎㅎ

그래도 언제나 드라이버는 굿샷을 날리는 모습이다.







노송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걸작품이기도 하다.

파아란 하늘에 걸려있는 노송과 조화를 이루면서 멋진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평상시에도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해서 이러한 풍경을 바라보면 골프를 즐기다가도 한 컷을 담아야 적성이 풀리니 공이 집중이 되겠는가 ㅋㅋ

그래도 언제나 사진을 즐겨 찍어면서도 남들만큼이나 스코어르 내기도 한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파쓰리 홀에서 아이언으로 공략을 하는 친구의 모습이다.







벌써 7번 홀에 도착을 한다.







7번 홀에서 드라이버로 티샷을 날리는 이 프로의 모습이다.







티잉그라운드에서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이 프로의 멋진 폼이다.






티잉그라운드에서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심 프로의 멋진 폼이다.







티잉그라운드에서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김 프로의 멋진 폼이다.








스카이코스 전반전 마지막 홀에 도착을 한다.







전반전 마지막 홀에서 티샷 준비를 하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스카이코스 마지막 홀인 9번 홀에는 승부의 종이 대기를 하고 있기도 하다.

승부의 종을 한 번 울리면 승부를 할 수가 있는 절호의 기회가 온다고 한다.

그래서 친구는 승부의 종을 힘차게 한 번 울리고 가기도 한다.







전반전은 스카이코스에서 라운딩을 즐기고 후반전은 힐코스로 라운딩을 즐기기도 한다.






힐코스의 첫 홀인 1번 홀도 역시나 페어웨이가 좁아서 드라이버로 티샷을 날리는데 부담이 가는 홀이기도 하다. ㅎㅎ







퍼팅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3번 홀에 도착을 한다.







3번 홀에서 드라이버로 티샷을 날리는 이 프로의 모습이다.







자연의 경관이 아름다운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면 그 작은 구멍의 홀컵에도 공이 골인을 잘하기도 할 것이다. ㅎㅎ







그늘집에 들러서 시원한 맥주를 한 컵 들이마시고 라운딩을 즐기기도 한다.







5번 홀에 도착을 한다.







5번 홀에서 드라이버로 티샷을 날리는 친구의 모습이다.

체격이 좋아서 언제나 장타를 날리기도 한다.







다음 홀로 이동을 하여 티샷을 날려보기도 한다.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준비하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녹색의 필드에서 아이언으로 세컨 샷을 날리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7번 홀에 도착을 한다.






7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그린의 상태가 굿이다.

관리가 잘되어서 퍼팅을 하는데 아무런 손색이 없기도 하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백일홍이 만발하여 주변을 더욱더 아름다운 풍경을 수놓기도 한다.







롯데스카이힐 성주CC의 회원인 이 친구는 언제나 골프를 즐기기도 한다.

그래서 친구와 동반자로서 공을 치기도 한다.






파아란 하늘에 노송이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역시 골프장은 자연경관이 아름답기도 한다.








마지막 18홀의 힐코스 9번 홀에 도착을 하기도 한다.







마지막 홀에서 미소를 짓는 이 프로는 아쉬운지 ㅎㅎ







힐코스 18홀의 마지막 홀에서 티샷을 더욱더 힘차게 날려보기도 한다.







롯데스카이힐 성주CC의 성적표다. ㅎㅎ

학생들이 공부를 열심히 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어야 할 것인데 성적이 저조하기도 하다.

자식과 골프는 역시 마음먹은 대로 잘 되지를 않는 것이라고 하는 말이 맞다.

골프는 오늘과 내일이 스코어가 다르다.

 그 날의 컨디션에 따라서 스코어가 항상 변동이 있으니 그래서 골프는 어려운 운동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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