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구미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무더운 삼복더위에 잠자고 있던 골프 어 분들이 서서히 기지개를 켜면서 더디어 골프의 시즌이 다가오기도 한다.
요즘은 산들바람이 불어오면서 전형적인 초가을의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는 너무나도 좋은 날이기도 하면서 골프장마다 분주하기만
하다. 그래서 그런지 평일이나 주말할 것 없이 라운딩 티업을 하려면 사전에 예약을 하지 않으면 원하는 날이나 시간대가 없기도 하면서
골프를 즐기기 어려운 실정이다. 그래서 우리들의 일행은 구미CC에 회원권이 있는 지인에게 양도를 부탁을 하여 저렴하게 라운딩을
즐기고 또한 녹색의 필드에서 걸어 다니면서 걷기 운동도 하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하게 누리고 온 셈이다. ㅎㅎ
요즘은 이른 아침에 골프를 즐기려면 골프장마다 안개가 자욱하게 내려앉아서 시야를 흐리기도 한다.
그래서 이른 아침에 골프를 즐기면 오전에 18홀의 라운딩을 종료하기도 하면서 오후의 시간에 여유가 많기도 하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1부의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기도 하지만 요즘은 1부의 라운딩은 안개로 인하여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계절이 서서히
다가오기도 하면서 때로는 안개가 시야를 가로막아서 날라 가는 공이 보이지를 않는다. 그래도 우리들은 1부의 라운딩을 즐긴다. ㅎㅎ
구미CC는 약 10개월 만에 라운딩을 가보았지만 예전과는 달리 올 해는 날씨가 무더워서 그런지 잔디가 말라서
페어웨이의 잔디상태가 그다지 좋지를 않고 또한 그린에 모래를 너무나 많이 뿌려서 퍼팅을 하기에도 너무나 힘들었다. 그래서 라운딩을
하면서도 구미CC의 명문구장이 어떻게 관리를 이렇게 하였는지 하면서 이구동성으로 입을 다물지 못한다. 하지만 명문구장의 구미CC에서
즐거운 라운딩을 마치고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후기를 포스팅 하기도 한다.
구미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을 담아본다.
좌측이 꼬끼오의 모습이다. ㅎㅎ
구미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거북코스 8번 홀에서 담아본 구미CC의 클럽하우스 주변의 풍경이다.
구미CC의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이다.
27홀의 거대한 골프장으로서 역시 명문구장이기도 하다.
구미CC의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이다.
구미CC의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이다.
거북코스 7번 홀에서 담아본 골프장의 풍경이다.
구미CC의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이다.
거북코스 7번 홀에서 담아본 골프장의 풍경이다. 역시 녹색의 필드가 온통 초록색으로 빛나고 있기도 하다.
이른 아침부터 라운딩을 즐긴다고 아침에 안개가 자욱하게 시야를 흐리게도 한다.
7시 50분 티업으로 라운딩 준비를 서둘러 보지만 저 뒤로는 안개가 자욱하게 살포시 내려 앉아있기도 하다.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라운딩 준비를 하기도 한다.
백호코스 첫 홀에서 라운딩 전에 서서히 몸을 풀고 있기도 하다.
7시 50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겨보지만 첫 홀부터 안개가 자욱하게 불청객으로 등장을 하기도 한다.
안개가 자욱한 녹색의 필드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맛도 운치가 있기도 하다. ㅎㅎ
그래도 다행이도 공이 날라가는 것은 다 보이기도 한다.
첫 홀의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고 홀 아웃을 하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첫 홀에서 몸이 굳어서 그런지 스커어는 좋은 기대를 못한다. ㅎㅎ
백호코스 2번째 홀의 옆에는 구미 상림리CC 유적이 있기도 하다.
첫 홀에서 몸을 풀고 백호코스 2번째 홀에서 티샷을 날리기도 한다.
하지만 3사람은 좌탄으로 날라가서 헤저드에 몽땅 빠져버리기도 한다. ㅎㅎ
이렇게 도그랙 파5 홀로서 우측으로 공략을 하면 안전한데 왠지 왼쪽으로 티샷을 날리는 경향이 많다.
꼬끼오는 이곳의 파5 롱홀에서 2온(드라이버 220미터. 5번우드 200미터)을 하여 이글을 노려보았지만 그린에 모래가 많이 뿌려져 있어서
아쉽게도 쓰리 퍼터를 하면서 결국은 아쉽게도 파를 하기도 하였다. ㅎㅎ
홍프로가 티잉그라운드에서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연속으로 고속촬영을한 멋진 폼의 자세이기도 하다.
골프의 구력이 3년되었지만 어디 구장을 가더라도 80타 중반은 스코어를 기록하기도 한다.
일명 연습벌레이기도 하다. ㅎㅎ
이프로가 티잉그라운드에서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연속으로 고속촬영을한 멋진 폼의 자세이기도 하다.
서프로가 티잉그라운드에서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연속으로 고속촬영을한 멋진 폼의 자세이기도 하다.
성프로(꼬끼오)가 티잉그라운드에서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연속으로 고속촬영을한 멋진 폼의 자세이기도 하다.
ㅎㅎ 이 사진은 부사수가 찍은 것인데 나의 모습도 간만에 올려보네~~
이프로가 드라이버 샷을 날리는데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항상 골프채를 앞으로 던지는 샷을 하기때문에 언제나 방향성은
좋기도 하다. 역시 폼은 언제나 프로급의 멋진 자세다.
백호코스 4번 홀에서 티샷 준비를 하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파쓰리 홀에 도착을 하면서 티샷 준비를 하기도 한다.
이곳의 파쓰리 홀에는 이벤트를 하기도 한다.
4명 중에 1명이 홀인원을 하면 4명 전부다 필리핀으로 골프여행을 공짜로 보내주기도 한다.
그래서 홀인원은 기대를 못하고 4명이 전원 온그린을 하면 필리핀으로 골프투어 무료 이용권이 나오기도 한다.
이곳의 이벤트 홀 파쓰리 홀에서 우리들의 일행 4명은 전원 온그린을 하여 필리핀으로 가는 골프투어 무료이용권을 받기도 한다.
이곳에서 4명이 전원 온그린을 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닌데 그래도 전부 온그린에 성공을 하였다. ㅎㅎ
우리들의 일행 4명은 전원 온그린을 하여 필리핀으로 가는 골프투어 무료이용권을 받기도 한다.
그래서 올 해 11-12월 달에 필리핀으로 골프투어를 가기로 했다. ㅎㅎ
다른 홀로 이동을 하여 티샷을 날리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멋진 폼으로 굿샷을 날리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구미CC의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하지만 구미CC의 그린은 예전과는 달리 그린에 모래를 많이 뿌려서 그런지 퍼팅이 제대로 생각보다는 힘들었다.
잘 굴러가지도 않고 라이를 봐도 모래때문에 엉뚱한 방향으로 굴러간다.
그래서 라이를 볼 필요도 없이 그냥 퍼팅을 하기도 하였다.
백호코스 8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페어웨이가 다른 골프장보다도 그리 넓지가 않고 좁기도 하다.
그래서 구미CC는 정교한 샷을 날리지 않으면 슬라이스가 나서 스코어의 좋은 기대를 하지 못할 수가 있기도 하다.
다른 홀에서 티샷을 날려보지만 역시 좁은 페어웨이의 앞에서는 팔에 힘이 들어가기가 마련이다. ㅎㅎ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그린이 예날의 구미CC 그린이 아니었다.
예전에는 그린의 상태를 관리가 잘 되어서 퍼팅을 하기에도 좋았는데 약 10월 만에 구미CC로 라운딩을 갔지만 이처럼 그린이 엉망이었다.
그린에는 온통 모래만 뿌려져 있어서 퍼팅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을 것이다.
다른 홀에서 티샷 준비를 하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역시 파5 롱홀의 페어웨이가 좁게 보이기도 한다.
ㅎㅎ 힘을 빼고 정교한 샷을 날리지 못하면 무조건 슬라이스가 나기도 한다.
서프로와 홍프로가 팀웍의 한 편으로서 역시 단합이 잘 된다. ㅎㅎ
역시 어려운 홀이다.
파4 오르막 홀로서 투온이 거의 불가능하다.
좌탄으로 날라가면 아래의 다른 홀로 날라간다.
구미CC의 아름다운 골프장의 배경으로 홍프로는 멋진 폼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역시 27홀의 골프장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파쓰리 홀에서 아이언 샷으로 공략을 하기도 한다.
이곳의 파쓰리 홀에서 골프 어 분들이 홀인원을 하여 기념식수를 많이 하기도 하였다.
거북이코스 마지막 홀에서 아쉽게 18홀의 라운딩을 하기도 한다.
날씨도 좋았고 시원하게 즐기는 골프가 최고의 즐거운 하루를보냈다. ㅎㅎ
꼬끼오도 마지막 18홀에서 간만에 사진을 담아서 올려본다.
찍사라서 사진이 별로 없었는데 부사수가 한 컷을 담아주었다. ㅎㅎ
둘이서 팀플레이를 하면서 동반자들과 한 컷을 담아보았지만 역시 골프장에만 오면 언제나 마음은 즐거운 표정들이다. ㅎㅎ
구미CC에서 라운딩을 즐기고 학생들의 성적표다. ㅎㅎ
꼬끼오는 전반전 42타. 후반전 39타 합계 81타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2년 전에 싱글을 하고 또 이번에 구미CC에서 싱글을 하기도 할 뻔 하였다.
골프는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그 날의 컨디션에 따라서 언제나 스코어가 다르기도 하다.
그래서 이상하게도 구미CC에서는 드라이버와 우드 아이언이 모두다 잘 맞으면서 좋은 스코어를 기록하기도 하였지만 때로는 공이
엉뚱한 방향으로 날라 갈 때면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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