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해가 아름다운 마스터피스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삼복더위에도 불구하고 친구들과 고령 마스터피스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이른 새벽부터 밤잠을 설쳐가면서 기상을 하여 친구들과 골프장으로 출발을 해본다. 하지만 요즘은 한낮의 기온
이 35도를 오르내리는 찜통더위에 골프를 즐기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날이기도 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보겠
다고 이른 새벽 6시 50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기도 한다.
요즘은 어중간한 시간에 골프를 즐기는 것보다는 그래도 이른 새벽부터 밤잠을 설치더라도 조금 시원할 때에
라운딩을 즐기고 오는 것이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 훨씬 부담이 없기도 하다. 그래서 새벽부터 라운딩을 즐기면 무더위가 절정을
이루는 한낮의 시간을 피하여 오전에 라운딩이 끝나기도 한다. 그런데 요즘은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려서 그런지 골프장마다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이 다소 많이 줄어들어서 때로는 앞뒤로 밀리거나 뒤를 따라오는 골프 어 분들이 없어서 황제골프를 치기도 한다.
친구들과 무더운 폭염 속에서도 라운딩을 즐기는 것이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면서
때로는 스트레스가 팍팍 날라 가기도 한다. 그래서 골프는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라운딩을 즐기는 것이 최상의 운동이요 최고의 라운딩이
되기도 할 것이다. 암튼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을 고이 간직하고자 라운딩 후기를 포스팅 하기도 한다.
친구들과 대구에서 30분거리에 위치한 고령 마스터피스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먼 훗날의 추억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피스코스 1번 홀에서 담아본 마스터피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마스커피스CC의 클럽하우스와 주차장의 전경이다.
ㅎㅎ 워낙에 찜통 같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주차장에는 골프를 즐기는 분들이 거의 없다.
주차장이 텅비어 있기도 하다.
마스터피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좌측의 홀이 피스코스 마지막 홀인 9번 홀의 풍경이다.
마스터피스CC의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피스 코스에서 담아본 풍경이다.
저 뒤로는 마스터피스CC의 마스터 코스가 한 눈에 바라다 보이기도 한다.
마스트 코스와 피스 코스가 있지만 앞에 보이는 마스터 코스가 훨씬 난이도가 어렵기도 하다.
마스터 코스에서 담아본 풍경이다.
저 뒤로는 마스터피스CC의 피스 코스가 한 눈에 바라다 보이기도 한다.
마스트 코스와 피스 코스가 있지만 앞에 보이는 피스 코스가 수월하다.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담아본 풍경이지만 운해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하지만 마스터피스CC는 여러번이나 라운딩을 즐겨보았지만 이른 아침에는 안개가 많이 끼이는 지역으로서 때로는 라운딩을 하기에는 불편하기도 하다.
그래서 가을에는 이른 아침에 라운딩을 즐기는 것이 안개로 다소 부담스럽기도 할 것이다.
간밤에 강한 소낙비가 내려서 그런지 골프장의 주변에는 운해가 자욱하게 내려 앉기도 하다.
피스코스 2번 홀에서 바라본 풍경이다.
이른 아침에 밤잠을 설쳐가면서 마스터피스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이름 아침에 대구에서 새벽 5시 30분에 출발을 하여 6시 40분 티업으로 새벽부터 라운딩을 즐겨본다.
요즘은 무더운 날씨라서 새벽부터 시원할 때에 라운딩을 즐기는 것이 좋기는 하지만 새벽부터 밤잠을 설치면서 몸은 무겁기만 하다. ㅎㅎ
역시 마스터피스CC는 이처럼 각 홀마다 난이도가 있어서 이 골프장을 찾아오는 골프어 분들은 이구동성으로 어렵다고 말하기도 한다.
녹색의 필드가 고저차가 많아서 거의 평지가 없다.
그래서 더 많은 타수가 나오기도 할 것이다.
또한 그린도 제법 난이도가 있기도 하다.
피스코스 2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는 이프로의 모습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골프장 주변 농촌의 풍경을 담아보았다.
저 뒤로는 운해가 자욱하게 시야를 흐리기도 한다.
피스코스 4번 홀로 이동을 한다.
피스코스 4번 홀에서 티샷을 날려보지만 공은 마음대로 잘 날라가지를 않을 것이다.
마스터피스CC에서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을한 이 프로의 멋진 폼의 자세다.
이 프로는 언제나 드라이버는 고수다.
18홀의 라운딩을 하면서도 슬라이스는 한 번도 나지를 않는다.
마스터피스CC에서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을한 친구의 멋진 폼의 자세다.
골프의 구력이 1년이 되었지만 드라이버는 자신있게 날리는 유일한 친구다.
일명 연습벌레라고도 통하며 연습장에서 매일 드라이버를 200개나 때리는 독한 친구다. ㅎㅎ
마스터피스CC에서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을한 김 프로의 멋진 폼의 자세다.
마스터피스CC의 녹색 필드에서 아이언으로 공략을 하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을한 김 프로의 멋진 폼의 자세다.
역시 5번의 사진으로 보다시피 다운스윙을 하면서 머리는 끝까지 고정을 하고 있네~~
그 앞에는 다른 일행의 공이 보이기도 한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높은 지역에서 아래로 내려다본 골프장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다른 홀로 이동을 하여 티샷 준비에 서두르고 있기도 하다.
녹색의 필드에서 아이언으로 공략을 준비하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역시 골프장의 잔디가 마냥 푸르기만 하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파쓰리 홀에서 티샷 준비를 하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150미터의 파쓰리 홀에서 공략을 한다.
앞에는 헤저드가 도사리고 있고 그린의 주변에는 벙커가 크게 입을 벌리고 있기도 하다. ㅎㅎ
라운딩을 즐기는일행들의 모습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친구의 즐거운 표정을 한 컷 담아보았다.
언제나 골프장에만 오면 마음은 즐겁기만 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도 공이 마음먹은 대로 잘 맞아야 마음이 즐겁지만 공이 생각보다 엉뚱한 곳으로 날라갈 때는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기도 한다. ㅎㅎ
그래서 자식과 골프는 마음대로 잘 되지를 않는다는 것이 철칙이다.
피스코스 6번 홀로 이동을 한다.
티샷을 준비하면서 몸을 풀고 있기도 하다.
6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는 김 프로의 모습이다.
정신 바짝 차려서 굿샷을 날려야 속이 후련할 것이다. ㅎㅎㅎ
160미터의 파쓰리 홀에서 공략을 하는 김 프로의 모습이다.
160미터의 파쓰리 홀에서 공략을 하는 이 프로의 모습이다.
전반전 마지막 피스코스의 9번 홀로 이동을 한다.
전반전 마지막 피스코스의 9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기도 한ㄷ다.
9번 홀은 유난히도 벙커가 많이 도사리고 있다.
전반전은 피스코스에서 라운딩을 즐기고
후반전은 어려운 마스터코스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마스터코스는 훨씬 어렵고 난이도가 있어서 피스코스보다는 훨씬 많은 타수를 기록할 것이다. ㅎㅎ
페어웨이가 좁고 도그랙 홀로서 난이도가 사진으로 보이는 것처럼 어렵기도 하다.
11번 홀로 이동을 한다.
역시 마스터코스는 앞에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홀이 어렵다.
그래서 마스터피스CC의 마스터코스가 라운딩을 즐기면서 실제로 몸소 체험을 할 것이다.
그렇다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 된다. ㅎㅎ
골프는 즐기는 것이라고~~~
12번 홀로 이동을 한다.
12번 홀은 파5의 롱 홀로서 페어웨이가 갈치처럼 좁게 보이기도 한다.
저 뒤로는 잘록하게 들어가서 잘못하면 헤저드에 퐁당 빠지고 말 것이다. ㅎㅎ
13번 홀로 이동을 한다.
13번 홀 역시도 앞에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난이도가 있기도 하다.
비거리가 나가지 않는 골프어 분들은 앞에 헤저드를 넘기기가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마스터코스는 전부다 어려운 코스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우리들의 일행은 황제골프를 치기도 한다. ㅎㅎ
앞에는 아무도 없고 뒤에는 따라오는 골프어 분들이 없다
그래서 우리들은 여유로운 모습으로 라운딩을 즐기면서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기도 한다.
17번 홀로 이동을 한다.
17번 홀 역시도 앞이 캄캄하면서 어려운 홀이다. ㅎㅎ
드라이버의 비거리가 작게 나가면 앞의 헤저드에 퐁당 빠지고 말 것이다.
이처럼 마스터코스는 엄청나게 어려운 홀이다.
그래서 피스코스를 생각했다가는 큰코를 다치고 말 것이다.
본인도 전반전 피스코스에서는 +1타 오버를 하면서 37개의 공을 날리기도 했다.
하지만 마스터코스에서는 +8타를 오버하면서 44개를 날렸다.
그래도 5번이나 마스터피스 골프장을 왔지만 이 어려운 마스터피스CC에서 81타를 5번만에 와서 신기록을 세웠다. ㅎㅎ
마지막 코스인 18홀로 이동을 한다.
마지막 홀인 18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기도 한다.
티샷을 날리는 티잉그라운드에는 날씨가 무더운 폭염인 관계로 잔디가 많이 죽었다.
친절하고도 적극적인 최현우 캐디님의 덕분에 친구들과 즐거운 라운딩을 하였다.
우리들이 라운딩을 하면서 공이 엉뚱한대로 날라가면 현우씨는 공을 찾으로 사방팔방으로 뛰어다니면서 끝까지 고객의 공을 찾아주기도 한다.
또한 골프채를 가지고 고객들에게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면 아들 같은 생각에 때로는 애처러울 때가 있기도 하다.
얼마나 뛰어서 다녔으면 이마에는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히면서 땅방울이 턱을 타고 내리기도 한다.
그래서 여자들의 캐디보다는 훨씬 좋았다.
그린의 라이도 잘보고 거리도 사전에 맞게 불러주면서 잠시라도 입을 다물지 못하고 계속적으로 공략하는 방법을 실시간으로 알려주어서
몇 타수를 줄이는데도 일조를 하기도 하였다.
친절한 캐디로 정중하게 모십니다.
마스터피스CC의 영원한 성적표다.
이 어려운 골프장에서 사진을 찍어가면서 그래도 81타를 마감하면서 생각보다는 스코어가 잘 나와서 만족을 한다. ㅎㅎ
전반전에 피스코스에서 버디를 2개가 잡으면서 +1타를 오버하면서 37타를 마감했다.
어쩐지 새벽에 밤잠을 설쳐가면서 친구들과 즐거운 마음으로 라운딩을 가면서도 공이 잘 맞을지나 의문스럽기도 하였지만 그래도 생각보다는
마음먹은 대로 공이 잘 맞아주었다. 하지만 공이 잘 맞을 때는 스트레스가 팍팍 날라가면서 몸과 마음은 한결 가벼운 발걸음이었다.
그래서 골프는 이런 마음에 즐기는 것이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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