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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창녕성씨 문중행사

{대구시} 2016년도 창녕성씨 대구화수회의 즐거운 시간들이 먼 훗날의 추억으로 길이 남을 것이다.

2016년도 창녕성씨 대구화수회의

 즐거운 시간들이 먼 훗날의 추억으로 길이 남을 것이다


                                                        

신록의 푸르름이 날로 더해가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대구시내에서 거주하시는 우리 창녕성가 종원님들의 단합과 화합을 위하여 매년 5월이면 창녕성씨 대구화수회를 개최하기도 한다.

 우리 창녕성가들은 다른 성씨들보다도 유달리 본(本)이 하나인 단일본으로서 모두들이 한 가족처럼 일족들이다. 그래서 우리 성가들은

어디를 가더라도 창녕(昌寧)  성(成)가라고 하면 남달리 애정이 더 있기도 하면서 반가운 나머지 일가로서 인정이 넘치는 유일한 일족들의

 단합된 모습이 창녕성가의 자부심을 느끼기도 할 것이다. ㅎㅎ 창녕성가들은 모두 다 한결 같이 시조할아버지인 성(成) 인자 보자 할아버지

의 유일한 자손들이다.

 

휴일 날에 대구시내 덕영치과병원 7층의 대연회장에서 일족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오손 도손 이야기와 웃음꽃을 나누며 대구 화수회 행사장의 즐거운 시간들은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길이길이 남을 것이다. ㅎㅎ

 

 1, 일시 : 2016년 05월 15일(일요일)

                                                           2, 장소 : 대구시내 덕영치과병원 7층 대연회장


  • 창녕성씨 시조 : 성인보 (成仁輔) 
  • 시조의 유래

창녕성씨(昌寧成氏)는 고려때 향직의 우두머리인 호장 중윤을 역임한 성인보(成仁輔)를 시조로 받들고 있다. 문헌에 의하면 그는 명종때 사람으로 고종때 창성(創姓)한 것으로 전하며 창녕읍에서 서북쪽으로 15리쯤 떨어진 대지면 모산리 맥산에 위치한 그의 묘(墓)에 대한 일화가 아래와 같이 전한다.

 

 

창녕성씨 (昌寧成氏) 유래

성(成)씨는 원래 중국 성(姓)씨로 주나라 문왕의 일곱째 아들의 후손이라고 한다. 그 자손이 나라 이름인 성(成에 읍변이 붙은 것)을 성씨로 삼았으나 초나라 에게 나라가 망하자 읍변을 떼어버리고 成씨라고 하였다.

그후 당나라 때에 학사 성경이가 우리나라로 건너왔고 백제에는 성충, 신라에는 성저라는 사람이 있었으나 우리나라의 성씨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고증 할수 없다.

우리 성(成)씨의 본관 즉 관향은 창녕(昌寧)이다. 관향의 유래를보면 성(姓)이 없던 시기에는 그사람 의 출신지를 이름앞에 넣어 신분의 표시로서 성(姓) 의 구실을 했었다.

시조 성인보의 아버지는 성숙생으로 신라 대관성저의 후예라고 한다. 성인보는 창녕에서 대대로 살아온 선비이며 창녕 에서 호장윤을 지냈다.
삼국 말기에는 호걸이 각주군에 할거하고 있어 고려 태조는 관원을 파견하여 이를 다스리게 하였 는데 당시 장민자를 호장이라 하고 장병자는 장교라고 하였다 한다.
그 후손들도 창녕에 정착세거 함으로서 창녕을 본관으로 삼았다.

묘소는 창녕군 대지면 맥산에 있고 향사일은 음력 10월 1일이다.



창녕성씨 대구화수회는 5월 17일 일요일 10시 30분부터 성황리에 열리기도 한다.






대구시내 덕영치과 7층의 대연회장에서 종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창녕성씨 대구화수회를 개최하기도 한다.

야외에서 행사를 할 때에는 약 300-400명이 모여서 성황리에 화수회가 이루어지는데 요즘은 실내에서 하니끼 참석률이 많이 저조하기도 한다.






창녕성씨 대구 화수회 임원님들이 행사를 하기 전에 스케줄을 검토하기도 한다.






접수대에서 접수를 하면서 당일 행사의 행운권 추첨표도 나누어 주기도 한다.






많은 종원님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오손도손 웃음 꽃의 담소를 나누기도 한다.






대구 화수회 단체의 산하인 성창회 회원님들도 많이 참석을 하셔서 자리를 빛내주기도 한다.






창녕성씨대구화수회의 깃발도 한자리를 차지하기도 한다. ㅎㅎ






대구 종원님들이 이렇게 많은 참석을 하셔서 국민의례를 하기도 한다.






국민의례를 하는 일부 종원님들의 모습이다.







국민의례를 하는 일부 종원님들의 모습이다.







선조님들을 향하여 고향앞으로 일동 묵념을 하는 모습이다.






대구 화수회의 성석우 총무님이 회의를 진행하기도 한다.






대구 화수회 성정수 회장님이 내빈을 소개하기도 한다.






저 멀리 타지에서 대구 화수회에 축하를 하기 위하여 참석을 하셨다.






창녕성씨 서울 화수회에서 참석을 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기도 한다.






전국 각지에서 많은 내빈들이 자리를 빛내주시기도 하였다.







창녕성씨 영천 화수회에서 오신 분이다.






이 분은 대구 달서구 조원진 국회의원님의 사모님이시다.

우리 창녕성씨의 일족으로 화수회에 참석을 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기도 하였다.






창녕성씨 대구화수회 성정수 회장님으로부터 인사말씀을 하시기도 한다.






이 분은 창녕성씨 대종회 성한기 회장님으로서 축사를 하시기도 한다.






이 분은 우리 창녕성씨의 시조할아버지 산소가 있는 본향의 창녕 화수회장이 축사를 하시기도 한다.






대구화수회 성원기 준비위원장님이 진행에 있어서 설명을 하기도 한다.







많은 종원님들이 화수회를 위하여 찬조금도 풍부하게 지불하기도 한다. ㅎㅎ






화수회 행사를 길이길이 보존하고자 외부 전문업체에서 비디오 촬영을 하기도 한다.






창녕성씨 정기총회 및 화수회를 하면서 대구 화수회 산하 단체의 각 회장단의 임기를 마치고 공로패를 수여하기도 한다.

ㅎㅎ 꼬끼오도 좌측의 제일 위에 성웅회장으로서 임기를 마치고 공로패를 수여받기도 한다.





창녕성씨 정기총회 및 화수회를 하면서 대구 화수회 산하 단체의 각 회장단의 임기를 마치고 공로패를 수여하기도 한다.







상기의 공로패로 임기를 마친 회장단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기도 한다.







ㅎㅎ 꼬끼오(우측)도 성웅회장직의 임기를  마치고 화수회장님으로부터 공로패를 전달받기도 한다.







공로패를 수여받고 종원님들에게 일동 인사를 하는 모습이다.







임기를 마친 전직 임원진들이 공로패를 수여받고 화수회 회장님과 같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기도 한다.






1부 행사를 마치고 뷔폐식으로 식사를 하기도 한다.






뷔폐식으로 푸짐하게 맛 나는 식사를 하기도 한다.






뷔폐식으로 마련된 음식들이 푸짐하기도 하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맛 나는 식사를 마치고 2부는 밴드마스타의 주관으로 성황리에 행사가 진행되기도 한다.






신나는 노래를 한곡 부르면서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는 종원님들의 모습이다.






신나는 노래를 한곡 부르면서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는 종원님들의 모습이다.






화수회 회장님도 한곡을 부를 것을 요청하기도 한다. ㅎㅎ






성정수 화수회장님도 음악의 리듬에 맞추어서 한 곡을 멋지게 부르는 모습이다.






청년회 회원님들이 일동 나와서 노래를 부르면서 흥을 돋구기도 한다.






외부의 전문 비디오 촬영 업체에서는 열심히 즐거운 모습들을 담아보고 있다.






ㅎㅎ 우리 성웅회원들이 일동 나와서 노래를 부르기도 한다.

본인도 대구 화수회 산하 4개 단체 (성친회. 성창회. 성웅회. 청년회)의 하나인 성웅회원이다.





 

성한기 대종회 회장님이 경품권 추첨을 하기도 한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종원님들의 모습이다.






음악의 리듬에 맞추어서 신명나게 흔들어보는 종원님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하다. ㅎㅎ






성원기 준비위원장님도 구수한 노래를 한곡 부르면서 흥을 돋구기도 한다.






영천에서 오신 화수회장님도 한곡을 부르시는 모습이다.






화수회에 참석하신 분들 중에서 제일로 연장자이신 향년 85세의 어르신이다.






마음껏 흔들어 보면서 즐거운 시간들이 그래도 행복하기만 하다. ㅎㅎ







아래는 화수회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들을 동영상으로 담아서 올려본다. ㅎㅎ

아래의 삼각형 모양을 클릭하시면 동영상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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