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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창녕성씨 문중행사

{대구시} 2015년도 창녕성씨 대구화수회 송년의 밤 행사

한 해를 마감하면서 창녕성씨 송년의 밤

 

대망의 2015년 을미년(乙未年) 새해를 맞이한지가 엊그제만 같은데

벌써 한 해를 마감하는 12월의 끝자락이기도 하다. 해마다 한 해를 마감하는 이맘때면, 올 한해는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과 후회로 가득

차기도 하지만 그동안 지나간 1년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기도 할 것이다. 또한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은 따뜻한 눈길과 뜨거운 가슴으로

 바라보며, 큰 꿈을 키워줄 수 있는  희망의 2016년(丙申年)을 미리 준비해보는 뜻깊은 달이 되기도 하면서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 속에서

창녕성씨 대구화수회 송년의 밤 행사를 일가 여러분들과 단합된 모습으로 성대하게 거행하기도 한다.

 

우리 창녕성씨는 전국에서 본(本)이 단 일본으로서 성(成)씨를 가지신 분들은 모두 성(成) 인자 보자의

시조할아버지 자손으로서 정(情)이 남다르기도 하다. 그래서 창녕성씨 대구화수회는 대구에서 거주를 하시는 창녕성(成)가라면 누구나 참석을

할 수가 있는 자리로서 종원 여러분들과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가 있다는 것이 그래도 일가 여러분과의 단합된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보기도 한다.

 

창녕성씨 대구 화수회 산하에는 4개 단체의 모임이 있기도 하다.

성친회(70대부터). 성창회(60대부터), 성웅회(50대부터). 청년회(20-30대부터) 이렇게 모임이 구성이 되어 있으며 매월 각 단체별로

모임을 하면서 일가 여러분들과 정을 나누면서 매월 5-6월이면 또한 창녕성씨 대구화수회를 성대하게 행사를 가지기도 한다.

 

 

 

창녕 성씨의 연원은?

우리 창녕 성씨의 시조는 고려 때 호장(戶長) 중윤을 지낸 인보(仁輔)이시다.
「조선씨족통보 朝鮮氏族統譜」에 의하면 그의 부친은 신라 때 대관(大官)인 성저(成貯)의후손이라고 기록되어 있으나, 「성씨약사 成氏略史」에는 시조 인보께서 고려 문종 때 우리 성씨를 처음 만든 것으로 기록하고 있으며, 족보 외 문헌사료에도 시조는 인보로서 윗계보는 밝혀지지 않고 전해져 내려오고 있으니 이것이 우리 성씨의 유래이다.

「국조문헌」에는 주(周)나라 문왕의 일곱째 아들인 성(?)나라 숙무(叔武)의 후손들이 나라이름을 따서 성씨(?氏)로 삼았는데 뒤에 초나라에게 멸망되자 ?을 떼고 성씨(成氏)가 되었다고 기록되어 있고, 「승인문학원」에는 당나라 때 학사(學士)로 상곡(上谷) 출신인 성경이 있었는데 동쪽에 있는 조선으로 건너왔다고 한다.

우리 역사기록에 성씨로 처음 등장하는 인물은 기원전 108년 북부여의 번조선과 한나라와의 전쟁 때 번조선의 신하 5명이 작당해 우거 왕을 죽이고 한나라에 항복할 때 끝까지 나라를 지키다가 암살당한 성이(成已) 장군이 있다. 그 후 백제에는 의자왕 때 충신성충(成忠)이 있었으며, 신라 때에는 성저(成貯)가 등장하나 시조 인보와의 연관성은 알수가 없다. 그리고 고려 때 중윤호장 숙창(中尹戶長 淑昌)이란 분이 시조 인보(仁輔)를 낳으셨다고 기록되어 있다.

 

 

2015년 창녕성씨 대구화수회 송년의 밤 행사

일시 : 2015년 12월 17일  6시 30분

장소 : 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로 511 덕영치과 7층 소연회장

 

 

 

 

 

 

2015년도 송년의 밤 행사에 많은 일가 종원 여러분들이 참석을 하여 자리를 빛내주고 있기도 하다.

2014년도에는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하여 행사를 성대하게 치르기도 하였는데 올해는 경기침체로 그런지 종원 여러분들의

참석율이 많이 저조하기도 하였다.

 

 

 

 

 

송년의 밤 행사에서 종원 여러 분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모습을 정면에서 담아보기도 하였다.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올리기도 한다.

 

 

 

 

 

행사를 하기에 앞서 성정수 대구 화수회 회장님이 내빈의 소개를 올리기도 한다.

 

 

 

 

 

현재는 고문님이시고 종전에는 화수회장님을 지내기도 하셨다. 

 

 

 

 

 

오랜 시절에 대구화수회를 결성하신 분이시다.

 

 

 

 

성친회 회장님이 인사를 올리시는 모습이다.

 

 

 

 

 

성운회 회장님이 인사를 올리는 모습이다.

 

 

 

 

 

성창회 호장님이 인사를 올리는 모습이다.

 

 

 

 

 

 

종전에 대구 화수회 회장님을 지내시고 지금은 창녕 물계서원 이사장님의 중책을 맡고 있는 분이다.

 

 

 

 

 

여성회 총무님이 인사를 올리는 모습이다.

 

 

 

 

 

화수회 회장님의 사모님이 인사를 올리는 모습이다.

 

 

 

 

 

내빈소개를 모두 마치고 성정수 대구 화수회 회장님이 인사를 올리시는 모습이다.

 

 

 

 

 

대구 화수회 산하에 4개 단체의 회장님과 총무님이 소개를 올리는 모습이다.

성친회(70대부터). 성창회(60대부터), 성웅회(50대부터). 청년회(20-30대부터) 이렇게 모임이 구성이 되어 있다.

 

 

 

 

 

대구 화수회 산하에 4개 단체의 회장님과 총무님이 인사를 올리는 모습이다.

 

 

 

 

 

성웅회 회원님들의 모습이다.

회원이 총 20명이나 되는데 올해는 참석율이 많이 저조하기도 하다.

부부동반을 하면 약 40명이라는 많은 식구가 참석을 해야 하는데 7명만 참석을 하여 자리를 지키고 있다.

 

 

 

 

 

성창회 회원님들이 자리를 빛내 주기도 한다.

 

 

 

 

 

 

송년의 밤 행사장의 모습이다.

 

 

 

 

 

여성회 회원님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모습이다.

 

 

 

 

 

성친회 회원님들의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성친회의 종원 여러 분들은 대부분 70대 후반부터 80대의 고령자 이기도 하다.

 

 

 

 

 

저녁은 뷔폐식으로 한다.

 

 

 

 

저녁은 뷔폐식으로 한다.

 

 

 

 

 

화수회 재무님과 성창회 회원님이 접수대를 맡아서 자리를 지키고 있다.

 

 

 

 

 

1부의 행사는 모두 마치고 2부의 행사를 가지기도 한다.

청년회 회장님이 열창을 하는 모습이다.

 

 

 

 

 

청년회 총무님이 열창을 하는 모습이다.

 

 

 

 

 

성창회 전임 회장님이 열창을 하시는 모습이다.

 

 

 

 

 

경품도 당첨이 되어서 기분도 좋을 것이다. ㅎㅎ

 

 

 

 

 

성창회 회원님이 열창을 하시는 모습이다.

 

 

 

 

 

성창회 회원님 부부가 열창을 하시는 모습이다.

 

 

 

 

 

성창회 회원님 부부가 열창을 하시는 모습이다.

 

 

 

 

성창회 회원님이 열창을 하시는 모습이다.

 

 

 

 

 

성창회 회원님의 사모님이 열창을 하시는 모습이다.

 

 

 

 

 

여성회 총무님이 열창을 하시는 모습이다.

 

 

 

 

 

성웅회 총무님이 열창을 하시는 모습이다.

 

 

 

 

 

성창회 회원님이 열창을 하시는 모습이다.

 

 

 

 

성창회 회원님이 열창을 하시는 모습이다.

 

 

 

 

 

성친회 회원님이시고 오늘의 영원한 사회자이기도 하다.

 

 

 

 

 

성웅회 회원님이 열창을 하시는 모습이다.

 

 

 

 

행운권 추첨에서 제일로 큰 상품을 회장님으로부터 전달 받기도 한다.

 

 

 

 

 

송년의 밤 행사는 무르익어가면서 회장님을 선두로 하여 행사장을 한 바퀴 돌기도 한다.

 

 

 

 

 

행사장을 한 바퀴 돌면서 올 한해의 묵은 마음은 버리고 다가오는 2016년 병신년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한 한해와

하시고자는 하는 일들이 뜻대로 소원성취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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