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15년도 창녕성씨 대구화수회의 즐거운 시간들이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1, 일시 : 2015년 05월 17일(일요일)

                                                           2, 장소 : 대구시내 덕영치과병원 7층 대연회장

                                                        

신록의 푸르름이 날로 더해가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대구시내에서 거주하시는 우리 창녕성가 종원님들의 단합과 화합을 위하여 매년 5월이면 창녕성씨 대구화수회를 개최하기도 한다.

 우리 창녕성가들은 다른 성씨들보다도 유달리 본(本)이 하나인 단일본으로서 모두들이 한 가족처럼 일족들이다. 그래서 우리 성가들은 어디를 가더라도 창녕(昌寧)성(成)가라고 하면 남달리 애정이 더 있기도 하면서 반가운 나머지 일가로서 인정이 넘치는 유일한 일족들의 단합된 모습이 창녕성가의 자부심을 느끼기도 할 것이다. ㅎㅎ 창녕성가들은 모두 다 한결 같이 시조할아버지인 성(成) 인자 보자 할아버지의 자손들이다.

 

대구시내 덕영치과병원 7층의 대연회장에서 일족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오손 도손 이야기와 웃음꽃을 나누며 대구 화수회 행사장의 즐거운 시간들은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길이길이 남을 것이다. ㅎㅎ

 

• 창녕성씨 시조 : 성인보 (成仁輔)

 

• 시조의 유래

창녕성씨(昌寧成氏)는 고려때 향직의 우두머리인 호장 중윤을 역임한 성인보(成仁輔)를 시조로 받들고 있다. 문헌에 의하면 그는 명종때 사람으로 고종때 창성(創姓)한 것으로 전하며 창녕읍에서 서북쪽으로 15리쯤 떨어진 대지면 모산리 맥산에 위치한 그의 묘(墓)에 대한 일화가 아래와 같이 전한다.

 

　

창녕성씨 (昌寧成氏) 유래

성(成)씨는 원래 중국 성(姓)씨로 주나라 문왕의 일곱째 아들의 후손이라고 한다. 그 자손이 나라 이름인 성(成에 읍변이 붙은 것)을 성씨로 삼았으나 초나라 에게 나라가 망하자 읍변을 떼어버리고 成씨라고 하였다. 그후 당나라 때에 학사 성경이가 우리나라로 건너왔고 백제에는 성충, 신라에는 성저라는 사람이 있었으나 우리나라의 성씨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고증 할수 없다. 우리 성(成)씨의 본관 즉 관향은 창녕(昌寧)이다. 관향의 유래를보면 성(姓)이 없던 시기에는 그사람 의 출신지를 이름앞에 넣어 신분의 표시로서 성(姓) 의 구실을 했었다. 시조 성인보의 아버지는 성숙생으로 신라 대관성저의 후예라고 한다. 성인보는 창녕에서 대대로 살아온 선비이며 창녕 에서 호장윤을 지냈다. 삼국 말기에는 호걸이 각주군에 할거하고 있어 고려 태조는 관원을 파견하여 이를 다스리게 하였 는데 당시 장민자를 호장이라 하고 장병자는 장교라고 하였다 한다. 그 후손들도 창녕에 정착세거 함으로서 창녕을 본관으로 삼았다. 묘소는 창녕군 대지면 맥산에 있고 향사일은 음력 10월 1일이다.

 

 

 창녕성씨 대구화수회의 즐거운 시간들을 포스팅 하면서 하루를 마감한다.

 

 

 

 

 

 화수회에 참석한 일부 종원님들의 단체사진으로 인증샷을 하기도 한다.

 

 

 

 

 

 우리 성가들의 자부심을 느끼며 파이팅을 외쳐보면서 마냥 즐거운 모습들이다.

 

 

 

 

 

 화수회 행사장

 

 

 

 

 

 

참석한 종원님들의 명부와 행운권을 나누어 주기도 한다.

 

 

 

 

 

 

 접수대에서 수고를 하는 우리 성웅회원들의 모습이다.

 

 

 

 

 

 

참석하신 종원님들은 접수대에서 접수를 하면서 명찰을 달고 행운권을 받기도 한다. 

 

 

 

 

 

 

 

 상기의 분들이 우리 대구화수회를 이끌어 가시는 임원단의 모습이다.

좌측으로부터 화수회 성석우 총무님. 성정수 화수회장님. 성기선 재무님. 성원기 부회장님. 성태범 운영위원님

오늘 행사를 준비하신다고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축하 화환도 많이 들어 오기도 하였다.

 

 

 

 

 

 

 화수회 행사의 식순이다.

 

 

 

 

 

 

 성석우 총무님으로부터 화수회 행사를 진행하기도 한다.

 

 

 

 

 

 

 성정수 화수회장님의 인사말씀이 시작이 된다.

 

 

 

 

 

 성긍식 감사님으로부터 감사보고를 한다.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시는 모습들이다.

 

 

 

 

 

 

화수회장님의 국기에 대한 경례의 모습이다.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이 있다.

 

 

 

 

 

 

 시조할아버님이 계신 경남창녕으로 향하여 묵념을 올리고 있는 모습이다.

 

 

 

 

 

 

 일동 묵념으로 순국선열에 대한 경례를 하시는 모습들이다.

 

 

 

 

 

 

 멀리 타지에서 오신 내빈님들이 인사를 올리고 있는 모습이다.

 

 

 

 

 

 

 멀리 타지에서 오신 내빈님들이 인사를 올리고 있는 모습이다.

 

 

 

 

 

 

 멀리 타지에서 오신 내빈님들이 인사를 올리고 있는 모습이다.

창녕 본향의 화수회장님이신 성건일님이 인사를 올리고 있는 모습이다.

 

 

 

 

 

 

 내빈님들이 인사를 올리고 있는 모습이다.

 

 

 

 

 

 

 

 내빈님들이 인사를 올리고 있는 모습이다.

 

 

 

 

 

 

 내빈님들이 인사를 올리고 있는 모습이다.

 

 

 

 

 

 

직전 대구 화수회장님신 성창환 종원님께서는

 현 성정수 화수회장님으로부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는 감사패를 전달한다.

 

 

 

 

 

 감사패를 받고 직전회장님과 현 화수회장님의 인증샷

 

 

 

 

 

 

 직전 화수회 성치열 총무님이 감사패를 받는다.

 

 

 

 

 

 감사패를 받고 인증샷으로 한 컷

 

 

 

 

 

 

 성창회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님들의 감사패 수여가 있다.

 

 

 

 

 

 

 성창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님들의 모습이다.

 

 

 

 

 

 

상기 수상자 분들의 공로패와 감사패의 내용이다.

 

 

 

 

 

 

 직전 성창환 화수회장닝이 축사를 하고 계시는 모습이다.

 

 

 

 

 

 

 물계서원 성한기 이사장님이 격려사를 하시는 모습이다.

 

 

 

 

 

 

 화수회 행사장에는 많은 종원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가 이루어 진다.

 

 

 

 

 

 

 행사장의 모습이다.

 

 

 

 

 

 

종원님들이 오손도손 이야기 꽃을 피우면서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종원님들이 오손도손 이야기 꽃을 피우면서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임원님들의 모습도 보인다.

 

 

 

 

 

 

 

 

 

 

 

 

 

 

 우리 성웅회원님들의 모습도 보이네 ㅎㅎ

 

 

 

 

 

 

 

한 잔 하는구려~~

 

 

 

 

 

 

 

 화수회장님으로부터 건배의 잔을 들면서

가족의 건강과 대구화수회의 발전을 위하여~~

 

 

 

 

 

 

 

한 잔하면서~~

 

 

 

 

 

 

 

 화수회장님과 부회장님의 모습이다.

 

 

 

 

 

 

 ㅎㅎ 본인도 한 컷 담아보고~~

 

 

 

 

 

 

 내빈석에는 멀리 타지에서 오신 분들도 계신다.

 

 

 

 

 

 

본향의 경남창녕 성건일 화수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님들도 참석을 해주셨다.

 

 

 

 

 

 언제나 대구화수회를 위하여 늘 심부름꾼이 되어주는 청년회원님들의 모습이다.

 

 

 

 

 

 성웅회원님들의 모습이다.

 

 

 

 

 

 

화수회 부회장님의 모습도 보이네요 ㅎㅎ

 

 

 

 

 

 

성창회원님들의 모습이다.

 

 

 

 

 

 

 

대구화수회 여성회원님들의 모습이다.

 

 

 

 

 

 

 삼형제 분들의 모습도 멋쪄~~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즐거운 식사 시간이다. ㅎㅎ

 

 

 

 

 

 점심은 뷔폐식으로 한다.

 

 

 

 

 

 

뷔페식의 많은 음식들이 군침을 돌게 한다. ㅎㅎ

 

 

 

 

 

 

 뷔페식의 많은 음식들이 군침을 돌게 한다. ㅎㅎ

 

 

 

 

 

 

뷔페식의 많은 음식들이 군침을 돌게 한다. ㅎㅎ

 

 

 

 

 

 

성한기 물게서원 이사장님이 건배사를 올리고 있는 모습이다.

 

 

 

 

 

 

 좌측으로부터 성정수 대구화수회장님. 성건일 창녕화수회장님. 성원기 대구화수회 부회장님.

 

 

 

 

 

 

 성창환 직전 화수회장님의 건배사를 준비한다.

 

 

 

 

 

 

 

1부 행사는 마치고

2부행사의 여흥 준비는 성원기 화수회 부회장님이 사회를 맡아서 진행을 한다.

 

 

 

 

 

 성정수 화수회장님의 내외분이 2부 행사의 첫 노래를 한 곡 부르는 모습이다.

 

 

 

 

 

 

 성창환 직전회장님이 한 곡을 부르는 모습이다.

 

 

 

 

 

 

 경품권 추첨으로 분위기는 무르익어 간다.

 

 

 

 

 

 

 성한기 물계서원 이사장님이 열창을 하시는 모습이다.

 

 

 

 

 

부회장님이 2부의 행사를 진행하신다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역시 사회자의 진행에 웃음이 떠날 날이 없다. ㅎㅎ

 

 

 

 

 

 

 종원님들이 경품권을 추첨하여 푸짐한 경품도 타고~~

 

 

 

 

 

 

 전 성창회장님이 열창을 하시는 모습이다.

 

 

 

 

 

 화수회 행사를 위하여 많은 분들이 찬조를 하기도 하였다.

 

 

 

 

 

 

 

 화수회 행사를 위하여 많은 분들이 찬조를 하기도 하였다.

 

 

 

 

 

 

화수회 행사를 위하여 많은 분들이 찬조를 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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