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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기타 행사사진

{경남창녕) 2015년도 대지초등학교 총 동문회의 즐거운 시간들~~

◆ 일시 : 2015년 4월 11일(토요일)

장소 : 모교인 경남창녕 대지초등학교 교정

 

나의 살던 고향은 경남창녕 꽃피는 산골~~

꿈많은 어린 시절에 이곳 대지초등학교에서 졸업을 한지도 어언 올 해로 43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갔다,시골의 소박한 농촌에서 태어나

 초가 삼 칸 오두막살이 집에서 자라고 성장하여 어린 시절을 흙과 함께 지내면서 유소년 시절을 철없이 보냈다. 하지만 지금은 50대 중반을

 훌쩍 넘기고 살아가면서도 생존경쟁의 사회에서 무난하게 헤쳐나가고 또한 맡은바 나의 직분에 충실하고 있는 것도 모두다 시골에서 성장을

 하면서 흙과 함께 살다보니 근면 성실성이 몸에 묻어있어서 그런지 매사에 책임감과 부지런한 근면성은 남다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ㅎㅎ

 

지금은 마이카(my car) 시대로서 승용차가 가가호호 다 있지만 옛날의 어린 보릿고개 시절에는 자동차가 그리 흔하지가 않았다.

그래서 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시골의 집에서 초등학교까지는 왕복 8km(20리)를 걸어다니면서 추위에 떨면서 학교를 다닌 기억이

새록새록 나기도 한다. 이곳의 대지초등학교를 졸업한 각 선 후배 여러분들과 꿈많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살리면서 즐거운 하루가

그래도 먼 훗날에는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이다.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날~~

고향의 정겨운 소식을 포스팅 하면서 한주도 힘차게 출발을 한다.

 

 

 

 모교인 대지초등학교 교정에서 제 26회 총 동문회의 개막을 알리면서 팡파르가 울려퍼진다.

 

 

 

 

 

 

 총 동문회 회장님의 인사말씀을 하시는 모습이다.

 

 

 

 

 

 나의 영원한 초딩 친구인 감사가 전 동문들의 앞에서 감사보고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대지초등학교 꿈많은 후배들의 풍물공연으로 총 동문회는 성황리에 거행이 되기도 한다.

이곳 대지초등학교 학생들의 풍물놀이는 전국에서 많은 시상을 하기도 하였다.

 

 

 

 

 

 내빈석에는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하여 총 동문회를 빛내주기도 한다.

 

 

 

 

 

 

 각 기수별로 많은 동문들이 참석을 하여 꿈많은 어린시절 초딩 때의 그 때 그 시절을 돌이켜보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담소를 나누고 있는 모습들이다.

 

 

 

 

 

 각 기수별로 많은 동문들이 참석을 하여 꿈많은 어린시절 초딩 때의 그 때 그 시절을 돌이켜보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담소를 나누고 있는 모습들이다.

 

 

 

 

 

 

ㅎㅎ 본인은 대초등학교 32회다.

 

 

 

 

 

 

 역시 31회의 58 개띠 한 해 선배님들은 참석율이 대단하다.

 

 

 

 

 

 

선, 후배님들간의 즐거운 시간들이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길이 남을 것이다.

 

 

 

 

 

 

초청가수와 함께 즐거운 시간들을 보낸다.

 

 

 

 

 

 

 보리바우 풍물패가 총 동문회의 흥을 돋구기도 한다.

 

 

 

 

 

 

 보리바우 풍물패의 멋진 공연이 펼쳐지기도 한다.

 

 

 

 

 

 

 우리 지역의 보리바우 풍물패는 전국으로 다니면서 많은 수상의 경력이 있는 사물놀이다.

 

 

 

 

 

 

신명나게 풍물놀이를 즐기면서~~~

 

 

 

 

 

 

 

 

각설이도 등장을 하고

 

 

 

 

 

모심기의 농악놀이를 연상하면서~~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점심은 뷔폐식으로 먹는다.

 

 

 

 

 

 

 나의 초딩시절에 은사님이 팔순을 넘기면서 인사말씀을 하시는 모습이다.

 

 

 

 

 

 

 재미있는 놀이도 하면서 한마음 단합된 모습으로 동기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날아라 고무신이라는 게임도 즐기면서~~

 

 

 

 

 

 

총 동문들이 각 기수마다 출전 선수들이 등장을 한다.

 

 

 

 

 

 

 

 마음은 동심의 세계로 잠시 돌아간다.

 

 

 

 

 

 

행운권 추첨에 상품도 받고

 

 

 

 

 

 

 

초청가수들이 무대를 장악하기도 한다.

 

 

 

 

 

 

초청가수들이 신명나게 야외의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마음은 언제나 즐겁다.ㅎㅎ

 

 

 

 

 

 

초청가수들의 즐거운 공연은 계속 이어진다.

 

 

 

 

 

 

 

 한 후배는 자전거의 경품을 타면서 마냥 즐거워하고 있다.

 

 

 

 

 

 

초청가수의 즐거운 공연이다.

 

 

 

 

 

 

 

멋진 노래가 흘러나오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초청가수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후배들의 모습이다.

 

 

 

 

 

 

총 동문회장의 노래 일발 장전을 하고 있다. ㅎㅎ

 

 

 

 

 

 

각 기수별로 노래자랑을 하고 있다.

 

 

 

 

 

 

 

31회 동기들이 무대를 가득채우고 있다.

역시 58 개띠 동기생들이 많이 참석을 하였다.

 

 

 

 

 

 

 32회 나의 초딩 친구는 멋진 섹스폰 연주로 무대는 무르익어 간다.

 

 

 

 

 

 

 

 32회 나의 초딩 친구는 멋지게 터미널을 한 곡 부른다.

역시 가수의 실력이나 된다. ㅎㅎ

 

 

 

 

 

 

 한 해 후배의 33회 동기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한참이나 후배인 막내기수들이 노래자랑에 참가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초청가수들의 멋진 공연이 펼쳐지기도 한다.

 

 

 

 

 

 

총 동문회 주관기수인 38회 동기생들이 선, 후배들에게 한바퀴 돌면서 인사를 하고 있다.

 

 

 

 

 

 

 초청가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문들의 모습이다.

 

 

 

 

 

 

 

 초청가수들은 무대를 내려와 공연을 펼치고 있다.

 

 

 

 

 

 

 각 선,후배들과 어우러져 한마음이 되는 날이다.

 

 

 

 

 

 

 

 초청가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나의 초딩 친구는 노래자랑의 1등으로 자전거로 상품을 받는다.

 

 

 

 

 

 

 

총 동문회를 마치고 저녁에는  OK 농원 식당에서 우리 기수들은 동창회를 한다.

 

 

 

 

 

 

저녁은 화왕산 한우로~~

 

 

 

 

 

 

 

 

 

 

방가방가요 ^**^ 방문을 환영합니다.

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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