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가마솥 같은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친구들과 한맥CC로 라운딩을 떠나 본다. 한맥CC는 7월 초순에 친구들과 월례회 라운딩을 즐기고 온 이후로 골프장이 좋아서 살포시
아쉬움과 미련이 남아서 그런지 약 1개월만에 다시 가보는 한맥CC의 골프장에서 다시 친구들과 무더운 날씨에 라운딩을 즐겨보지만 몸과
마음은 즐겁기만 하다. ㅎㅎ 한맥CC는 다른 골프장보다도 사계절의 라운딩을 부담 없이 즐길 수가 있는 양잔디의 골프장과 더불어 주변의
풍경이 아름다운 골프장으로 대구, 경북일원에서는 그래도 명문 골프장으로서 골프 어 분들의 입소문이 자자하기도 하다.
그래서 한맥CC는 골프 어 분들이 사계절 즐거운 라운딩을 하기 위하여
1년 년 중으로 잔여 티가 없을 정도로 붐비기도 하는 유일한 양잔디의 골프장이기도 하다. 또한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는 동안에 내내
눈이 즐겁기도 하면서 저 멀리로 바라보이는 소백산의 줄기와 정기를 이어받아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는 플레이를 할 수가 있는 한맥
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보면 후회 없는 골프의 매력을 느끼기도 할 것이다. 아울러 캐디님들의 친절한 안내와 더불어 유머감각이 뛰어나
라운딩을 즐기면서 웃음이 떠날 줄을 모를 것이다. ㅎㅎ 그래서 말이 필요가 없이 한맥CC로 달려가서 직접 라운딩의 체험을 해보면 실감이
나기도 하면서 하루의 일상을 탈출하여 즐기는 골프가 즐거움이 가득할 것이다.
한맥CC의 즐거운 시간들을 포스팅 하면서 휴일을 마감하기도 한다.
한맥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우리의 영원한 팀웍인 친구들과 한 컷을 담아본다.
언제나 마음만 먹으면 달려가는 친구들이다 ㅎㅎ
한맥CC의 아름다운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기도 하면서 라운딩을 하면 눈이 호강한다. ㅎㅎ
한맥CC는 언제나 가보아도 아름다운 풍경이 역시 굿이다.
멀리서 바라본 한맥CC의 클럽하우스의 전경이다.
클럽하우스가 고풍스러운 이미지로 우뚝하게 솟아올라 있다.
한맥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클럽하우스를 빠져나오면 한맥CC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친구들과 한맥CC을 올 때마다 느끼는 것이 와우! 풍경이 그렇게 참 좋을 수가 없다고 연신 말하기도 한다.
한맥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한맥CC의 아름다운 풍경과 더불어 정자가 연못에 드리워진 반영이 더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한맥CC의 하이라이트인 이곳의 풍경이 제일로 아름답기도 하다.
역시 한맥CC는 다른 골프장보다도 자연경관이 우수하고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우측의 이곳은 한맥CC의 노블리아코스로 가는 길이다.
좌측의 이곳은 한맥CC의 한맥코스로 가는 길이다.
한맥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풍경이 좋은 클럽하우스 앞에서 친구와 한 컷을 담아본다.
언제나 마음만 먹으면 달려가는 영원한 팀웍의 우리 일행들은 골프장에만 가면 마음은 즐겁기만 하다. ㅎㅎ
오늘도 굿샷을 바라면서~~
김프로님은 첫 홀에서 드라이버로 티샷을 날리기 전에 서서히 몸을 풀고있는 모습이다.
요즘 드라이버가 잘 맞아서 골프의 매력을 느낀다는 것에 동감을 한다. ㅎㅎ
노블리아코스의 첫 홀에서 대기를 하면서 티샷준비에 서두르고 있기도 하다.
노블리아코스의 첫 홀에서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이 보이기도 한다.
한맥CC는 양잔디의 페어웨이로서 사계절 부담없이 라운딩을 즐길 수가 있는 유일한 골프장이기도 하다.
그래서 대구, 경북일원에서는 많은 골프 어분들이 이곳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골프의 매력을 느끼게도 할 것이다.
한맥CC의 골프장은 사진으로 보이는 것처럼 페어웨이의 양잔디가 너무나 관리가 잘되어 있어서
골프를 즐기는 많은 사람들이 만족을 할 것이다. ㅎㅎ
우리들의 일행도 골프를 즐기면서 내내 와우! 정말로 잔디상태의 관리가 잘되어 있다면서 한맥CC의 골프장 관리자에게
이름모를 칭찬을 하기도 한다. ㅋㅋ
티샷을 날리고 카트기를 타고 띠용 도망갑니다요 ㅎㅎ
그린에서 퍼트를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한맥CC의 골프장의 주변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꽃이 만발하여 라운딩을 즐기는 동안에 눈도 즐겁기만 하다.
퍼트를 하면서 꽃을 한 번 바라보면서 심호흡을 하고나면 공이 홀컵으로 잘 들어갈 것이다. ㅎㅎ
전반전의 라운딩을 마치고 한맥코스로 후반전 라운딩을 준비하고 있다.
날씨가 너무나 더워서 시원한 맥주를 한캔들고 마시면서 그늘나무 밑에서 잠시 휴식을 하기도 한다. ㅎㅎ
후반전 한맥코스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꼬끼오도 아름다운 골프장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김프로의 친구도 한 컷을 담아본다.
그린에서 퍼트를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서프로의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연속으로 고속촬영한 멋진 폼이다.
이프로의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연속으로 고속촬영한 멋진 폼이다.
서김로의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연속으로 고속촬영한 멋진 폼이다.
티샷을 날리는 일행들의 어드레스 자세다.
오늘도 굿샷~~
앞조가 밀려서 잠시 대기를 하면서 티샷 준비를 하고 있다.
꼬끼오는 한맥코스 7번홀의 파쓰리 홀에서 홀인원을 할뻔하기도 했다.
공이 두 바퀴만 돌아가도 생에 처음으로 홀인원을 한 번 할 것인데 너무나 아쉽기만 하네 ㅎㅎ
싱글과 이글은 해보았는데 아직 홀인원은 한번 하지를 못했는데 언제나 홀인원을 한 번 해볼런지~~
ㅎㅎ 홀이원은 하지 못하고 퍼트로 결국은 버디를 잡고 말았네~~~
티샷을 날리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파아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한맥과 함께 즐거운 라운드 되세요
정윤서 캐디님의 친절한 안내로서 무더운 날에도 짜증스럽지 않고 즐거운 라운딩이 되기도 하였다.
우리 일행들의 성적표다.
ㅎㅎ 역시 골프와 자식은 마음 먹은대로 잘 되지를 않는다는 골프의 철학이 실감나기도 한다.
이번에는 왜 그렇게도 공이 잘 맞지를 않는 것인지 스트레스가 가중되기도 하였다.
최근에는 계속적으로 80대의 초 중반의 공을 치기도 하였는데 양잔디에 적응이 잘 되지를 않아서 그런지 계속적으로 탑볼이 나면서
공의 대가리만 때리기 일쑤다. ㅎㅎ
그래서 양잔디는 다운블로로 공을 찍어쳐야 하는데다 헤드업을 하는 바람에 더욱더 공이 맞지를 않았다.
그래서 트리풀이 몇개나 나오면서 공을 망치고 말았다. ㅎㅎ
그래서 골프를 마치고 분석을 해보니까 며칠동안에 우리 실내 연습장의 GDR 기계의 골프 스윙 분석기에서 거리가 나오는데
거기에다 비거리를 낼려고 힘들여서 강한 스윙과 힘이 들어가다보니까 역시 골프장에 가서도 너무나 힘이 많이 들어가서 스윙이
제대로 되지를 않았다는 나름대로의 분석을 내놓기도 하였다. ㅎㅎ
그러므로 골프장으로 라운딩을 가기 전에는 절대로 GDR의 기계에서 연습을 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면서 다음의 골프장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해보면서 나름대로 위안을 삼아본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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