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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안동} 자연의 새소리 물소리를 들으며 친구들과 탑블리스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대구의 낮 기온이

연일 36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찜통더위에 친구들과 골프를 즐기기 위하여 안동의 탑블리스CC로 가는 길에는 아침부터 보슬비가 대지 위를

 촉촉하게 적셔주면서 무더위를 잠시 식혀주는가 했더니 어느 사이에 강한 햇살이 내리쬐면서 얄미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들의 일행은 무더위와 상관없이 골프를 즐기는 편이라서 언제나 마음만 먹으면 골프장으로 달려가는 준비자세는 항상 변함이 없다. ㅎㅎ

 

탑블리스CC에서 랑운딩을 즐기기 며칠 전에 일기예보 상으로는

비가 내리는 것으로 사전에 예보가 되어 있었다. 그래서 우리 일행들은 비가 내려도 굿이다 하면서 무조건 라운딩을 강행하면서 첫 홀에서

티샷을 날려보지만 잠시 지나가는 소낙비가 한줄기 쏟아지면서 옷은 흠뻑 젖은 상태에서 라운딩을 즐겨보지만 그래도 더운 것보다는

차라리 시원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옷이 땀에 젖어나 비에 젖어나 젖는 것은 마찬가지다. ㅎㅎ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는 동안에는 계속적으로 흐린 날씨에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씨이기도 하지만 습도가 높아서 등줄기에는 비지땀이 줄줄 흘러내리고 이마에는 땀방울이 맺히기도

한다. 하지만 무더위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탑블리스CC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들의 일행은 그래도 몸과 마음은 즐겁기만 하다. ㅎㅎ

하지만 탑블리스CC는 페어웨이가 그다지 넓지도 않고 페어웨이의 고저차가 심하여 마치 빨래판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어려운 골프장이기도

하다. 그래서 때로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있지만 자신과의 부단한 싸움을 하면서도 굿샷을 날리는 것이 어쩌면 쌓인 스트레스는 팍팍 날라

가기도 한다. 

 

그리고 탑블리스CC는 그리 만만한 구장이 아니라는 것을 느낀다. ㅎㅎ

캐디가 하는 말이 탑블리스CC는 골프장이 어렵기도 해서 때로는 프로 골프들도 이곳에서 라운딩을 즐기로 온다고 하기도 한다.

그리고 탑블리스CC는 다른 골프장보다는 평균 타수가  +5타 정도는 더 오버를 한다는 말이 실감나기도 한다. 역시 처음으로 라운딩을 가보는

탑블리스CC가 어렵기만 하지만 나름 매력이 있는 골프장이기도 하다.

 

 

 

 

탑블리스CC는? 

 

 

 

 

 

 

탑블리스CC 이용안내는? 

 

 

 

 

 

 

 

탑블리스CC 이용요금은? 

 

 

 

 

 

 

 

탑블리스CC 코스(송가코스와 호반코스)안내는? 

 

 

 

 

 

 

 

탑블리스CC로 가는 길의 정보는? 

 

 

 

 

 

 

 

그러면 아래의 사진으로서  안동 탑블리스CC의 생생한 Golf장 현장을 소개합니다.

자연의 새소리 물소리를 들으며 라운딩을 즐길 수가 있는 안동 탑블리스CC의 골프장을 찾아가시는 골프 어 분들은 아래의 

현장사진을 둘러보시고 즐거운 라운딩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탑블리스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언제나 영원한 팀웍인 친구들과 한 컷으로 담아본다,

 

 

 

 

 

 

탑블리스CC의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호반코스의 마지막 홀인 18홀에서 바라본 탑블리스CC의 클럽하우스의 전경이다.

 

 

 

 

 

 

탑블리스CC의 락카룸은 깔끔하게 고풍스러운 이미지로 변신하고 있기도 하다

 

 

 

 

 

 

탑블리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탑블리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탑블리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탑블리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클럽하우스가 높은 곳에 우뚝 솟아 올라있기도 하다.

 

 

 

 

 

 

 

 

 

 

탑블리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에는 아침부터 희뿌연 연기가 피어오르면서 마치 불이난 느낌으로 보이지만 이것은 불이 아니라

골프장의 산골에는 모기가 있어서 소독을 하는 모습이다. ㅎㅎ

 

 

 

 

 

 

탑블리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클럽하우스에 나오면 우측으로는 송가코스, 좌측으로는 호반코스로 가는 길이다.

 

 

 

 

 

 

안동에는 하회탈이 유명해서 그런지 골프장의 티샷을 날리는 출발지부터 하회탈이 등장을 하기도 한다.

 

 

 

 

 

 

여기가 전반전 출발지인 송가코스의 " 첫 홀이다.

파4

1번 홀이다.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여기가 송가코스의

파3

2번 홀이다.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여기가 송가코스의

파5

3번 홀이다.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여기가 송가코스의

파4

4번 홀이다.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여기가 송가코스의

파5

5번 홀이다.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여기가 송가코스의

파3

6번 홀이다.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여기가 송가코스의

파4

7번 홀이다.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여기가 송가코스의

파4

8번 홀이다.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여기가 전반전 마지막 송가코스의

파4

9번 홀이다.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여기가 후반전 출발지인 호반코스 첫 홀인

파4

10번 홀이다.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여기가 호반코스의

파4

11번 홀이다.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꼬끼오도 티샷을 멋지게 굿샷을 날려본다. ㅎㅎ

 

 

 

 

 

여기가 호반코스의

파3

12번 홀이다.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여기가 호반코스의

파4

13번 홀이다.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여기가 호반코스의

파3

14번 홀이다.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여기가 호반코스의

파4

15번 홀이다.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여기가 호반코스의

파5

16번 홀이다.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여기가 호반코스의

파4

17번 홀이다.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여기가 후반전 마지막 코스인 호반코스의

파4

18번 홀이다.

공략방법은 하단에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아래는 우리 일행들이 안동의 탑블리스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담은 멋진 갤러리다.

 

이프로의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연속으로 고속촬영한 멋진 폼이다.

역시 폼은 프로급의 자세다. ㅎㅎ

 

 

 

 

 

 

김프로의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연속으로 고속촬영한 멋진 폼이다.

역시 폼은 프로급의 자세다. ㅎㅎ

ㅎㅎ 5번의 다운스윙시에 어깨가 팍팍 들어가면서 머리는 끝까지 공을 바라본다.

그러니 김프로는 드라이버 하나는 언제나 굿샷을 날린다.

 

 

 

 

 

 

우리 일행들이 티샷을 날리는 모습이다.

 

 

 

 

 

 

ㅎㅎ 꼬끼오도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려본다.

이 사진은 캐디님이 담아준 사진이다.

 

 

 

 

 

 

탑블리스CC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탑블리스CC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탑블리스CC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라운딩을 마치고 점심으로 불고기 전골을 먹는다. ㅎㅎ

 

 

 

 

 

 

라운딩을 마치고 골프장의 주변에서 늦은 점심을 먹기도 한다.

위. 아래 둘이서 팀플레이로 점심내기를 하면서 위에 팀이 승리를 하여 맛나는 불고기 전골을 먹기도 한다. ㅎㅎ

비가 오락가락 하면서 비를 맞으며 즐기는 라운딩이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ㅎㅎ

 

 

 

 

 

 

 

우리들의 영원한 성적표다. ㅎㅎ

골프장이 어려운 구장이지만 그래도 만족을 하는 타수다. ㅋㅋ

캐디의 말에 의하면 탑블리스CC는 다른 골프장 보다도 +5타는 더 오버를 한다고 한다.

꼬끼오는 86타로 마감을 하면서 무더운 날씨에 너무나 힘이 들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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