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 펼쳐지는 용두암 해안도로

제주도에는 11군데의 해안도로가 있는데 각 코스마다 특색이 다양하지만

그래도 제주시 용두암에서~이호해수욕장까지는 다닷가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감상하면서 시간이 가는 줄 모를 것이다.

용두암에서 출발해 바닷가를 끼고 약8km가량의  이어지는 푸른 바다의  에메랄드빛(비취빛)을 바라보면서 낭만적인 분위기의 카페와 벤치,

식당들이 즐비하게 늘어져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사랑을 받는 유일한 코스이기도 할 것이다.

 

 

 

용두암 주변에서 바라보는 제주시 일부분의 풍경이다.

 

 

 

 

 

 

용두암쪽으로 올라가는 해안도로의 아름다운 풍경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용두암에서~이호해수욕장까지 다닷가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감상하면서 달릴 수가 있는 해안도로의 풍경이다.

 

 

 

 

 

 

눈이 즐거우시면 아래의 ♡(공감) 버튼을 한 번 꾹 눌러주시고 가시면

저에게는 큰 보탬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