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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중국

{중국 장가계} 지각운동으로 이루어진 석회암 용암동굴로서 중국 10대 동굴에 속하는 황용동 //장가계 황용동굴

중국의 장가계는 일 년 중에 200일 이상은 비가 내리는 지역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들의 일행은 장가계를 관광하는 동안에 3대의 덕을 쌓았는지 비는 내리지도 않고 관광을 하기에도 너무나 좋은 날씨

덕분에 장가계의 아름다운 풍광을 벗 삼아서 즐거운 시간들은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길이길이 남을 것이다. ㅎㅎ

시원한 아침과 오전에는 주로 많이 걸어야 하는 발품을 팔면서 산으로 관광을 하였지만 중국의 찌는 듯한 무더위가 열기를 더하는 한낮의 시간은

가이드가 시간 배정을 잘 한 탓에 이곳의 황용동굴에서 관광을 하면서 시원한 냉장고에 들어 온 느낌이 들기도 하였다. ㅎㅎ

 

황용동의 동굴안은 그야 말로 엄청난 규모로서 아래의 황용동 설명에 대한 글을 읽어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관광을 하는데도 몇 시간이나

걸리면서 또한 동굴 안에서 배를 타고 관광을 하기에는 생전 처음이었다. ㅋㅋ 그러면 이처럼 황용동굴의 규모면에서 얼마나 면적이 넓은지는

이곳을 가보지 않아도 짐작이 갈 것이다.

 

황용동굴의 아름다운 내부를 공개하면서 아름다운 종류석이나 여러가지의 모습을 총 망라하여 포스팅을 하기도 한다.

 

장가계 황용동은?

무릉원의 제일 동쪽에 있는 삭계곡의 북단으로 7km 떨어진 곳에 있는 이곳은 1983년에 발견된 곳으로,

 지각운동으로 이루어진 석회암 용암동굴로서 중국 10대 용암동 중 하나다. "중화최대의 아름다운 저택", "중국의 국실(國室)", "종유동 중의 최고"라는 이름들이 따라다닐 정도로 그 아름다움이 곳곳에 이름을 떨치고 있다.


상하 총 4층으로 되어 있으며 총 면적은 618ha, 동굴을 지탱하고 있는

종유기둥의 길이를 모두 합한 것이 14,000m 에 달하는 규모를 가지고 있다. 동굴내에는 1곳의 물고(물구덩이)와 2곳의 하류, 3곳의 폭포, 4곳의 연못, 13개의 궁정, 96개의 길이 있고 각각 석유, 석주, 석화, 석복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중에서 정해신침(定海神針)이라는 곳은 황룡동에서 가장 기이한 풍경을 가진 곳으로 유명한데, 종유석으로서 높이가 27m에 달한다. 이곳은 1998년 중국 평안보험공사라는 보험회사에서 1억元(인민폐)의 보험을 든 것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이곳 외에 미궁(迷宮), 용궁(龍宮) 등 기이하고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1983년부터 개장하였으나 2002년부터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

200억을 투자해서 개장을 하였고, 현재 매일 수백명의 관광객들이 동굴을 찾아주고 있다. 보드를 타고 동굴 안을 구경할 수 있으며 동굴 안에는 희귀동물이 많이 서식하고 있다. 정해신침(높이 19.6M)은 보험회사로부터 200억짜리 보험에 가입되어 있을 정도로 소중한 가치를 지닌다. 종유석, 죽순, 석순 등 장관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총면적이 무려 10만 평방미터에 달하며, 동굴체는 크게 4층으로 이뤄져 있다.

 

 

 

 

 

 

장가계 황용동 입구에서 아내와 인증샷으로 한 컷을 한다.

 

 

 

 

 

 

황용동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기이한 건축물도 보이기도 한다.

ㅎㅎ 건물의 지붕이 잔디로 조성되어 아마도 여름에는 시원한 이미지를 느끼게도 할 것이다.

 

 

 

 

 

 

중국의 한 젊은이가 결혼식을 앞두고 우리나라처럼 야외에서 웨딩촬영을 하기도 하는 모습이 보이기도 해서

한 컷을 담아 보았다.

 

 

 

 

 

 

황용동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이처럼 아름다운 풍경도 간간이 눈에 띄이기도 한다.

 

 

 

 

 

 

황용동으로 들어가는 진입로에는 중국 현지 관광객들이 많이 눈에 보이기도 하였다.

 

 

 

 

 

 

황용동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물레방아가 즐비하게 늘어져 있으며 아름다운 시골의 풍경을 연상하기도 한다.

 

 

 

 

 

 

 

많은 종류들의 물레방아가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하면서 사진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하기만 하다.

 

 

 

 

 

 

지금부터 아래로 황용동굴의 아름다운  내부를 공개하기로 한다.

아래의 사진들은 동굴의 처음 관람 진행방에서부터 사진을 담은 것이다.

 

 

 

 

 

만석괴동의 모습이다.

 

 

 

 

 

 

동굴의 입구에서 들어서는 그 순간부터

거대한 동굴의 내부가 엄청남 규모로서 관광객들은 입이 딱 벌어지기도 할 것이다. ㅎㅎ

 

 

 

 

 

 

 

 

 

룡무청의 모습이다.

 

 

 

 

 

 

크고 작은 각종 희귀한 종류석들이 동굴내부에서 불빛아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기도 하다.

 

 

 

 

 

 

 

 

금거은창의 종류석은 거대하게 우뚝 솟아 올라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기도 하다.

 

 

 

 

 

 

이 황용동은 1983년부터 개장하였으나 2002년부터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

200억을 투자해서 개장을 하였고, 현재 매일 수백명의 관광객들이 동굴을 찾아주고 있다.

 

상기의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동굴의 내부가 얼마나 웅장하면 이렇게 배를 타고 동굴의 내부를 관람을 하는지 신기하기도 했다. ㅎㅎㅎ

이렇게 보드를 타고 동굴 안을 구경할 수 있으며 동굴 안에는 희귀동물이 많이 서식하고 있다고 한다.

일단 동굴안으로 관람을 하다 보면 이렇게 동굴안에 보트를 타는 선착장이 동굴 내부에 있다.

이 보트는 1조가 20명씩 타고 가야 한다.

 

 

 

 

 

보트를 타면서 승선의 주의사항이다.

 

 

 

 

 

 

이 황용동굴은 상하 총 4층으로 되어 있으며 총 면적은 618ha, 동굴을 지탱하고 있는

종유기둥의 길이를 모두 합한 것이 14,000m 에 달하는 규모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구불한 야경의 불빛이 관광을 하는 통로이기도 하다.

 

 

 

 

 

 

 

보트를 타고 가면서 현지 동굴의 직원 안내를 받으며 관람을 하기도 한다.

 

 

 

 

 

 

황용동의 황토고원으로 관람을 시작한다.

 

 

 

 

 

동굴의 천장에서는 많은 종류석들이 물기를 머금고 자라기도 한다.

 

 

 

 

 

 

황토고원의 모습이다.

동굴안에서 자연적으로 형성된 황토고원이 이색적인 이미지를 연출하기도 한다.

 

 

 

 

 

 

 

이곳이 천선수의 폭포수인데

동굴의 내부 천정에서 자연적으로 폭포수가 흘러내리는데 바닥에 물이 떨어지기도 하면서 석회석의 물방울이

쌓이면서 둥글게 봉우리를 형성하기도 한다.

 

 

 

 

 

아래의 와송기관이다.

 

 

 

 

 

이 와송기관은 소나무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이 와송기관의 종류석은 밑에 기둥뿌리가 연약하여 무거운 하중을 견디지 못해서 지금은 바닥으로 기울어져 넘어진 상태라고 한다.

 

 

 

 

 

 

크고 작은 많은 종류석들이 네온싸인의 불빛을 받으면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기도 하다.

 

 

 

 

 

 

 

황용동굴은 이렇게 보이는 것처럼 상하 총 4층으로 되어 있으며 

엄청남 규모를 자랑하기도 한다.

상가의 사진은 아래로 내려가는 일부 통로의 전경이다.

 

 

 

 

 

 

이곳의 아래로는 황용동의 하이라이트인 많은 종류석들이 아름다운 풍겨을 자랑하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많은 관광객들이 사진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한 모습이다.

 

 

 

 

 

 

크기가 웅장한 종류석은 천정에 맞 닿으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있다.

 

 

 

 

 

 

역시 이곳은 종류석의 집산지다.

불기둥처럼 우뚝 솟아있는 많은 종류석들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고 있기도 하다.

 

 

 

 

 

 

 

 

 

 

금계보효의 종류석이 마치 팽이 버섯처럼 웅장하게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황용동의 아름다운 종류석의 배경으로 우리 가족도 인증샷으로 한 컷을 담아 본다.

 

 

 

 

 

 

황용동굴의 하이라이트인 이곳에는 아름다운 각종의 종류석들이 즐비하게 늘어져 주변의 풍경을 멋지게 연출하기도 한다.

 

 

 

 

 

 

금계보효의 주변으로는 크고 작은 종류석이 불빛에 빛나고 있기도 하다.

 

 

 

 

 

 

황용동에서 길이가 제일로 긴 종류석이다.

ㅎㅎ 마치 부러질까 염려 스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안전하다고 하니~~

 

이 중에서 정해신침(定海神針)이라는 이곳은 황룡동에서 가장 기이한 풍경을 가진 곳으로 유명한데,

종유석으로서 높이가 27m에 달한다. 이곳은 1998년 중국 평안보험공사라는 보험회사에서 1(인민폐)의 보험을 든 것으로도 유명하다.

 

 

 

 

 

 

 

 

정해신침(높이 19.6M)은 보험회사로부터 200억짜리 보험에 가입되어 있을 정도로 소중한 가치를 지닌다.

종유석, 죽순, 석순 등 장관에 관광객들은 입을 다물지 못한다

 

 

 

 

 

 

높이가 큰 종류석들이 우뚝 솟아 올라 관광을 하는 사람들마다 감탄사를 저절로 토해내기도 할 것이다.

하기사 본인도 입을 다물지 못하고 연발 아아!! 하면서 감탄사가 나오는 걸 어떡해 ㅎㅎ

 

 

 

 

 

 

이러한 종류석들은 참으로 기이한 형상들이다. ㅎㅎ

어쩌면 자연이 만들어 놓은 종류석들은 위대함을 그대로 말해주고 있다.

 

 

 

 

 

 

황용동에서 관람을 하는 동안에 보면 볼 수록 아름다운 종류석의 모습으로 다다가면서

아름다운 자태를 바라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저절로 토해내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하기사 그 현장을 직접 바라보면 눈으로 체험을 할 수가 있다.

 

 

 

 

 

 

황용동굴에서 장시간 관람을 하고 한국식으로 찌개를 끓여서 저녁 식사를 준비한다.

 

 

 

 

 

한국식으로 콩나물도 넣고 국물도 시원하게 맛깔스럽게 보이지만 우리나라에서 먹는 것보다는 맛이 없다, ㅎㅎ

ㅎㅎ 역시 중국에 가서 먹어봐야 맛을 알지롱~~

 

 

 

 

 

 

배추도 넣고 찌개를 푹 끓여야 제맛이 날 것인데~~

그래도 타향에서는 배불리 먹어야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하는데 에너지가 비축이 될 것이다.ㅎㅎ

그래서 본인도 맛나게 많이 먹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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