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가계} 천하제일의 경관을 자랑하는 천자산 원가계 풍경구 // 장가계 원가계 풍경구

세계에서 천하제일의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장계의 국가산림공원에 위치한

원가계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을 할려면 평상시에도 3대 덕을 쌓아야 하고 또한 착한 일을 많이 하여야 이처럼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을 감상 할 수가 있다고 한다. ㅎㅎ 왜내 하면 이곳의 중국 장가계 지역은 일 년 년 중에 200일 이상은 비가 내리는 지역으로서

관광을 왔을 때에 날씨의 운도 따라야만 원가계의 풍경구를 감상하면서 자연이 만들어 낸 우뚝 솟은 거대한 기암괴석의 봉우리들을 보면서

감탄사를 연발  자아내기도 할 것이다. 우리들의 일행도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듯이 장가계의 여행을 하는 동안에 날씨가 너무나 좋은 탓에

원도 없이 장가계 지역의 곳곳에 100% 만족감을 느끼면서 훌륭한 여행을 하였다. ㅎㅎ

 

원가계는 자연이 가져다주는 최고의 선물로서 우뚝 솟아 올라와 있는

기암괴석의 봉우리들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토해내기도 하지만 아름다운 풍경구를 볼 때마다 아아!! 하는 자연의 법칙에 따라서

눈도 즐거웠지만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못내 떠나기가 싫은 아쉬운 발걸음에 연신 카메라 셔트를 눌러대면서 사진으로 많이 담아오기도

하면서 말로만 듣던 장가계와 원가계의 아름다운 풍경이 나의 생에 떠날리가 없을 것이다. ㅎㅎ

 

그래서 이처럼 아름다운 풍원가계의 풍경구의 사진을 많이 담아 와서

원가계를 포스팅 하고 차후에 원가계가 생각이 떠오를 때면 담아온 사진으로 그리움을 달래고자 한다. ㅋㅋ

 

 

원가계는?

 장가계국가산림공원 북쪽에 위치하며

주요 풍경구는 후화원(后花?), 미혼타이(迷魂台), 하늘아래 첫번째 다리 등 이다.
원가계는 중국 첫번째 국가산림공원에 속해 있지만 지리위치적으로 보자면 무령원풍경명승구의 핵심에 속해 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협곡과 계곡은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총 면적은 대략 1,200헥타르이고 평균 해발은 1,074미터에 달한다.
영화 '아바타'의 감독 제임스 카메런이 이 곳에서 영감을 얻어 영화를 제작했다고 알려져 있다. 규모가 굉장히 웅장하고 기암절벽들이 장관을 이룬다. 천하제일교, 미혼대, 후화원 등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가 많다. 원가계의 풍경을 완벽하게 감상하기 위해서는 날씨 운이 따라줘야 한다. 보통 소나기가 내린 후 해가 뜨면 봉우리 중간에 운무가 형성되어 아름다운 산수를 감상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날은 1년에 몇 안되기 때문에 현지 사람들은 평소에 착한 일을 많이 해야 경치를 볼 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한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협곡과 계곡은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원가계의 풍경구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ㅎㅎ 이러한 풍경을 볼려면 평상시에도 3대 덕을 쌓아야 하고 착한 일을 많이 해야만 볼 수가 있다고 하니 역시 우리들은

3대 덕을 쌓았는가 보다.

아래로는 수직 급강하 절벽을 바라다 보면 심장이 멎을 것만 같은 느낌에 아찔하다. ㅋㅋ

 

 

 

 

 

 

 

원가계의 입구로 들어는 가는 곳은 상점들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으며

이곳에서 무더위에 지친 우리들의 일행은 시원한 중국의 망고 빙수 한그릇을 후딱 해치우고 관광에 나선다.

ㅎㅎ 금간산도 식후경이라고~~

 

 

 

 

 

 

바라 아래 사진으로 보이는 천하제일교의 설명 글이다.

 

 

 

 

 

 

절벽을 연결하는 자연교각인 '천하 제일교의 아름다운 모습이다.

 

1982년에야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천하제일교'는

 자연이 만들어낸 또하나의 걸작품으로 실제 처음 발견 했을 당시에는 수(隨)나라때 만들어진 석교로 알려졌을 정도로 정교하다.

 1400여년의 긴 세월 동안 여러차례의 지각 변동과 기후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이 천연 석교는 300미터 높이의 바위 둘을 너비 2미터, 길이 20미터의 돌판이 잇고 있다. 깍아지른 듯한 절벽에 놓여있기에 다리위를 거닐다 보면 아찔한 느낌마저 든다.
두 개의 봉우리가 마치 신이 만들어 놓은 것처럼 연결되어 있으며 높이가 하늘에 닿아있는 듯하다.

많은 사람들이 인공의 힘을 빌렸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이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중국 사람들이 보존한 원형이다. 천하제일교의 난간에는 연인들이 자물쇠를 통해 사랑을 맹세하고 있다. 수많은 자물쇠들의 숫자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천하제일교를 방문했는지를 가늠캐 한다. 열쇠는 자물쇠를 잠근 후 낭떠러지 아래로 던지며, 헤어진 후 자물쇠를 열지 않으면 불행한 일이 생긴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천하제일교의 위로는 많은 관광객들이 줄지어 오르는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참고사항]
연인이나 결혼 기념으로 천하제일교를 찾는다면 자물쇠로 사랑의 서약을 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기도 한다.
자물쇠는 계단을 오르면 노점상에서 팔고 있다.

 

 

 

 

 

 

 

 

원가계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날씨운은 있어서 날씨는 좋았는데 사진을 담는데는 역광이라서 한계가 있기도 하다.ㅎㅎ

사진은 렌즈를 통하여 빛을 담는데 왠지 사진의 맞은편에서 많은량의 햇빛이 들어오면서 역광의 현상이 많이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도 비가 오지 않는 것만으로 만족을 하는 것이 마음을 비우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다행이도 볼만은 하다. ㅋㅋ

역광만 아니었더러면 더 좋은 화질의 사진을 담을 수가 있는데 ㅎㅎ

 

 

 

 

 

 

원가계 풍경구 앞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담아보는 중국인들의 모습도 여유로운 표정들이다.

 

 

 

 

 

 

영화 '아바타'의 감독 제임스 카메런이 이 곳에서 영감을 얻어 영화를 제작했다고 알려져 있다.

규모가 굉장히 웅장하고 기암절벽들이 장관을 이룬다.

하지만 저 기암괴석의 돌틈에서 자라는 소나무의 생명력도 대단하기만 하다.

역시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기도 한다.

본인도 이러한 기암괴석을 바라보면서 우아!! 어쩌면 이러한 곳이 있을까 하면서 반문을 하기도 한다.

 

 

 

 

 

 

 

 

기암괴석의 봉우리들이 높 낮이가 똑 같이 마치 도토리 키 재기라도 하듯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기도 한다.

자연의 경이로운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원가계의 아름다운 풍경구를 한바퀴 돌면서 눈이 너무나 즐거웠고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으로 수 천장을 담아오기도 하였지만

역시 장가계의 아름다운 자연의 풍광에 새삼 놀라지 않을 수가 없기도 하였다.

 

 

 

 

 

 

 

원가계의 풍경구 전망대에서 울 아내와 아들도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모자(母子)간에 다정스러운 모습이 보기는 좋다. ㅎㅎ

 

 

 

 

 

 

 

원가계의 풍경구 전망대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담을려고 자리 경쟁도 치열하다. ㅎㅎ

역시 이곳의 전망대에서 바라다 보면 아름다운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면서 감탄사의 탄성이 저절로 나오기도 한다.

ㅎㅎ 평상시에 감성이 없는 사람들도 이곳에 와서는 감탄사가 나오지 않을 수가 없다.

자연이 그렇게 만들고 있는 것을 어떡하지 ㅎㅎ

 

원가계에 오전에 관광을 왔으면 좋으련만 하면서 혼자서 중얼거려 보지만 소용이 없다. ㅋㅋ

왜냐하면 오전에 원가계의 관광을 오면 사진을 담을 때에 역광이 아니라서 아주 멋지고 아름다운 풍경을 그대로 담을 수가 있어서

너무나 좋았을 것인데~~

참고로 혹시 원가계에 사진을 담으로 가는 사진가 분들은 오전에 원가계로 가는 것을 추천하고자 한다.

그러면 역광이 없이 아주 훌륭한 백만불짜리 사진을 담을 수가 있어서 100%로는 만족을 못하더라도 99.9%로는 만족을 할 것이다. ㅎㅎ

 

 

 

 

 

 

 

ㅎㅎ 이 사진은 그래도 방향이 역광이 아니라서 깨끗하게 그런대로 보기에는 더 좋기는 하다.

역시 보기 좋은 떡이 먹기가 좋다고 하듯이 이처럼 역광이 없는 상태의 사진도 화질이 깨끗하게 눈요기 하기에도 좋기는 좋다. ㅋㅋ

 

 

 

 

 

 

 

 우뚝 솟은 기암괴석들의 원가계 풍경은 끝없이 펼쳐지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한없이 자랑하기도 한다.

 

 

 

 

 

 

원가계의 아름다운 풍경 앞에서는 본인도 인증샷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기암괴석들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원가계의 아름다운 풍경으로 아들도 살포시 고개를 내밀면서 한 컷을 담아 본다.

 

 

 

 

 

 

원가계를 관광하는 동안에 중간에는 연못이 있는데 이곳에는 거북이를 비롯하여 물고기들이 노니는 모습을 관찰할 수도 있다.

목이 마르면 보이는 자판기에서 물과 음료수로서 사서 먹기도 한다.

 

 

 

 

 

 

우뚝 솟은 기암괴석의 봉우리는 이곳을 지나는 행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면서 잠시 발길을 멈추게도 한다.

역시 자연이 만들어놓은 위대한 힘이다. ㅎㅎ

어쩌면 저렇게 자연이 만들었을까 하면서 한참이나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다. ㅋㅋ

 

 

 

 

 

 

ㅎㅎ 이 사진은 역광이 아니라서 멋지고 깨끗한 화질의 사진을 담아보았다.

역시 맨 꼭대기의 봉우리에 무성하게 자란 소나무의 모습이 어쩌면 생명력이 대단하겟노라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하지만 이곳의 장가계는 1년에 200일 이상이 비가 내리는 탓에 저 소나무가 자랄 수가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금방 이해는 가지만

돌틈에 생명력을 유지하는 식물도 위대하기만 하다. ㅎㅎ

이 사진은 눈으로 감상을 하기에도 충분한 가치를 지니고 있을 것이다.

 

 

 

 

 

 

 

위에 사진은 위에 사진대로 그 매력이 있지만 상기의 사진도 예외는 아니다.

밑에서부터 위로 올라갈 수록 뾰쪽하게 기이한 암석의 봉우리가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도 할만은 하다.

본인도 장가계를 관광하기 전에는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여 여러가지의 풍경을 감상하면서 보아 왔지만 실제로 장가계를 여행하여

직접 그 현장을 눈으로 체험을 하는 것이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는 더 아름다운 풍경이라고 말하고 싶다. ㅎㅎ

그래도 날씨의 운이 따라줘서 이처럼 훌륭한 사진을 담을 수가 있었던 것이 참 다행스러운 일이었다.

 

 

 

 

 

 

 

원가계의 우뚝 솟아 올라와 있는 기암괴석의 봉우리들이 그래도 눈요기 하기에는 제일로 하이라이트인 셈이다.

참말로 원가계의 아름다운 풍경에 놀라지 않으면 비정상이다. ㅋㅋ

 

 

 

 

 

 

 

원가계의 이곳에서 앞으로 내려다 보면 아름다운 풍경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면서 멋진 풍광을 즐감할 수가 있다.

ㅎㅎ 눈에 넣어 올려면 눈이 아파서 한계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눈이 아프면 사진으로 담아오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라고 ㅋㅋ

 

 

 

 

 

 

 

원가계 풍경구의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배경으로 멋진 모습을 담아보는 관광객들의 모습도 마냥 즐겁기만 할 것이다.

어쩌면 세상에서 이러한 풍경이 있느냐고 하면서 입이 딱 벌어질 것이다 ㅎㅎ

 

 

 

 

 

 

원가계의 우뚝하게 솟아 올라온 봉우리들이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기도 하면서 눈도 한없이 즐거울 것이다.

그래서 원가계를 한바퀴 돌고 나면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을 많이 감상을 한 탓에 눈이 아프기도 할 것이다.ㅎㅎ

하지만 푸른 녹색의 물결을 많이 보아서 안구정화에도 좋을 것이다.

 

 

 

 

 

 

우뚝하게 솟은 봉우리들이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하기도 한다.

 

 

 

 

 

 

 

역시 원가계의 풍경구는 우뚝 솟은 봉우리들이 하이라이트일 것이다.

그와는 대조적으로 천문산의 풍경도 아름답지만 천문산은 봉우리 보다도 자연의 아름다움이 더 하이라이트인 셈이다.

천문산의 아름다운 풍경은 며칠 후에 포스팅 할 것이다.

 

 

 

 

 

 

원가계의 아름다운 풍경구 앞에서 아들의 모습을 한 컷 담아 본다.

 

 

 

 

 

 

 

원가계의 아름다운 풍경은 이처럼 끝이 나면서 먼 훗날에 사진으로 대신 다시금 감상할 것이다. ㅎㅎ

장가계의 원가계 풍경구는 길이길이 잊지못할 숙제가 또 남아있을 것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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