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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충청도

{충북 단양} 영토 확장 경쟁이 치열했던 온달산성

단양팔경을 혼자서 하루만에 후딱 돌아 다니다가

영춘면에 위치한 온달관광지로 발길을 돌려보지만 역시나 눈요기 하기에는 좋은 볼거리가 많이 있기도 하다.

온달관광지를 둘러보고 온달동굴과 인근에 위치한 온달산성으로 무더운 여름 날에 땀을 뻘뻘 흘리며서 산행을 하는 기분으로

온달산성에 발길이 닿지만 그 당시에 영토의 경쟁이 치열했던 삼국시대의 한강을 차지하기 위하여 고구려와 신라가 치열한

전투를 했던 곳으로  고구려 평원왕의 사위 온달 장군의 무용담과 함께 평강 공주와의 사랑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온달산성은 길이 972m, 높이 3m의 반월형 석성으로 원형이 비교적 잘 보존 되어 있다.



 

 

온달관광지를 거쳐서 온달산성으로 올라 간다.

 

 

 

 

 

 

온달산성은 850미터다

무더운 여름 날에 나무 계단을 따라서 오르막 길을 올라 갈려면 비지땀이 줄줄 흐르기도 할 것이다.ㅎㅎ

하지만 산행을 한다는 기분으로 올라 가면 마음도 몸도 즐거울 것이다.

 

 

 

 

 

 

 

 

온달산성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온달산성은 사적 254호다.

 

 

 

 

 

 

ㅎㅎ 산성으로 올라 가다가 예쁘게 피어난 나리꽃도 한 컷 담아보면서 눈도 즐거울 것이다.

 

 

 

 

 

 

 

 

이곳의 온달산성은 성벽의 보존 상태가 아주 좋아서 축성법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유적이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온달산성은 비교적 보존상태가 잘 되어서 보는 것처럼 양호하기도 하다.

 

 

 

 

 

 

 

온달산성의 일부 전경이다.

 

 

 

 

 

 

온달산성은 성곽을 이루면서 잘 보존이 되어있기도 하다.

 

 

 

 

 

 

 

 

길게 늘어진 온달산성의 전경이다.

 

 

 

 

 

 

 

성 안에는 삼국시대의 유물이 출토되기도 했다고 한다.

 

 

 

 

 

 

 

길게 늘어진 온달산성의 모습이다.

 

 

 

 

 

 

 

온달산성의 동문이다.

 

 

 

 

 

 

 

남서쪽 문터의 형식과 동문의 돌출부는 우리나라 고대 성곽에서 드물게 보이는 양식으로 주목할 만하다

 

 

 

 

 

 

 

 

 

 

온달산성에서 바라본 남한강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성을 바라보는 북쪽 강 건너의 산에도 온달과 관계되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고 한다.

 

 

 

 

 

 

 

 

 

 

 

 온달산성에서 바라본 시골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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