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국내여행 갤러리 ♣/기타 행사사진

경남창녕 대지초등학교 총동창회의 즐거운 하루~~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꿈많은 어린 시절에 이곳 대지초등학교에서 졸업을 한지도 어언 올 해로 42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갔다,

시골의 소박한 농촌에서 태어나 초가 삼 칸 오두막살이 집에서 자라고 성장하여 어린 시절을 흙과 함께 지내면서

유소년 시절을 철없이 보냈다.

 

하지만 지금은 50대 중반을 훌쩍 넘기고 살아가면서도 생존경쟁의 사회에서 무난하게 헤쳐나가고 또한 맡은바

나의 직분에 충실하고 있는 것도 모두다 시골에서 성장을 하면서 흙과 함께 살다보니 근면 성실성이 몸에 묻어있어서

그런지 매사에 책임감과 부지런한 근면성은 남다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ㅎㅎ

 

지금은 마이카(my car) 시대로서 승용차가 가가호호 다 있지만 옛날의 어린 보릿고개 시절에는 자동차가 그리 흔하지가 않았다.

그래서 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시골의 집에서 초등학교까지는 왕복 8km(20리)를 걸어다니면서 추위에 떨면서

학교를 다닌 기억이 새록새록 나기도 한다.

 

그런데 요즘 어린 초등학생들을 학교에 다닐 때 왕복 8km(20리)를 걸어서 학교에 등교를 하라고 하면 아마도

학교에 안 간다고 아우성일 것이다. ㅎㅎ

요즘의 아이들은 어느 누구 집을 막론하고 이기주의적이고 남에게 배려를 하는 그런 분위기는 찾아볼 수가 없을 것이다. ㅋㅋ

그래서 어린 성장기에는 시골의 학교에서 다니면서 친구들과 어울려 놀면서 협동심과 남에게 배려하는 마음부터 배워야

하는 것이 요즘 아이들의 교육이 급선무일 것이다.

 

이곳의 대지초등학교를 졸업한 각 선 후배 여러분들과 꿈많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살리면서 즐거운 하루가 그래도

먼 훗날에는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이다.

 

  

 

 

올 해로 총동창회가 25회째로 맞이하면서 총동창회의 회장님 인사로부터 시작이 된다.

 

 

 

 

 

 

대지초등학교 모교의 교정이다.

역시 시골이라서 그런지 초등학교의 정원 앞에는 창녕의 특산물인 양파와 마늘이 초록빛으로 물들어서 싱싱하게 자라고 있다.

 

 

 

 

 

이벤트회사의 사회자가 행사의 진행을 맡아서 한다.

 

 

 

 

 

 

선배님들은 총동창회의 행사를 맞이하여 간만에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대지초등학교 풍물단이 멋진 공연을 하고 있다.

 

 

 

 

 

 

대지초등학교 꿈많은 어린 동심들은 풍물대회에서 2년 연속으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고 한다.

열심히 하여 국악인으로 꿈을 이루면 좋을 것이다. ㅎㅎ

 

 

 

 

 

멋진 풍물놀이를 다루는 꿈많은 초등학생들이 장구의 공연을 하고 있다.

 

 

 

 

 

 

행사의 시작으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세월호 침몰사고의 희생자와 가족에게 애도의 뜻을 기리며 일동 묵념으로 고인의 삼가 명복을 빌어 본다.

 

 

 

 

 

 

선 후배님들이 간만에 만나 담소를 나누면서 옛 추억을 되살리고 있다.

 

 

 

 

 

 

많은 경품들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다.

 

 

 

 

 

 

34회 후배 기수님들도 친구들과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점심은 맛나는 뷔페식으로 한다.

 

 

 

 

 

 

 

 

 

 

 

 

 

 

 

 

옛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면서 각 선 후배 기수님들이 고무신을 날리고 있다. ㅎㅎ

 

 

 

 

 

옛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면서 각 선 후배 기수님들이 고무신을 날리고 있다. ㅎㅎ

날아라 고무신~~

 

 

 

 

 

 

옛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면서 각 선 후배 기수님들이 고무신을 날리고 있다. ㅎㅎ

 

 

 

 

 

 

옛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면서 각 선 후배 기수님들이 고무신을 날리고 있다. ㅎㅎ

 

 

 

 

 

 

 ㅎㅎ 옛 추억의 흰색 고무신이다.

 

 

 

 

 

고무신아! 날아라

기수별로 점수를 기록하는 운영진과 감사의 모습이다.

 

 

 

 

 

 

옛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면서 각 선 후배 기수님들이 고무신을 날리고 있다. ㅎㅎ

 

 

 

 

 

 

 

옛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면서 각 선 후배 기수님들이 고무신을 날리고 있다. ㅎㅎ

 

 

 

 

 

 

옛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면서 각 선 후배 기수님들이 고무신을 날리고 있다. ㅎㅎ

 

 

 

 

 

 

옛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면서 각 선 후배 기수님들이 고무신을 날리고 있다. ㅎㅎ

 

 

 

 

 

 

옛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면서 각 선 후배 기수님들이 고무신을 날리고 있다. ㅎㅎ

 

 

 

 

 

 

ㅎㅎ 우리 32회의 기수들이다.

옛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면서 각 선 후배 기수님들이 고무신을 날리고 있다. ㅎㅎ

우리 32회의 동기들은 그래도 단합이 제일로 잘되는 기수이다,

 

 

 

 

 

ㅎㅎ 우리 32회의 기수들이다.

옛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면서 각 선 후배 기수님들이 고무신을 날리고 있다. ㅎㅎ

 

 

 

 

 

 

ㅎㅎ 우리 32회의 기수들이다.

옛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면서 각 선 후배 기수님들이 고무신을 날리고 있다. ㅎㅎ

 

 

 

 

 

 

ㅎㅎ 우리 32회의 기수들이다.

옛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면서 각 선 후배 기수님들이 고무신을 날리고 있다. ㅎㅎ

 

 

 

 

 

 

옛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면서 각 선 후배 기수님들이 고무신을 날리고 있다. ㅎㅎ

 

 

 

 

 

 

후배 기수님들이 우수한 성적으로 마감을 한다. ㅎㅎ

 

 

 

 

 

자전거 경품도 하나 받아서 마냥 즐거워하고 있다.

 

 

 

 

 

 

초청가수들이 무대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초청가수들이 무대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초청 국안인들이 무대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ㅎㅎ 우리 32회 동기들이 멋진 노래를 한곡 불러 본다.

 

 

 

 

 

 

각 선 후배님들이 흥겨운 노래가락에 맞추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우리 32회 친구가 멋진 폼을 잡고 한곡 부르기도 한다.

노래실력은 가수 실력보다 훨씬 잘하니 ㅎㅎ

 

 

 

 

 

 

 

친구는 노래 한곡부르고 경품의 추천을 하기도 한다.

 

 

 

 

 

 

 

우리 32회의 친구들이 무대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언제나 단합된 모습으로 우리 32회의 친구들은 어디를 가더라도 기죽지는 않는다. ㅎㅎ

파이팅을 외쳐보는 친구들의 모습에는 항상 즐거움이 가득하다.

 

 

 

 

 

 

무대위에서 주름잡는 32회의 친구들이 그래도 제일로 잘 놀기도 한다.

 

 

 

 

 

 

총동창회의 행사는 어느덧 막을 내리면서 풍물패와 함께 동창회에 참석한 선 후배님들이 단합된 모습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행사를 마무리하면서 총동창회장님으로부터 폐회사가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경품이 많이 남아서 동창회의 임원님들이 경품 추첨을 하기도 한다.

 

 

 

 

 

 

눈이 즐거우시면 아래의 손가락(추천)을 한 번 꾹 눌러주시고 가시면

저에게는 큰 보탬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