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국내여행 갤러리 ♣/대구,경상북도

경주 읍천항은 아름다운 풍경이다.

청명한 가을 하늘 날~~

읍천항구에는 바다와 하늘이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이다.

어부들의 생존수단인 고깃배가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지만 잔잔한 물결위에는 마냥 고요하기만 하다.

읍천항의 주변에는 읍천리 벽화마을이 유명하기도 하지만 인근의 주상절리 파도소리 길 또한 자연이 가져다 주는

쵝오의 선물일 것이다.

읍천항구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사진으로 담아본다.

 

 

 

읍천항은?

 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 읍천리에 있는 구다.

울산과 감포 사이에 있는 읍천항은 낚시터와 관광지로 관심이 주목되는 항으로 동해 근해에서 가장 높은 해수온을 보이는 읍천 앞바다는 사철 감성돔, 돌돔, 벵에돔많이 잡히기도 한다.

또한 인근에 위치한 관성해수욕장은 깨끗한 청정해역과 송림이 어우러져 반원형을 그리고 있으며 골프장, 콘도, 놀이시설 등의 관광지도 주변에 있어서 해양레저와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주상절리 소리길도 볼거리다.

 

 

 

 

 읍천항구의 뒤로는 어촌마을이 조화를 이루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ㅎㅎ 바다와 하늘이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다.

 

 

 

 

 많은 고깃배들이 읍천항구에서 출항을 기다리고 있다.

 

 

 

 

 

 읍천항구의 등대다.

 

 

 

 

 

 읍천항구의 방파제 주변으로는

푸른 바다의 물결이 파도도 없이 고요하기만 하다.

 

 

 

 

 

읍천항구의 주변에는 어부들이 잡아온 건어물도 가을 햇살에 건조는 잘되고 있다.

 

 

 

 

 

읍천항구의 벽화마을도 유명하다.

 

 

 

 

 

 읍천항구의 벽화마을에 그려져 있는 의자에 앉아서 포즈를 취하는 울 옆지기도 마냥 행복하기만 하다.

 

 

 

 

 

읍천항구의 벽화다.

 

 

 

 

눈이 즐거우시면 아래의 손가락(추천)을 한 번 꾹 눌러주시고 가시면

저에게는 큰 보탬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