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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대구,경상북도

청도 유호연지(유등지)에는 연꽃이 한창 예쁘게 피어나고 있다.

주말을 맞이하여 우리나라에서 복숭아 최대 생산지로 유명한 청도에 복숭아도 사고 나들이도 할겸 울 옆지기와 둘이서

청도로 발길을 돌리면서 고고씽 한다.

청도로 지나가는 길에 유호지(유등지)에는 아름다운 연꽃이 한창 예쁘게 피어나기 시작을 하면서 보는이로 하여금 발걸음을

잠시 멈추게도 할 것이며 또한  아름다운 자연을 한컷 담을려고 나도 카메라의 셔트를 연신 눌러 본다.

하지만 연꽃이 한창 피는 시기라서 일주일 후에는 유호지의 연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자태를 선보이기도 할 것이지만

활짝 피지 못한 사진을 담아보지만 못내 아쉬움을 남기면서 발걸음을 돌린다.

 

청도 유호지(유등지)는?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유등리에 위치한 연못으로 신라지, 유호연지, 유등연지라고도 불린다.

모헌 이육 선생이 무오사화로 인해 이곳에 은거하면서 연을 심고 군자정을 건립한데서 유명해졌다고 한다

연꽃이 만발할 때는 일대장관을 이루어 청도8경 가운데 하나로 꼽히기도 한다.

 

 

 

 

 

 

역시 연꽃은 아름답기만 하는구려~~

 

 

 

 

 유호연지의 연꽃이 봉오리가 맺혀 한창 피기 시작을 한다.

일주일 후에는 아마도 아름다운 자태를 선보일 것이다.

 

 

 

 

 

 

 

유호연지와 군자정의 설명 글이다.

 

 

 

 

 

 

 

 

유호연지의 군자정

지금은 한창 수리를 하는 중이다.

 

 

 

 

 

 

 

 

 

 

아름다운 연꽃을 구경하면서 주말을 즐긴다.

 

 

 

 

 

 

 

 

 

본인도 한컷 담아본다.

 

 

 

 

 

 

 

 유등연지는 홍련이다.

 

 

 

 

 

 

연꽃의 시

 

 

 

 

 

 

 

 

 

 

연꽃이 한창 피기 시작을 한다.

 

 

 

 

 

 

 

 

 

이렇게 넓은 유호연지(유등지)에 연꽃이 만발을 하면 장관을 이룰 것이다.

 

 

 

 

 

 

 

 

봉오리가 맺혀 일주일 후에는 예쁘게 선보이기도 할 것이다.

 

 

 

 

 

 

 

 

 

 

 

 봉오리가 한창 올라 오기도 한다.

 

 

 

 

 

 

강태공이 낚시도 즐긴다.

 

 

 

 

 

 

 

 

 

 

 

부분적으로 이곳은 한창 피어 나기도 한다.

 

 

 

 

 

 

 

 

 

 

 

성질급한 한 송이의 연꽃은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연꽃이 만개하면 아름다운 자연이 가져다 주는 최고의 선물일 것이다.

 

 

 

 

 

 

 

 

 

 

 

군자정의 배경으로 한컷

 

 

 

 

 

 

 

 

 

 

 

청도복숭아는 제철을 맞이하여 출하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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