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의 바래길 다래이지겟길을 걷다보면 어촌의 소박한 유구마을을 만나게 된다.
해변을 따라서 걸어가노라면 추억의 시골풍경들이 어릴적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면서 마냥 걸어보는 재미도 솔솔하다.
시골의 소박한 촌길을 걸어보면서 자연의 세계로 돌아가 본다.
남해의 유명한 마늘밭이 우선 눈에 선하다.
시골의 해변가도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노오란 유채와 해변을 벗 삼아서 풍경에 잠시 빠져들기도 한다.
바다의 배경으로 시골의 풍경이다.
시골길의 자연에 마냥 빠져들기도 한다.
바다에는 파도가 없이 물결이 고요하기만 하다.
해변을 따라서 걸어보면서 해변의 남자가 되어보기도 한다 ㅋㅋ
노오란 민들레도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한다.
유구마을의 소박한 풍경이다.
시골의 논과 밭에는 우리들의 식탁에 오르는 마늘과 여러가지 부식거리도 많다 ㅎㅎ
시골의 마늘밭과 돌담이 이색적이다.
한그루의 연분홍 진달래도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한다.
진달래가 만발한 시골의 풍경을 벗삼아서 마냥 걸어본다.
모래사장의 해변도 아늑하고 고요하기만 하다.
한척의 주인을 잃은 선박도 고요하기만 하네여 ㅎㅎ
골짜기의 시골 풍경이다.
해변의 방파제를 따라서 마냥 걸어본다.
해변을 걸어보면서 인증샷을 한다 ㅋㅋ
시골의 다랭이 논이 이색적이다
논에는 낡은 경운기가 주인을 잃고 영원히 잠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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