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남해로 가는 길에 바닷가의 작은마을 들판에는 보물섬이라는 로고의 글씨가 새겨져 있는 시골의 정겨움이 묻어나는 풍경이 있는 마을이다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기도 하지만 고요한 들판에는 가을이 오기만을 기다리면서 풍요로운 황금물결이 출렁거리기를 기다리고 있다.
남해로 가는 국도를 달리다 보면 바닷가의 주변에 풍경이 있는 마을의 아름다운 자연의 조화가 넘 멋지기도 하다
보물섬 남해가 반기기도 한다
남해 시골의 정겨운 마을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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