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 걷고 싶은 매화의 섬 관매도 1

1박 2일의 촬영지인 관매도를 나의 아내와 둘이서

대구의 KJ산악회를 따라 농촌과 어촌으로 구성되어 있는 관매도 주민들의 삶의 현장을 찾아서 떠나보지만 역시 관매도는 섬마을의

청정지역에서 살아숨쉬는 자연을 감상하고 어촌과 농촌을 모두 겸하여 삶의 터전을 마련하고 있는 관매도는 역시 볼거리가 많았다.

관매도의 마실길을 한바퀴 둘러보면서 바닷가의 아름다운 풍광들이 마치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대 자연의 풍경을 벗 삼아서 마음껏

걸어보노라면 시간 가는 줄을 모르고 관매도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ㅎㅎ

 

관매도를 갈려면 진도의 팽목항에서 뱃길로 들어가야 한다.

특히 관매도의 볼거리로 등장을 하는 마을의 돌담길은 옛날 우리가 어릭 적에나 볼 수가 있는 아름다운 돌담길을 걷다 보면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서 대 자연의 풍경을 느낄 수가 있어서 좋을 것이다. ㅎㅎ

 

 

 

 

관매도에서 나의 아내와 인증샷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관매도는?

 

 

 

 

 

 

 대구에서 kj산악회 회원 90명이 관매도로 이른 아침에 떠난다.

 

 

 

 

 

 

 전남 진도의 팽목항의 풍경이다.

 

 

 

 

 

 

 

 관매도로 떠나기 위하여 진도의 팽목항 주변의 대합실에는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분주하기만 하다.

 

 

 

 

 

 

 

 팽목항 대합실 주변에는 관매도로 떠나기 위하여 이른 아침부터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한다.

 

 

 

 

 

 

 

 팽목항에서 관매도로 운항하는 배

 

 

 

 

 

 

 

 관매도로 떠나면서 선상 위에서 나의 아내와 한 컷

 

 

 

 

 

 

 선상에서 주위의 경관을 바라보는 관광객들의 모습이다.

 

 

 

 

 

 

 

 

 관매도는 다도해의 국립해상공원에 속하기도 한다.

 

 

 

 

 

 

관매도의 마실길의 종합 안내도다.

 

 

 

 

 

 

관매도의 민박집 및 편의시설의 안내도다.

 

 

 

 

 

 

 

 팽목항의 주변에는 안개로 인하여 시야가 흐리기도 하다.

 

 

 

 

 

 

 관매도로 가는 길에 조도항에 잠시 경유하여 떠난다.

 

 

 

 

 

 

 조도항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조도항의 뱃길로 떠나면서 뒤돌아 본 조도항의 풍경이다.

 

 

 

 

 

 

 

 

 산악회 회원들이 해안가의 마실길로 들어선다.

 

 

 

 

 

 

 

 

 관매도는 이렇게 이정표가 잘되어 있어서 누구나 쉽게 돌아볼 수가 있다.

 

 

 

 

 

 

 여기서 부터 관매도의 마실길을 시작한다.

 

 

 

 

 

 

 

 

관매도 마실길의 안내도다.

 

 

 

 

 

 

 kj산악회 회원들이 모여서 당일 일정에 대한  설명을 가이드로부터  듣는다.

 

 

 

 

 

 

 꽁돌과 하늘다리로 가는 길이다

 

 

 

 

 

 

 

 꽁돌의 유래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꽁돌에서 나의 아내와 한 컷

 

 

 

 

 

 

 관매도의 해안가 풍경이다.

 

 

 

 

 

 

해안가에서 잠시 여유로운 마음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관매도 해안가의 풍경이다.

 

 

 

 

 

 

 

 

 

하늘다리로 가면서 주변의 풍경이다.

 

 

 

 

 

 

 하늘다리의 유래다

 

 

 

 

 

 

하늘다리에서 인증샷으로  한  컷

 

 

 

 

 

 

나의 아내도 하늘다리의 입구에서 한 컷

 

 

 

 

 

 

 하늘다리의 풍경이다.

 

 

 

 

 

 하늘다리에서 바라본 절벽의 풍경이다.

 

 

 

 

 

 

 

하늘다리에서 내려다 본 바닷가의 아름다운 풍경이지만 안개로 인하여 조망이 별로 좋지를 않다.

 

 

 

 

 

 

 하늘다라로 오가는 오솔길의 풍경이다.

 

 

 

 

 

 

 

 하늘다리로 가면서 나의 아내도 한 컷

 

 

 

 

 

 

 ㅎㅎ 본인도 한 컷하고

 

 

 

 

 

 

ㅎㅎ 무슨 돌담길이 바다의 언덕에 있을까?

 

 

 

 

 

 

바다의 언덕에 있는 돌담길의 풍경이다.

 

 

 

 

 

 

 

 

 

 

방가방가요 ^**^    방문을 환영합니다.

          가실 때는 아래의 ♥(공감) 버튼을 한 번 꾹 눌러주시면 복 받으실 것입니다. ㅎㅎ

                            아울러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