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할매버위전설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북 군산시} 섬의 경치가 아름다워 신선이 놀았다는 선유도 섬의 경치가 아름다워 신선이 놀았다는 선유도 초딩 동기생들과 동창회 겸 야외나들이 행사로 주말에 1박 2일간 전북 군산 일원과 고군산군도 섬 여행으로 신선이 놀았다는 선유도에서 1박을 하면서 친구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면서 동기회 발전에 대한 단합대회를 하였다. 우리는 60년대 보릿고개 시절에 시골의 초등학교에서 1반과 2반 2학급으로 초등학교 다녀서 그런지 친구들과 우정은 남달리 돈독하다. 도시 같은 초등학교는 반수가 많아서 초등학교 다닐 때 친구들과 그렇게 친하게 지내지는 않지만 시골 학교의 2학급은 6학년까지 반 편성이 된다고 하더라도 자주 만나기도 하고 또한 시골의 친구들은 인정이 많고 한결같이 변함이 없다. 그래서 동기회에서는 1년에 한 번씩 매년 연말에 동창회를 여행 삼아서 나들이하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