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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동

{대구시 달서구} 장마가 지나간 대구시내의 아름다운 풍경 장마가 지나간 대구시내의 아름다운 풍경 기나긴 장마가 지나가고 오랜만에 파아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두둥실 떠있는 대구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을 학산을 한바퀴 돌면서 담아보았다. 학산은 대구시 달서구 본동에 위치하고 있는 139.7m로 해발이 낮은 산으로 걷기운동을 하기에도 좋은 둘레길이 잘 조성되어 있기도 하다. 그래서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본동, 상인동 주민들이 둘레길을 이용하여 아침부터 저녁까지 종일 운동을 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으로서 항상 붐비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본리 체육공원에는 근력 운동을 할 수가 있는 다양한 헬스운동기구가 비치되어 있어서 근력 운동도 하고 걷기운동을 하면서 건강을 지키는 보배 동산이다. 학산 전망대에서 내려다보이는 대구 시내의 풍경을 한눈에 바라보면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이 .. 더보기
{대구시 달서구} 학산 둘레길을 걸어보면서 내려다본 대구시내의 풍경 학산 둘레길을 걸어보면서 내려다본 대구시내의 풍경 학산은 대구시 달서구 본동에 위치하고 있는 139.7m로 해발이 낮은 산으로 걷기운동을 하기에도 좋은 둘레길이 잘 조성되어 있기도 하다. 그래서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본동, 상인동 주민들이 둘레길을 이용하여 아침부터 저녁까지 종일 운동을 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으로서 항상 붐비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본리 체육공원에는 근력 운동을 할 수가 있는 다양한 헬스운동기구가 비치되어 있어서 근력 운동도 하고 걷기운동을 하면서 건강을 지키는 보배 동산이다. 학산 전망대에서 내려다보이는 대구 시내의 풍경을 한눈에 바라보면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이 들면서 때로는 힐링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나 역시도 거의 매일 학산의 둘레길을 약 5-6km를 걸어 다니면서 건강을 지킨다.. 더보기
{대구시 달서구} 코로나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는 대구시내의 한산한 풍경 //대구코로나 //학산에서내려다본 대구시내풍경 코로나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는 대구시내의 한산한 풍경 내가 살고 있는 대구는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 확산으로 인하여 시민들이 외출을 전혀 하지도 못하고 집에서 답답하게 생활을 하면서 어려움이 많은 지역이기도 하다. 왜 하필 대구에서만 유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전염이 급속도로 확산이 되었는지 참 한심스럽기만 하다. 물론 대구 신천지교회에서 시발점이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전염을 옮기면서 애초부터 초기대응이 미흡하다는 비판이 나오기도 하지만 정부의 안일한 대책이 무엇보다도 대구시민들에게는 분노를 느끼게 할 것이다. 온 나라에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이때 대구 경북 오백만 시 도민이 무기수 죄인이 되어 창살 없는 감옥에 갇혀서 불안하게 한다. 사람이 사람을 피하고 텅빈 거리엔 바람만 휑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