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서구} 장마가 지나간 대구시내의 아름다운 풍경

 

장마가 지나간 대구시내의 아름다운 풍경

기나긴 장마가 지나가고 오랜만에 파아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두둥실 떠있는 대구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을

학산을 한바퀴 돌면서 담아보았다. 학산은 대구시 달서구 본동에 위치하고 있는 139.7m로 해발이 낮은 산으로

걷기운동을 하기에도 좋은 둘레길이 잘 조성되어 있기도 하다. 그래서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본동, 상인동 주민들이 둘레길을 이용하여 아침부터 저녁까지 종일 운동을 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으로서 항상 붐비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본리 체육공원에는 근력 운동을 할 수가 있는 다양한 헬스운동기구가 비치되어 있어서 근력 운동도 하고 걷기운동을 하면서 건강을 지키는 보배 동산이다. 학산 전망대에서 내려다보이는 대구 시내의 풍경을 한눈에 바라보면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이 들면서 때로는 힐링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나 역시도 거의 매일 학산의 둘레길을 약 5-6km를 걸어 다니면서 건강을 지키는 나의 유일한 보배산이기도 하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1.600만화소)

 

 

학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대구시내의 죽전네거리 방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장마가 지나고 파아란 하늘에 먹구름이 두둥실 떠있는 멋진 풍경이 장관이기도 하다.

 

 

 

 

반대편 전망대에서 바라본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학산 산불감시초소 주변으로는 파아란 하늘에 먹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달서구의 관공서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기도 하다.

앞에서 보이는 우측으로 달서구청, 달서보건소, 달서경찰서, 달서우체국, 달서소방서 순이다.

 

 

 

 

달서구 월성도의 아파트가 우뚝하게 솟아 있기도 하다

 

 

 

 

역시 달서구는 아파트가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다.

 

 

 

 

달서구 월성동의 아파트가 우뚝하게 서있기도 하다.

 

 

 

 

앞으로는 달서구 본리동이고, 저 뒤로는 성서지구 아파트가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다.

 

 

 

 

달서구 본리동과 본동이고 저 뒤로는 달서구 서구의 지역이기도 하다.

 

 

 

 

학산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달서구 죽전네거리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줌으로 당겨서 담아본 본리동 네거리 주변의 풍경이다.

 

 

 

 

달서구 송현동의 주택가가 아름다운 풍경으로 보이고

우측으로는 대구 시민들의 진산인 대구의 앞산이 바라다 보이기도 하다.

 

 

 

 

줌으로 당겨서 담아본 달서구 송현동과 저 뒤로는 대명동이 바라다 보인다.

 

 

 

 

학산 전망대에서 담아본 이랜드 타워의 주변 풍경이다.

좌측으로 저 뒤에 보이는 제일 높은 산이 대구의 팔공산이다.

 

 

 

 

조망이 좋아서 그런지 저 뒤로는 팔공산이 한눈에 바라다 보인다.

 

 

 

 

파아란 하늘에 먹구름이 두둥실 떠있는 대구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학산을 걸어 다니면서 학산공원의 운동기구에서 근력운동을 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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