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몽골 울란바토르} 테렐지 국립공원의 명물 기암괴석 거북바위 테렐지 국립공원의 명물 기암괴석 거북바위 몽골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테를지 국립공원에서 친구들과 승마 체험하고 버스로 이동하여 인근에 위치한 거북바위에 도착하여 관광하였다. 테렐지 국립공원의 명물로 잘 알려진 웅장하고 신비스러운 거북바위는 수천 년간의 풍화 작용에 의해서 형성된 자연이 만들어낸 조각품으로, 몽골인들은 예로부터 수호신으로 여기던 거북이 형상 바위의 머리가 테렐지 국립공원을 향하고 있어 이곳을 지켜준다고 믿고 있다. '거북바위'는 기념사진은 물론 배경 사진을 찍기로 유명해 테렐지 국립공원의 명물이 되었으며 많은 사진 애호가들은 이곳을 찾아 작품사진을 담는데 손색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좋은 곳이라고 한다 사진촬영정보▶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70.. 더보기 {몽골 엘승타사하르} 모래 사막에서 맨발 걷기 및 샌드보드 체험 모래 사막에서 맨발 걷기 및 샌드보드 체험 친구들과 몽골 여행 4박 6일간 둘째 날에 엘승타사하르에서 초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그다음에 몽골 여행의 최고 하이라이트인 모래사막에서 낙타 타고 사막트레킹을 하면서 몽골 여행의 진수를 맛보고 이어서 모래사막에서 맨발로 걸으며 걷기 체험을 하였지만 모래가 열기에 후끈하게 달아올라서 발바닥이 마치 불나는 느낌으로 걸었지만 모래사막에서 걷는 것은 현지 가이드님이 건강에는 아주 좋다고 말한다, 그러니 발바닥의 찜질도 하고 모래사막의 걷기 체험도 하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여행에서 즐겨보았으니 몽골 여행의 후회는 없다, 그리고 모래사막에서 걷기 체험을 마치고 이어서 모래사막의 언덕에서 샌드보드 (모래사막 썰매)를 타고 어릴 적에 동심으로 돌아가서 마치 눈썰매를 타.. 더보기 {몽골 울란바토르} 몽골 여행으로 잠시 자리를 비웁니다. (7/16일-7월 21일까지) 몽골 여행으로 잠시 자리를 비웁니다. (7/16일-7월 21일까지) 몽골은 동아시아의 내륙국가로서 가장 큰 도시는 수도인 울란바토르이고, 정치 체제는 민주 공화국이다. 1991년까지 공산주의 국가였다. 1,564,116km2의 면적이며, 인구는 약 300만 명으로 적다. 중세에 들어서 칭기즈 칸이 몽골 제국을 건국했으며, 몽골 제국의 제5대 칸인 쿠빌라이 칸 시절에는 국호를 원으로 개칭하였다. 이후 명나라의 공격을 받고 몽골 지역으로 이동하여 국호를 북원으로 하였으며 그 이후 1688년부터 '외몽골'로 불렸다. 1911년 제1차 혁명을 일으켰으나 1920년 철폐되었고, 러시아의 10월 혁명에 영향을 받아 1921년 제2차 혁명을 일으켜 현재의 형태로 독립하였다. 북쪽으로 러시아, 남쪽으로 중화인민공화.. 더보기 {몽골 서부}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영된 몽골서부 2부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영된 대자연이 살아 숨 쉬는 몽골서부 2부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대자연이 살아 숨 쉬는 몽골서부를 방영하였다. 울란바토르에서 시작해 대륙을 횡단하는 대여정. 편도 거리만 2,500km다. 초원을 달리다 사막에 누워 밤하늘의 별을 볼 수 있고, 황량한 사막이 펼쳐지다가도 오아시스를 마주할 수 있는 이곳에서 말을 타고 달리며 대자연이 살아 숨 쉬는 몽골의 속살을 살펴본다. 메마른 사막 속 오아시스, 모하르트강. 뜨거운 사막 한가운데 펼쳐진 얼음장같이 차가운 이 강은 관광객은 물론 현지인들의 피서지로 인기다. 말 타고 강을 거슬러 올라가 모래에서 물이 샘솟는 신비로운 강의 발원지를 들여다본다. 대자연이 살아 숨 쉬는 몽골서부의 걸어서 세계 속으로 방영된 TV 화면을 캡쳐하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