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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근교명문구장

{경북 청도군} 청도그레이스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청도그레이스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요즘 같은 겨울에는 날씨가 추워서 골프를 즐기기에는 다소 부담스럽기도 하다. 그래서 겨울에는 라운딩을 즐기기보다는 주로 실내에서 스크린을 많이 치는 편이다. 그래서 이번에 포스팅은 작년 11월에 친구들과 청도그레이스CC에서 라운딩하고 와서 시간이 없어서 이제야 그 후기를 올려보면서 그날의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한다. 그리고 요즘은 척추관 협착으로 인하여 12월 중순 경에 척주 풍선 신경성형술을 시술하고 골프채를 잡지도 못하고 앞으로 향후 몇 개 월간은 골프를 치지 못할 것 같다. 의사 선생님은 앞으로 골프를 치면 척추관 협착이 더 악화가 된다는 말에 골프를 영원히 접을까 하는 생각도 고려하는 중이다. 남들은 골프 안치면 뭐 할 것이냐고 말하지만 건강이 최고인데.. 더보기
{경북 경산시} 49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구장 대구CC에서 라운딩 후기 49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구장 대구CC에서 라운딩 후기 요즘은 며칠 사이에 낮 기온이 17-24도의 시원한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다. 그래서 창녕성씨 대구 모임의 일족들과 코로나19로 인하여 한동안에 실내 모임을 자제하고 있다가 야외에서 즐기는 골프를 한 게임하기 위하여 49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대구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한 골프장으로 달려 가보지만 아침 기온이 20도로 흐린 날씨에 햇살도 없는 시원한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는 아주 좋은 날이었다. 간만에 일족들과 만나 대구CC의 명문구장에서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오가는 대화 속에 즐거운 시간들이 그래도 친목을 도모하는 좋은 기회의 시간으로 가지면서 하루.. 더보기
{경북 경산시} 명문구장으로 불리는 인터불고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명문구장으로 불리는 인터불고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입춘(立春)도 지나고 우수(雨水)가 다가오는 2월이지만 영상의 포근한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은 날이기도 하다. 그래서 친구들과 대구 근교에서는 그래도 명문구장으로 불리는 인터불고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5일 전에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당일 골프장으로 달려 가보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영상 11도의 포근한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 좋은 날씨로서 미세먼지는 다소 있었지만 그래도 코로나 시대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친구들과 갈색의 페어웨이를 걸어 다니면서 하루의 일상을 탈출하여 즐거운 라운딩을 하기도 하였다. 인터불고CC는 총 27홀 (마운틴코스9홀, 스카이코스9홀, 벨리코스9홀)의 회원제 골프장으로서 다른 골프장보다는 페어웨이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