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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봉석조여래좌상

{대구시 동구} 한가지의 소원을들어준다는 팔공산 갓바위에 올랐다가 소원을 이루었다 한가지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팔공산 갓바위에 올랐다가 소원을 이루었다. 팔공산 갓바위에 오르면 한 가지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설이 있다. 그래서 나 홀로 아들의 승진시험을 앞두고 한가지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팔공산 갓바위에 오르면서 힘든 1,365 돌계단의 가파르고 험난한 오르막길은 올라서 갓바위 부처님에게 아들의 승진시험에 합격해 달라고 엎드려서 열심히 기도를 올리면서 빌고 또 빌었다. 그리고 갓바위 관봉 정상에 오르면 보물 431호인 석조 여래좌상의 부처님이 자리하고 있다. 갓바위 부처님을 바라보며 부모의 간절한 마음에서 기도를 올리면서 아들의 승진시험에 합격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갓바위에 다녀왔지만 역시 갓바위 부처님의 효험이 있어서 그런지 12월 2일(토요일) 승진 고시 시험을 치르고 12월 06일 오후.. 더보기
{대구시 동구} 한가지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팔공산 갓바위에 올라본다. //보물431호 한가지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팔공산 갓바위에 올라본다. 올 해는 코로나19 감염확산으로 참 어려운 한 해가 저물어간다. 그래서 올 한 해가 저물어가기 전에 친구들과 셋이서 한가지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팔공산 갓바위에 올라보지만 오랜만에 올라서 그런지 가파른 1.365계단을 오르면서 무척이나 힘이 들기도 한다. 더구나 코로나 감염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올라보지만 숨을 제대로 쉴 수가 없어서 그런지 가파른 호흡을 하면서 때로는 짜증이 실실 나기도 하면서 이놈의 코로나가 언제나 종식이 될는지 하소연을 해보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하지만 마음을 추스르고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며 올라가다보니 어느새 관봉(해발 853m) 갓바위 정상에 도착을 해본다. 정상에 도착을 하여 부처님 전에 시주를 하고 갓바위 부처님을 바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