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군위군} 금계국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이지스카이CC 라운딩 후기

 

금계국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이지스카이CC 라운딩 후기

 

 

유월에는 골프장의 잔디가 최고로 좋은 시기다.

그래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회원인 친구가 사전에 예약 해놓고 여유로운 주말에 대구에서 50분 거리에 위치한 이지스카이CC로 달려갔지만 이른 아침이라서 그런지 시원하게 불어오는 산들바람을 벗 삼아 골프를 즐기기에 너무나 좋은 날이었다. 골프장에 도착하여 락카 룸에서 옷을 갈아입고 라운딩 준비를 하면서 클럽하우스에서 바라다보이는 골프장 주변에는 온통 노란 금계국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이 보는 이로 탄성이 저절로 나오는 만큼이나 골프도 잘 되었으면 좋으련만 아침에 즐기는 골프는 잠을 설치고 해서 그런지 공이 마음먹은 대로 잘 맞을 리가 없다. 그래도 친구들과 주말에 녹색의 필드에서 즐기는 골프가 삶의 활력소도 되지만 스트레스도 날리고 즐거운 하루의 일상이 행복한 시간이었다. 암튼 친구들과 즐거운 라운딩 후기를 포스팅하면서 골프 어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5울트라 (2억 만 화소)
 

 

 

라운딩을 즐기다가

스카이코스 7번 홀에서 담아본 클럽하우스 주변의 풍경이다.

 

 

이지코스 7번 홀에서 담아본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이지코스 7번 홀에서 담아본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ㅎㅎ 지브리 스타일로 변경하였다.

 

 

클럽하우스에서 바라본 이지코스 8번 홀과 9번 홀의 전경이다.

 

 

작은 연못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다.

금계국이 노랗게 피어나 멋진 풍경을 연출한다.

 

 

 

골프장 주변에는 금계국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에 금계국이 곱게 피어나 지천을 이루면서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이다.

 

 

벙커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다.

 

 

 

곱게 핀 금계국이

녹색의 필드와 어우러져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에 곱게 핀

금계국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골프장 주변에는 이처럼 곱게 핀 아름다운 꽃과 어우러진 풍경이 멋지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골프는 뒷전이고 이렇게 멋진 풍경을 바라보면 한 컷 담아야 적성에 풀리니 ㅎㅎ

 

 

 

 

작은 연못과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스카이코스 6번 홀에서 바라본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와!

노란 금계국이 이렇게나 곱게 피어나

라운딩을 즐기다가 한 컷 담아보았지만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금계국이 곱게 피어난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즐거운 라운딩 하였다. ㅎㅎ

 

 

 

 

녹색의 필드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 주변에는 금계국이 이렇게나 곱게 피어나 라운딩을 즐기다가 눈이 호강한다.

 

 

 

 

 

골프장 주변에 아름다운 꽃이 만발하여 장관을 이룬다.

눈이 즐겁다. ㅎㅎ

 

 

 

 

 

샤스타데이지와 금계국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ㅋㅋ

 

 

 

 

 

골프장의 연못 주변에도 아름다운 꽃이 곱게 피어나 장관을 이룬다.

 

 

 

 

 

 

골프장에 이렇게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여 라운딩을 즐기면서

꽃 구경을 하기에도 멋진 골프장이다. ㅎㅎ

 

 

 

 

스카이코스 파3,    3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5,     6번 홀의 전경이다.

 

 

그린의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퍼팅 하기에도 멋진 골프장이다.

 

 

스카이코 파4,    9번홀의 전경이다.

 

 

 

전반전 라운딩을 마치고

그늘집에서 안주에 막걸리 한사발 마시고 잠시 쉬어 간다,

 

 

 

 

 

이지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3,    7번 홀의 전경이다.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모습이다.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5.5km에 7.700보를 걸었다.

그리고 18홀의 라운딩 소요 시간은 4시간 38분이 걸렸다.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전반전은 44타, 후반전은 43타 합이 87타로 마감하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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