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악산 아스타국화 축제 정보// 감악산 아스타국화 개화 현황 //
가을여행//9월가볼만한곳//거창군 제4회 감악산 꽃&별 여행에 함께 해요
거창군에서는 별 바람 언덕에서 ‘바람 좋은 날’이라는 주제로
제4회 감악산 꽃 & 별 여행 및 아스타 국화축제 행사를 성대하게 준비하여 개최한다고 하여 나는 축제 하루 전에 미리 9월 19일 이른 아침 7시에 대구 출발하여 1시간을 달려서 축제장에 도착하여 주차장에 주차하고 감악산 주변에 곱게 피어난 아스타 국화를 보면서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정상에 도착하는 시간이 아침 8시경 되었지만 이른 아침이라서 그런지 감악산 정상 주변과 거창 읍내 방면으로는 운해가 아름답게 드리워져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하는 멋진 풍경을 바라보면서 감악산 해발 900m 정상에 조성된 별 바람 언덕은 거창은 물론 지리산, 덕유산, 가야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고, 50,000㎡에 이르는 보라색 아스타 국화꽃밭과 7개의 거대한 풍력발전기가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작품 시진을 담아보기에는 더 좋은 여행지에 혼자만 감상할 수가 없어서 이웃님들과 공유하고자 포스팅을 하면서 주말에는 가족과 연인들과 함께 감악산 아스타 국화축제장으로 나들이 삼아서 힐링 한 번 하고 오시기를 강추합니다.
▶축제기간 : 9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31일간)
▶ 가시는 길은 아래의 주소로 네비게이션에 입력하면 주차장에 도착해요
⓵ 감악산풍력단지
⓶ 신원면 덕산리 산57번지
▶ 사진 찍은 날자
2024년 09월 19일 오전 8시에서 10시 사이에 직접 찍어서 포스팅함
아스타 국화 꽃이 지금 만개하여 아래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절정인데 언제라도 다녀 오셔도 후회가 없을 것임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105mm F2.8 L IS USM
거창 별 바람 언덕
아스타 국화꽃은 9월 중순부터 개화를 시작하여 지금은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만개를 하여 아름다운 풍경이다.
감악산 바람좋은 날
거창 별바람언덕일원에서 아스타 국화축제가 9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1달간 열린다.
행사장의 목적제 네게이션은
감악산풍력단지로 맞추라는 안내 글이 보인다.
거창 관광 안내도다.
이곳은 거창 푸드 종합센터로서
거창에서 생산되는 청정 농산물을 집접 구매할 수가 있어서 좋다.
감악산 황노화웰니스체험장이 있어서 체험 하기에도 좋다.
감악산 정상에 한국천문연구원 인공위성 레이저 관측소가 위치하고 있다.
꽃&별 여행을 할 수가 있는 감악산이다.
감악산 전망대 미디어파사드의 전경이다.
아스타 국화가 곱게 핀 정상에는
행사장의 관리동의 모습도 보인다.
보랏빛 아스타 국화가 장관을 이루는 이곳은
사진과 짧은 영상을 남기는 것을 선호하는 젊은 세대에게 SNS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포브스 코리아 전국 명산 핫 플레이스 Top9’에 선정되는 등 거창의 대표 관광지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감악산 전망대 미디어파사드 주변에도 보라색의 아름다운 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정상의 작은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이 환상적이다.
아름다운 운해와 어우러진 멋진 풍경에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저 뒤로는 거창 읍내의 모습이 운해로 인하여 보이지를 않는다. ㅎㅎ
역시 이른 아침에 이곳에 도착하니 이러한 운해와 어우러진 작품을 담을 수가 있어서 굿이다.
풍력발전기와 어우러진 환상적인 풍경에
저 뒤로는 운해와 파란 하늘에 먹구름까지 멋진 작품이기도 하죠 ㅎㅎ
별 바람의 언덕에도 아스타 국화꽃이 장관을 이루면서 아름다운 풍경이다.
보랏빛의 아스타 국화꽃과
파란 하늘에 먹구름까지 운해가 더해주는 이러한 환상적인 풍경은 그리 흔하지 않는 풍경인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이러헌 멋진 작품을 담았으니 후회는 없다. ㅋㅋ
운해와 아스타 국화꽃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이처럼 장관을 이룬다.
어쩌면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인지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별 바람의 언덕에서 담아본 아름다운 풍경이다.
풍력발전기와 어우러진 환상적인 풍경에 멋진 작품으로 한 컷
아침에 8시 경에는 위에 사진의 거창읍내가 운해로 인하여 형태를 알아 볼 수가 없었는데
10시경에 운해가 살포시 걷히면서 그 모습을 드러내는 대조적인 풍경이다. ㅎㅎ
저 뒤로는 바다처럼 운해가 멋진 풍경을 연출하는데
그 사이로 걸어 다니는 사람들과 어우러진 환상적인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이러한 운해와 어우러진 풍경을 담으려고 하면 아침 7-8시경에 감악산에 도착하면 담을 수가 있으니
진사님들과 관광객들은 시간을 참가허여 가면 좋을 굿이다. ㅎㅎ
감악산 정상에 곱게 핀 아스타 국화꽃의 멋진 풍경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지만 역시 멋진 작품이다. ㅎㅎ
아름다운 풍경의 배경으로 꽃밭에서
어느 사진가에게 부탁하여 한 컷 담아본 나의 모습이다. ㅋㅋ
감악산 정상에는
이렇게 억새도 곱게 피어나 가을의 운치를 더해준다.
억새 꽃과 어우러진 환상적인 풍경에 하늘의 그림이 예술이다. ㅎㅎ
감악산 전망대 미디어파사드에서 바라보면
이처럼 지리산 황매산 덕유산 기백산 금원산 가야산을 조망할 수가 있다.
감악산 전망대 미디어파사드에서 바라본 풍력발전기의 모습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저 뒤로는 운해가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는 환상적인 작품이다.
보랏빛 아스타 국화가 지금 절정을 이루면서 아름다운 풍경이다.
지금 가면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가 있으니 개화 걱정은 말고 다녀 오셔도 됩니다 ㅎㅎ
이 사진은 9월 19일 오전 10시경에 저가 직접 담은 사진입니다.
그러니 믿고 다녀 오셔도 후회는 없으니 즐겁고 신나게 다녀 오세요 ㅋㅋ
주차장에서 줌으로 당겨서 담아본 풍경이다.
사진가 한 분은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느라고 열정적이다
카메라 2대를 설치하여 멋진 작품을 담는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아스타 국화의 설명 글이다.
아래의 사진은 이번에 구입한 24-105mm F2.8 L IS USM 렌즈로 담아보았는데
역시 아웃포커싱이 우수하고 사진의 화질과 선명도가 뚜렸하게 그 이름값을 한다. ㅎㅎ
동영상으로 담은 영상을 한 번 보시면 감악산 아스타 국화 꽃밭이 얼마나 규모가 대단한지 짐작할 수가 있다.
▶아래 3개는 유튜브에 올린 영상이다.
https://youtube.com/shorts/4AJbnpEZ8Ko?si=QPqODEh-BFghn84U
https://youtube.com/shorts/0JYpqG9Gd2o?si=Ph2iATq1vq08Fgap
https://youtube.com/shorts/XXRqnIVCfAY?si=nFpcXPRgU9snIe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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