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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태국

{태국 치앙라이} 매카짠(매카찬) 온천에서 족욕 즐기기

매카짠(매카찬)

족욕 온천 즐기기

 

태국 치앙마이 여행 중에 첫날 호텔에서 이른 아침 5시에 기상을 하여

6시에 조식을 먹고 7시에 치앙라이로 이동하는데 약3시간이 소요된다고 한다. 그래서 가는 길목에 위치한 매카짠(매카찬) 온천에 들렀다가 족욕이 가능한 온천 휴게소 입구에 있는 솟아오르는 뜨거운 온천이 여행 중에 지친 피로를 풀기에는 아주 좋은 곳이다. 이곳 온천은 치앙마이와 치앙라이 지역 사이에 있는 온천 휴게소로 3시간의 장시간 버스를 타고 가는 지루할 수 있는 이동시간에 소중한 휴식처가 되어 주는 곳으로 관광들에게는 인기가 많은 온천으로 불린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70mm F2.8 L IS USM

 

 

매카찬온천 입구에는 상점들이 즐비하게 보인다.

 

 

 

온천을 즐기려는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으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온천을 즐기다가 커피 한잔을 하면서 잠시 휴식을 하기에 좋다. ㅎㅎ

 

 

 

많은 관관객들이 뜨거운 물이 솟아오르는 온천에서 발을 담그고 족욕을 즐기는 모습이다.

 

 

 

온천 입구에는 뜨거운 물이 솟아오르면서 김이 무럭무럭 나고 있다.

 

 

 

 

 

상기의 간판에 있는 글을 번역을 해보니

천연온천으로 타웹 신 치앙라이라고 적혀 있다.

간판 바로 아래는 뜨거운 온천물이 솟아오르고 있다.

 

 

 

간판의 아래에서 뜨거운 온천물이 솟아오르면서

수로를 따라서 밑으로 흐르고 있다.

 

 

 

뜨거운 온천물에 발을 담그고 족욕을 즐기는 관광객들이 많이 보인다.

 

 

 

우리들도 족욕 준비를 해보았다. ㅎㅎ

 

 

 

친구 부부간에 뜨거운 온천물에서 족욕을 즐기는 모습이다

그런데 온천물이 얼마나 뜨거운지 발을 담그고 올려보니 종아리까지 화상을 입을정도의 뜨거운 온천물이 좋았다. ㅎㅎ

 

 

 

 

노란 황종화 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간판 아래에는 뜨꺼운 온천물이 솟아오르는 모습을

관광객들은 신기한지 스마트 폰으로 사진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한 모습이다.

 

 

 

천연온천이라고 적혀 있는 이곳는

관광객들이 계란을 구입하여 위에 보이는 작은 용기에 계란을 넣어서 구워먹기도 한다.

이 온천물은 뜨거울때는 100도까지 오른다고 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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