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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태국

{태국 치앙라이} 눈꽃사원으로 불릴만큼 온통 하얀 백색사원(왓롱쿤)

 

 

눈꽃사원으로 

불릴만큼 온통 하얀 백색사원(왓롱쿤)

 

 

치앙라이의 대표 사원으로 불리는 백색사원(Wat Rong Khun)

지옥과 현세, 극락의 과정을 전통과 현대 감성을 믹스 매치한 사원인 이곳은 동네의 문제아가 깨달음을 얻고 자신의 죄를 갚기 위하여 자비를 들여 만들기 시작했다는 사원이기도 하다. 순백의 사원은 푸른 하늘 속 5월의 신부보다도 더 눈부시게 빛나며, 관광을 하면서 이동하는 내내 보았던 자연의 순백색이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저절로 나오게도 할 것이다. 파란 하늘 아래 어우러진 하얀 백색 사원 앞은 그야말로 인생샷 포인트로서 이곳에 관광을 하시는 분들은 아름다운 사원의 배경으로 추억의 한 장면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한 모습이다.  그리고 이곳 백색 사원은 치앙라이 출신의 아티스트 찰름차이 코싯피팟이 디자인한 사원이라고 현지 가이드는 말한다. 하얀색 외관 덕분에 '화이트 템플'로도 불린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70mm F2.8 L IS USM

백색 사원으로 갈 때는 광각렌즈를 가지고 가면 좋다.

 

 

 

백색사원으로 들어가는 입구부터 온통 하얀색의 건물이 들어온다.

 

 

 

백색사원의 조감도다.

사원의 규모가 큰 편이라서 한 바퀴 둘러보면 시간이 좀 걸린다.

 

 

 

치앙마이 학생들도 백색 사원에 견학을 오는가 보다.

 

 

 

백색 사원의 입구로 들어가는 모습이다.

 

 

 

백색 사원에 도착하여 현지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관광을 해보았다.

사원의 규모가 엄청나게 큰 편이라서 여유롭게 한 바퀴 둘러보고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인생 샷도 한 컷하고 ㅎㅎ

 

 

 

백색 사원의 동영상을 보면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올 것이다. ㅎㅎ

동영상만 보아도 실제로 다녀온 느낌일 것이다.

 

 

 

 

 

 

백색 사원의 앞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사원을 둘러보면서 인산인해를 이룬다.

 

 

 

 

온통 새하얀 조각품이 이곳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ㅎㅎ

 

 

 

 

백색 사원의 아름다운풍경의 배경으로 친구 부부간에 인증샷으로 한 컷

사원을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웅장하고 특이한 사원을 보면서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ㅋㅋ

 

 

금장으로 도금한 멋진 조각품에서 부부간에 한 컷씩 담아보았다.

 

 

 

이곳 천정에 바라보이는 것이 무엇으로 보일까 궁금하시죠 ㅎㅎ

우리나라는 기와불사를 하지만 태국의 기와불사는 이렇게 한다고 현지 가이드가 설명을 해주네요 ㅎㅎ

 

 

 

 

 

 

사원의 조각품이 넘 아름답기도 하다

어쩌면 이렇게 정교한 조각을 하였을까 하는 생각에 탄성이 나온다. ㅎㅎ

 

 

 

 

 

 

 

 

 

이곳에도 불사를 하여 천정에 주렁주렁 매달아 놓았다.

 

 

 

 

 

 

탑이 신기하다. ㅋㅋ

 

 

 

백색 사원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백색 사원의 건물이 웅장하다.

 

 

 

사원으로 들어가기 전에 이곳에서 아름다운 사원을 감상하기도 한다.

작은 연못에 비치는 반영이 아름답다.

이곳이 제일로 뷰가 좋은 곳이라서 머물렀다가 사진도 찍고 잠시 머물다 간다.ㅎㅎ

 

 

나의 아내도 사원에 기도를 올리기 위하여 사원으로 가는 모습이다. ㅋㅋ

 

 

 

 

 

 

사원으로 들어가는 곳은 인산인해를 이룬다.

 

 

 

 

사원 입구에서 한 컷

 

 

 

 

 

 

 

 

사원의 조각품을 자세하게 들여다 보면 대단한 정성이 깃든 모습이다

 

 

 

 

 

아름다운 뷰 포인트에서 관광객들은 사진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한 모습이다. ㅎㅎ

 

 

사원을 둘러보는 관광객들의 마음은 편할 것이다.

 

 

 

ㅎㅎ 아름다운 풍경의 배경으로 가이드님이 한 컷 멋지게 담아준 모습이다.

 

 

 

한가지의 소원을 들어달라고 소원을 적어서 주렁주렁 매달아 놓았다.

 

 

 

 

작은 연못 주변에도 건축물의 아름다움은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사원 야외에 멀리 바라보이는 금빛의  건축물을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오았다.

 

 

 

ㅎㅎ 백색 사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열심히 담아보는 모습을 친구가 언제 모르게 찍었는지

멋지게 담아서 주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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