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성군} 대구가볼만한곳! 남평문씨본리세거지 매화꽃 개화현황// 남평문씨본리세거지 홍매화꽃의 아름다운 풍경

 

 

대구가볼만한곳! 

남평문씨본리세거지 매화꽃 개화현황// 

남평문씨본리세거지 홍매화꽃의 아름다운 풍경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본리리 남평문씨본리세거지는 문익점 선생의 18대손인

문경호가 1861년에 처음 터를 잡고 마을 앞 한복판에 큰 목화밭이 있고 그 앞에는 고려 말 중국 원나라에 갔다가 돌아오면서 목화씨를 국내로 들여와 보급한 문익점 선생 동상이 세워져 있다. 그리고 이곳의 마을은 예로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전통의 백매화는 ‘인흥매’라 불린다.

 

그리고 며칠 동안에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겨우내 얼었던 매화나무에도 완연한 봄기운에 이어지면서 지금은 홍매화꽃이 아름답게 피어나 대자연의 봄소식을 전해주면서 사진가들은 멋진 작품 사진을 담아보려고 찾아오는 유일한 장소다. 남평문씨본리세거지에 홍매화가 만개하여 절정을 이루면서 봄나들이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남평문씨세거지 우측의 마을 앞에는 수령 20~30년 된 매화나무 군락이 있어서 온통 붉은 홍매화꽃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그래서 홍매화는 지금 절정을 이루지만 백매화와 청매화는 앞으로 향후 며칠을 더 있어야 아름다운 꽃이 필 것이다. 그러므로 남평문씨세거지에 매화꽃을 구경하러 가시려면 이번 주말의 연휴 기간에 가면 홍매화꽃과 백매화꽃의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아래의 사진을 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네비양의 안내 주소는

▶주소 :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인흥3길 16
      (지번)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본리리 401-2
▶전화 : 053-631-8686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새새아빠백통 EF70-200mm F2.8 L IS lll USM

 

 

 

 

남평문씨본리세거지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작은 연못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돌담과 어우러진 홍매화꽃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남평문씨본리세거지는 목화밭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이다.

남평문씨세거지(南平文氏世居地) 인흥마을은 조선 후기 건축양식으로

지은 70여 채의 살림집, 고서를 보유한 문고(文庫) 등으로 이뤄진 전통미 가득한 마을이다.

 

 

 

목화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목화밭과 어우러진 홈매화꽃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고 있다

저 뒤에 보이는 홍매화꽃은 절정을 이루지만 좌측에 보이는 백매화와 청매화는 아직 꽃이 피지 않고 지금 꽃망울을

서서히 터트리고 있어서 며칠 후에 가면 만개를 하여 감상하기에 좋을 것이다.

 

 

 

 

남평문씨본리세거지의 돌담길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매화꽃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돌담길을 따라서 한 바퀴 둘러보면 좋을 것이다.

 

 

 

 

남평문씨세거지에 관광을 하실려면 주차장 입구에 문화관광해설사집에서 문의를 해야 된다라는 글이 붙어 있다.

 

 

 

이곳은 종전에 대구시장을 지내신 문희갑 시장님이 현재 거주를 하고 있다.

 

 

 

문익점 선생의 동상이다.

 

 

 

상기의 사진을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홍매화는 지금이 절정이다.

봄 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가들은 고운 작품 사진을 담으려고 분주한 모습이다 ㅎㅎ

 

 

 

 

홍매화꽃이 곱게 피어나 절정을 이룬다.

그래서 그런지 평일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꽃구경에 나들이를 즐긴다.

 

 

 

 

 

아름다운 홍매화꽃을 보면서 멋진 작품사진을 담아보는 사진가들의 모습도 보인다.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감상하면서 그냥 지나치기가 아쉬운지 한 시민은 스마트 폰으로

아름다운 홍매화를 담아보느라고 분주한 모습이다.

 

 

 

붉게 핀 홍매화꽃이 곱게 피어나 절정을 이루면서 아름답기도 하다.

대자연의 봄 소식을 전해주면서 봄이 우리들의 곁으로 성큼 다가온 느낌이다. ㅎㅎ

 

 

 

젊은 연인들도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하다.

 

 

 

 

핑크빛으로 곱게 물든 홍매호가 어쩌면 이렇게도 곱게 피었을까

자연이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ㅋㅋ

 

 

 

 

 

남평문씨세거지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다.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사진가들은 아름다운 작품을 담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열정이 대단하신 분들이다. ㅎㅎ

 

 

 

사진으로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홍매화는 지금 곱게 피어나 절정을 이룬다.

봄이 성큼 다가온 느낌이다.

 

 

 

 

이렇게 곱게 핀 풍경만 바라보아도 힐링이 될 것이다.

다가오는 이번 주말에는 홍매화꽃 구경에 아마도 인산인해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주말에 이곳을 잠시 지나갔는데 그때도 많은 사람들이 꽃구경에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붐볐다. ㅎㅎ

 

 

 

 

길게 늘어진 나뭇가지에도 홍매화가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이다.

자연이 주는 최고의 선물에 감사한 마음이다 ㅋㅋ

 

 

 

붉게 핀 홍매화를 보면서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아름다운 풍경이다.

 

 

 

나뭇가지에 곱게 핀 홍매화꽃이 아름답기도 하다.

 

 

 

 

백매화꽃도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위에 사진으로 보이는 것처럼 백매화꽃은 이제서야 서서히 핀다.

그래서 백매화꽃과 홍매화꽃을 동시에 감상하려면 앞으로 며칠은 더 기다려야 된다.

 

 

 

 

길게 늘어진 나뭇가지에 곱게 피어남 홍매화꽃이 아름답기도 하다.

 

 

 

 

역시 홍매화꽃이 더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자연이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ㅎㅎ

 

 

 

 

 

지금 절정을 이루는 홍매화꽃은 이렇게나 아름답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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