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서구} 와룡산 영산홍 전망대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풍경

와룡산 영산홍 

전망대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풍경

 

대구 와룡산은 영산홍 군락지가 있어서 경부고속도로 금호분기점에서 우측으로 바라보면 

선홍빛 영산홍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선보이기도 한다. 대구시 서구가 몇 년 전에 와룡산에 조성한 영산홍 군락지가 지역 주민들에게 볼거리로 등장하면서 아래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영산홍이 아름답게 피었을 때 와룡산을 산행하는 대구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한다. 올해는 예년보다는 봄꽃이 열흘이나 일찍 개화하면서 영산홍이 아름답게 피어난 와룡산 북동쪽 끝 금호강 방향 2180m² 부지가 울긋불긋 꽃 천지로 변하면서 중부 내륙 고속도로 금호대교(하행선)와 서대구 요금소를 지나는 고속도로 운전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고속도로 서대구 영업소에 주차를 하고 약 20분 정도만 발품을 팔아서 올라가면 영산홍 군락지의 전망대에 도착 한다. 전망대에서 영산홍 군락지를 아래로 내려다보면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지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기도 할 것이다. 와룡산 영산홍은 아마도 이번 주말까지는 아래의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아름답게 피어 있을 것이다. 그러니 20분만 걸으면 아름다운 영산홍을 감상할 수가 있으니 꼭 한 번 가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캐논 정품 새새아빠백통 EF70-200mm F2.8 L IS lll USM

 

 

영산홍 군락지 전망대가 보인다.

 

 

 

영산홍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앞으로는 금호분기점이 내려다 보인다.

 

 

 

영산홍 전망대다.

 

 

 

영산홍이 붉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영산홍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온 산하가 온통 영산홍 꽃으로 마치 분홍색의 물감을 뿌려놓은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다.

 

 

 

한 그루의 소나무 양 옆으로는 영산홍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경부고속도로 금호분기점의 풍경이다.

 

 

 

금호강이 유유히 흐르고 있는 사이로 영산홍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하다.

 

 

 

영산홍이 곱게 피어난 앞으로는 경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지선이 만나는 금호분기점 주변의 풍경이다.

 

 

 

영산홍 전망대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영산홍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아파트 단지가 한 눈에 들어온다.

 

 

 

영산홍 전망대에서 바라본 대구시 서구가 한 눈에 들어온다.

 

 

 

서대구 화물차 기지가 보인다.

 

 

 

경부고속도로에는 많은 차량의 행렬이 달리는 모습도 보인다.

 

 

 

저 뒤로는 팔공산이 바라다 보인다.

 

 

 

 

 

영산홍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영산홍이 어쩌면 이렇게도 색상이 고울까

역시 자연이 주는 최고의 선물이기도 하다. ㅎㅎ

 

 

 

 

 

 

곱게 피어난 영산홍을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겁다. ㅎㅎ

 

 

 

 

 

 

 

 

 

 

곱게 피어난 영산홍이 넘 아름다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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