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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대구,경상북도

{대구시 서구} 와룡산 진달래가 아름다운 풍경이다.

와룡산 

진달래가 아름다운 풍경이다.

 

대구 와룡산의 진달래 군락지는 지금 분홍빛 진달래꽃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이곳 와룡산의 진달래 군락지는 인위적으로 조성한 것이 아니고 자연으로 자생하는 진달래 꽃 밭으로 대구지역 시민들에게는 예전부터 잘 알려진 곳이다. 그리고 2009년부터 대구 서구청이 진달래 군락지 일대의 잡목을 제거하고 산책로를 조성하는 등 진달래 군락지 가꾸기 사업을 시작해 지금은 많은 시민이 찾는 진달래 명소가 되기도 하였다.

 

또한 와룡산 봄 꽃의 군락지는 진달래 군락지를 중심으로 반경 500m 내에 있어 도보로 10여 분이면 서로 오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다. 그리고 와룡산 봄꽃 군락지를 보려면 한국도로공사 서대구영업소 뒤쪽에서 출발하는 등산로를 이용하면 된다. 영업소에서 출발해 이들 군락지를 둘러보고 다시 영업소로 돌아오는 데는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멀리서 바라본 진달래 군락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와룡산 등산로의 안내도다.

진달래 군락지와 연산홍 군락지로 가는 길의 네비는 아래와 같이 맞추면 된다.

네비양의 안내 주소는 : 한국도로공사 서대구영업소로 맞추면 와룡산으로 오르는 길이 보인다.

 

 

 

와룡산 상리봉 전망대의 안내도다.

 

 

 

와룡산으로 오르는 입구의 들머리다.

네비를 한국도로공사 서대구영업소를 맞추고 주변에 주차를 하고 영업소 사무실 뒷편으로 오면

이렇게 와룡산으로 오르는 들머리가 나온다.

 

 

 

와룡산 들머리에서 조금 올라 오면 삼거리가 나오면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오르면 이곳의 영산홍 전망대가 니온다

영산홍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경부고속도로 금호분기점이 내려다 보인다.

이곳의 영산홍 전망대 아래가 영산홍 군락지로서 며칠 후에는 영산홍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할 것이다.

 

 

 

영산홍 전망대에서 바라본 금호분기점 주변의 풍경이다.

 

 

 

영산홍 전망대로 가는 길이다.

 

 

 

이곳의 전망대에서 며칠 후에는 영산홍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가 있다.

영산홍 군락지는 진달래 군락지 북동쪽 금호강과 금호대교가 내려다보이는 산 사면에 있다.

영산홍 군락지 역시 일대 잡목을 제거하고 영산홍을 심는 등 서구청의 노력으로 지금과 같은 봄꽃 명소가 됐다.

 

 

 

한송이의 진달래가 이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영산홍 전망대에서 며칠 후에

영산홍이 곱게 핀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가 있다.

지금은 영산홍이 한창 피기 시작을 하였다.

 

 

 

와룡산의 이정표가 잘 되어 있다.

 

 

 

진달래가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진달래가 곱게 피어난 꽃밭에서 사진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한 시민들의 모습이다.

 

 

 

이곳이 진달래 군락지로서 와룡산에는 핑크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진달래가 자생하는 와룡산의 진달래는 매년 봄에 진달래 꽃을 감상하기 위하여 대구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이기도 하다.

 

 

 

와룡산의 안내표지판이다.

 

 

 

와룡산 진달래 군락지에 대한 설명의 표지판이다.

 

 

 

진달래가 곱게 피어난 아름다운 꽃길을 따라서 걸으며 힐링을 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진달래와 벚꽃이 만개한 아름다운 꽃길을 걸으며 봄꽃 구경에도 좋다.

 

 

 

벚꽃도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진달래 군락지를 오르다가 뒤돌아 보면서 담아본 아름다운 풍경이다.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올 것이다. ㅎㅎ

 

 

 

어쩌면 이렇게도 진달래가 곱게 피었을까

역시 자연이 가져다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분홍빛으로 물들이고 있는 진달래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진달래와 벚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하다.

 

 

 

와룡산 이정표를 따라서 산행을 하면 된다.

 

 

 

와룡산 등산 안내도다.

 

 

 

와룡상 용미봉에서 담아본 대구 시내의 풍경이다.

미세먼지가 많은 날 와룡산으로 올랐다가 담아보았지만 조망이 별로다. ㅎㅎ

 

 

 

와룡산 용미봉이다.

 

 

 

 

 

 

와룡산의 벚꽃 군락지다.

벚꽃 군락지는 진달래 군락지 남쪽 해발 약 250m 용미봉 능선 바로 아래에 있다. 

산허리를 따라 나 있는 산길 좌우에 수백 그루 벚나무를 심어 벚꽃 터널을 조성한 것으로 전체 길이는 200m 쯤 된다.

 

 

 

이곳 벚꽃 터널을 한 번 걸어보면서 벚꽃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에도 좋다.

 

 

 

할미꽃이 곱게 피었다.

 

 

 

와룡산에서 담아본 금호강의 풍경이다.

 

 

 

와룡산에서 담아본 마을의 풍경이다.

 

 

 

진달래가 참 아름답기도 하다.

어쩌면 이렇게도 고울까 ㅎㅎ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기도 하다.

 

 

 

진달래가 아름다운 풍경이다.

 

 

 

와룡산에서 내려다본 도로공사 서대구IC의 전경이다.

 

 

 

진달래가 만개하여 아름답기도 하다.

 

 

 

와룡산에서 200미리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이월드 전망대가 보인다.

미세먼지가 많아서 조망이 별로다. ㅎㅎ

 

 

 

연분홍의 진달래가 참 곱기도 하다.

 

 

 

진달래 군락지에서 담아본 풍경이다.

 

 

 

자연이 가져다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와룡산으로 산행하는 길은 이렇게 나무 계단으로 오르기에도 좋다.

 

 

 

진달래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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