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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대구,경상북도

{대구시 달성군} 도동서원 은행나무 단풍 //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도동서원

도동서원 은행나무(400년) 단풍 // 

 유네스코세계유산에 등재된 도동서원

 

대구 근교에 은행나무의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도동서원을 찾았다.

이곳 도동서원의 은행나무가 곱게 물든 시기에 맞추어서 사진을 담으로 가보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작년에도 11월에 가보았지만 아쉽게도 은행나무의 고운 단풍이 추풍낙엽으로 떨어져 뒹굴 때 가서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지 못한 아쉬움이 남아 이번에는 단풍 시기를 계속하여 검색하면서 적절한 시기에 가보았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아래의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은행나무의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였다.

 

도동서원은

도학의 창시자인 한훤당 김굉필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된 서원으로 토담으로 둘러싸인 건물들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으며, 입구에는 400년 된 은행나무와 서원 앞으로는 낙동강이 유유히 흐르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국가사적 제488, 보물 제350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20197월 한국의 대표 서원 9개소에 포함되어 '한국의 서원'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어 있기도 하다.

 

▶가는 길 주소 :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도동서원로1

전화번호 : 053) 616-6407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광각렌즈 RF17-40mm F4 L IS USM

 

 

도동서원의 400면 된 은행나무는 이처럼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도동서원의 주차장은 이렇게 넓어서 주차하기에도 좋다.

 

 

 

도동서원의 종합 안내도와 도동서원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도동서원은 세계유산으로서 한국의 서원이다.

이곳 도동서원은 보물 제350호로 지정되어 있다.

 

 

 

도동서원의 뒤로는 대니골 충효산책로가 있다

안내도를 보시고 산책을 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멀리서 바라본 도동서원의 전경이다.

 

 

 

가까이에서 바라본 도동서원의 모습이다.

 

 

 

수월루의 전경이다.

 

 

 

뒷면에서 바라본 수월루의 전경이다.

 

 

환주문의 전경이다.

 

 

 

도동서원의 중정당 건물이다.

 

 

 

도동서원은 오래된 목조건물이다.

 

 

 

도동서원의 중정당의 전경이다.

서원 내부에는 보물 제350호 도동서원 강당 사당 부 장원이 있는데 강당(중정당), 사당, 담장을 이른다.

 

 

 

중정당에서 내려다본 모습

강당의 대청, 정료대, 환주문, 수월루, 은행나무 등이 모두 중심축 선상에 정연하게 놓여 있다.

 

 

 

 

 

 

 

 

 

 

 

 

 

이곳은 관리사다.

 

 

 

 

도동서원 내삼문이다.

 

 

 

서원 앞에는 한그루의 단풍이 곱게 물들었다.

 

 

 

도동서원 주차장에서 바라본 가을 풍경이다.

 

 

 

김굉필 신도비와 서원 앞뜰의 전경이다.

 

 

 

멀리서 바라본 도동서원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도동서원의 앞 뜰에는 400년이 된 은행나무가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이다.

 

 

 

도동서원의 은행나무는 보호수로서 수령이 400년이라는 긴 세월이 지났다.

 

 

 

400년이 된 은행나무는 가지가 땅에 닿아서 세멘트 구조물로 고정하였다.

 

 

 

 

400년이나 된 은행나무의 몸통을 보아도 지난 세월을 되돌아볼 수가 있을 것이다. ㅎㅎ

 

 

 

도동서원의 400년이나 된 은행나무는 지금 단풍이 절정을 이루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기도 할 것이다

상기의 사진은 22년 11월 4일날 담은 사진으로서 지금 도동서원으로 가면 곱게 물들어서 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할 것이다.

 

 

 

그런데 보는 각도에 따라서 아직 은행나무가 푸르게 보인다.

도동서원 수월루에서 담아보았지만 이쪽으로는 그늘이라서 그런지 아직 푸른빛을 뛰면서 며칠이 더 지나면

완전하게 물들기도 할 것이다 11월 4일날 담은 사진이니까 아마도 이번 주말인 11월 13일까지 가보아도 은행나무는 곱게 물든 상태로 버티고 있을 것이다 ㅎㅎ 그러니까 도동서원에 은행나무의 사진을 담으로 가시는 분들은 상기의 사진을 참고하여 가면 후회가 없이 아름다운 사진을 담을 수가 있다.

 

 

 

 

이 사진은 햇살이 잘 들어오는 정면에서 담은 사진이다.

그러니까 지금 절정을 이루면서 아름답기도 하다.

그러니까 은행나무의 단풍이 보는 각도에 따라서 단풍의 색깔이 다르다

그래서 이번 주말인 13일까지 가면 완전하게 물든 아름다운 풍경을 담을 수가 있을 것이다.

 

 

 

 

 

400년이나 된 은행나무가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이다.

 

 

 

 

 

 

 

 

도동서원 정면에서 담아본 은행나무의 곱게 물든 아름다운 풍경이다.

나 역시도 이번에는 시기를 적절하게 잘 맞추어서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담을 수가 있었다.

 

 

 

 

 

 

곱게 물든 은행나무 아래에서 어린이집에서 견학을 나온 꿈나무들의 모습이 보인다.

 

 

 

서원 앞에 있는 또 한그루의 은행나무는 아직 푸른빛이 더 많이 나는 편이다.

그래서 완전하게 곱게노란색으로 갈아입을려면 며칠은 더 기다려야 될 것이다

그래서 13일 주말에나 가보면 후회 없이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을 수가 있을 것이다.

 

 

 

 

 

수령이 400년이나 된 은행나무의 단풍은 보는 각도에 따라서 다르다.

그래서 사방으로 돌아가면서 다른 각도에서 여러가지로 담아보았다. ㅎㅎ

 

 

 

 

 

 

파란 하늘에 은행나무의 아름다운 풍경이 이렇게 고울 수가 있을까

역시 자연이 가져다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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