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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창녕성씨 문중행사

{경남 창녕군} 나의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2022년 묘제 봉행 행사

나의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2022년 묘제 봉행 행사가 (음력 10월 1일)성황리에 이루어졌다.

 

나의 시조 중윤공 인보 (成仁輔) 할아버지의 2022년도 묘사 대제 봉향이(음력 101)

경남 창녕군 대지면 맥산 선영에서 약 200명가량의 많은 일가 여러분들이 참석하신 가운데 이루어졌다, 그리고 조상님이 잘 돌봐 주시는 덕분이라서 그런지 묘제 봉행의 행사를 하는 날에는 영상 18도의 전형적인 가을 날씨에 훌륭한 선비와 충신 관료를 배출한 창녕성씨 시조의 묘제 봉행의 본 행사 진행에 앞서 성위경 물계서원 이사장님이 집례와 사회를 맡으시면서 참석하신 내빈소개 및 성익제 (지사공 27세) 대종회장님의 인사 말씀에 이어서 집례 순서에 따라 초헌관 성우경 (정절공 25) 직전 대종회장님, 아헌관 성순태 (지사공 27) , 종헌관 성태경 (낭장공 25세)님, 대축 성백유 (지사공 26세)님, 우 집사 성낙균님, 좌 집사 성순경님, 진설은 본향 청맥회 성기웅 (정절공 26세)님이 하시면서 많은 일가 여러분들과 함께 시제 행사가 성황리에 이루어졌다.

 

중윤공 인보(成仁輔) 할아버님을 비롯하여, 시중공, 판서공, 찬성공의 묘제 봉행을 마치고 우항재로 이동을 하여 고려 문하시중공(門下侍中公) 휘 송국(諱 松國) 2세의 선영과 판서공(判書公) 공필(公弼)과 찬성공(贊成公) 한필(漢弼) 3세의 묘제 봉행 행사를 모두 무사하게 마치면서 숭고한 조상의 얼을 기리기도 하였다,

창녕성씨 시조 : 성인보 (成仁輔)

시조의 유래

창녕성씨(昌寧成氏)는 고려 때 향직의 우두머리인 호장 중윤을 역임한 성인보(成仁輔)를 시조로 받들고 있다. 문헌에 의하면 그는 명종 때 사람으로 고종 때 창성(創姓)한 것으로 전하며 창녕읍에서 서북쪽으로 15리쯤 떨어진 대지면 모산리 맥산에 위치한 그의 묘()에 대한 일화가 아래와 같이 전한다.

 

▶창녕성씨 (昌寧成氏) 유래

()씨는 원래 중국 성()씨로 주나라 문 왕의 일곱째 아들의 후손이라고 한다. 그 자손이 나라 이름인 성(에 읍 변이 붙은 것)을 성씨로 삼았으나 초나라에게 나라가 망하자 읍변 을 떼어버리고 씨라고 하였다. 그 후 당나라 때에 학사 성경이가 우리나라로 건너왔고 백제에는 성충, 신라에는 성저라는 사람이 있었으나 우리나라의 성씨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고증 할 수 없다. 우리 성()씨의 본관 즉 관향은 창녕(昌寧)이다. 관향의 유래를 보면 성()이 없던 시기에는 그 사람의 출신지를 이름 앞에 넣어 신분의 표시로서 성()의 구실을 했었다. 시조 성인보의 아버지는 성숙생으로 신라 대관성저의 후예라고 한다. 성인보는 창녕에서 대대로 살아온 선비이며 창녕 에서 호장윤을 지냈다. 삼국 말기에는 호걸이 각 주군에 할거 하고 있어 고려 태조는 관원을 파견하여 이를 다스리게 하였는데 당시 장민자를 호장이라 하고 장병자는 장교라고 하였다 한다. 그 후손들도 창녕에 정착 세거 함으로서 창녕을 본관으로 삼았다.

 

▶묘소는 경남 창녕군 대지면 모산리에 있으며 향사일은 매년 음력 101일이다.

▶일시 : 202210월 25일(화요일)  11시 시조공 선영

 

▶ 사진촬영 및 편집자 : 창녕성씨 대종회 홈페이지 운영위원장 성기효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창녕성씨 대종회 본부를 두고 있는 맥산재의 전경이다.

주소는 : 경남 창녕군 대지면 우포2로 971-16 

 

 

 

 맥산재에 있는 이 느티나무는 수령이 약 600년이나 된 고목나무로서

창녕군청에서 보호수로 지정하여 관리를 하고 있다.

 

 
 

맥산재의 전경이다.

 

 

 

시조공 묘제를 지내기 위하여 전국에서 일가분들이 맥산제에 도착을 하여 준비를 하는 모습이다.

 

 

 

시조공 묘제를 지내기 전 에 맥산제에서

좌측으로부터 대축 성백유 (지사공 26세)님,  종헌관 성태경 (낭장공 25세)님,  성익제 (지사공 27세) 대종회장님, 

아헌관 성순태 (지사공 27세) 님,  초헌관 성우경 (정절공 25세) 님의 순이다.

 

 

 

시조공 묘제를 지내기 전 에 맥산제에서

좌측으로부터, 성지경 대구화수 회장님, 성위경 물계서원 이사장님, 성익제 대종회장님,

성영태 전 대종회장님, 성칠관 전 대종회장님, 성우경 대종회 감사님의 순이다.

 

 

 

시조공 묘제 행사가 11시부터 이루어진다.

그래서 시조공 묘소가 있는 산소로 이동을 하는 모습이다.

 

 

 

성익제 회장님을 비롯하여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 이하 여러분들이 시조공 묘소가 있는 산소로 이동을 하는 모습이다.

 

 

 

시조 중윤공 인보(成仁輔)할아버지 선영의 전경이다.

시조께서는 정초 지방관리의 임무인 예궐숙배(詣闕肅拜)차 조정사(朝正使)로 송경(개성)에 입경 하였다가 병으로 별세 하시니 조정에서 우마차와 장례비를 내렸으나 아들인 시중공(侍中公)께서는 사양하고 지게로 몸소 시신을 지고 천리길을 여러날만에 창녕 청산원에 이르러 가숙하셨는데 밤사이 눈이온 후 아침에 보니 범의 발자국이 시신으로부터 서쪽 자그마한 산등성이에 범의 발자국이 멈춘곳에 쌓인 눈이 묘자리 만큼 전부 녹아있어 길일을 택해 안장 하시었으니 이곳이 지금의 창녕군 대지면 모산리 맥산이다.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 묘제 봉행 행사를 하기 전에 

성익제 대종회장님이 참석하신 종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모습이다.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 묘제 봉행의 행사를 위하여 

집례를 맡으신 성위경 물계서원 이사장님께서 행사를 진행하시는 모습이다.

 

 

 

찬창은 성미경님께서 하시는 모습이다.

 

 

 

매년 음력 10월 초하루가 시조 중윤공 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묘제 봉행 행사를 하는 날이기도 하다.

그래서 전국 각지에서 많은 종원님 여러분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묘제 봉행 행사가 선영에서 이루어지는 모습이다.

 

 

 

임인년 창녕성씨 시조공 묘제집사 분정기의 내용이다.

 

 

시조 중윤공 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묘제 봉행에 앞서  좌측으로부터

성익제 (지사공 27세) 대종회장님,  초헌관 성우경 (정절공 25세) 직전 대종회장님, 아헌관 성순태 (지사공 27세) ,

 종헌관 성태경 (낭장공 25세)님, 대축 성백유 (지사공 26세)님의 순이다.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묘제 봉행 행사를 위하여

옛날에나 볼 수가 있는 도복(예복)을 입고 엄숙하게 예를 올리시는 모습이 그래도 우리 창녕성가의 그 위상이 높다.

 

 

 

성우경 초헌관님이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묘제 봉행을 시작하면서

우집사 성낙균님과 좌집사 성순경님의 보조에 준비를 하는 모습이다.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묘제 봉행에

초헌관으로는  성우경 (정절공 25세) 직전 대종 회장님이 하시는 모습이다.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묘제 봉행에

아헌관으로는  성순태님 (지사공 27세) 이 하시는 모습이다.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묘제 봉행에

종헌관으로는  성태경님이 하시는 모습이다.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묘제 봉행에

전국 각지에서 많은 종원 여러분들이 참석하셔서 성황리에 묘제 봉행을 하는 모습이다.

 

 

 

 

 

시조 중윤공 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묘제 봉행에

전국 각지에서 많은 종원 여러분들이 참석하셔서 조상님에게 엄숙하게 예를 올리는 모습이다.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묘제 봉행을 

우집사 성낙균님과 좌집사 성순경님의 보조에  맞추어서 제례를 올리는 모습이다.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묘제 봉행을 

마치고 성우경 직전 대종회장님께서는 축문을 불사르고 있기도 하다.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묘제 봉행을 마치고

성익제 대종회장님과 창녕성씨 대종회 홈페이지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본인과 함께 시조공 선영에서 

한 컷 담아보았다.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묘제 봉행을 마치고

성익제 대종회장님을 비롯하여 성우경 초헌관 직전 대종회장님과, 성순태 아헌관님, 성태경 종헌관님, 성백유 대축님과

우집사 성낙균님과 좌집사 성순경님과 함께 시조공 선영에서 기념으로 한 컷 답아본 모습이다.

 

 

 

대종회 본부인 맥산재 바로 위에는

정절공 사제의 손자 판관공 8세 할아버지의 선영이 위치하고 있다.

 

 

 

정절공 사제의 손자 판관공 8세 할아버지의

묘제 봉행에도 성위경 물계서원 이사장님이 집례를 맡는다.

 

 

 

시조 중윤공 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묘제 봉행을 마치고

다시 이곳의 정절공 사제의 손자 판관공 8세 할아버지의 봉행을 올리는 모습이다.

 

 

성지경 (정절공 25세) 대구화수회장님이

 초헌관으로 정절공 사제의 손자 판관공 8세 할아버지의 봉행을 올리는 모습이다

 

 

 

성원석 서울사무소장님과 성익제 대종회장의 모습도 보인다.

 

 

 

 정절공 사제의 손자 판관공 8세 할아버지의 묘제 봉행을 마치고 축문을 불사르고 있는 모습이다.

 

 

 

 정절공 사제의 손자 판관공 8세 할아버지의 봉행을  마치고 음복을 하시는 모습이다.

 

 

 

시조 중윤공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묘제 봉행을 마치고

이곳 맥산재에서 따뜻한 소고기 국밥으로 점심을 먹으면서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다.

 

 

 

 

시조 중윤공(中尹公)의 외 아드님이신

고려문하시중공(門下侍中公) 휘 송국(諱 松國) 의 선영 옆에는 비석이 세워져 있다.

 

 

 

시조 중윤공(中尹公)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외 아드님이신

고려문하시중공(門下侍中公) 휘 송국(諱 松國)  2세의 선영이다.

이 선영은 경남 창녕군 이방면 주메 우포늪이 바라다보이는 풍광이 좋은 곳에 위치 하고 있다.

 

 

 

 

고려문하시중공(門下侍中公) 휘 송국(諱 松國)  2세의  묘제 봉행을 하는 모습이다.

 

 

 

고려문하시중공(門下侍中公) 휘 송국(諱 松國)  2세의 묘제 봉행을 위하여 엄숙하게 대기를 하는 모습이다.

 

 

 

고려문하시중공(門下侍中公) 휘 송국(諱 松國)  2세의 묘제 봉행에

초헌관으로 성태범 독곡공파 (28세) 파종장님이 봉행을 올리는 모습이다.

 

 

 

고려문하시중공(門下侍中公) 휘 송국(諱 松國)  2세의 묘제 봉행에

아헌관으로 성우경 (정절공 25세) 대종회 감사님이 봉행을 올리는 모습이다.

 

 

 

고려문하시중공(門下侍中公) 휘 송국(諱 松國)  2세의 묘제 봉행에

종헌관으로  봉행을 올리는 모습이다.

 

 

 

고려문하시중공(門下侍中公) 휘 송국(諱 松國)  2세의 묘제 봉행을 올리는 모습이다.

 

 

 

축문을 낭독하시는 성지경 대구화수회장님의 모습이다.

 

 

 

축문을 낭독하고 불사르는 모습이다.

 

 

 

성씨(우리成氏)시조 중윤공(中尹公) 諱인보(成仁輔)할아버지의

외 아드님이신문하시중공(門下侍中公) 휘 송국(諱 松國) 께서는

판서공(判書公) 공필(公弼)과 찬성공(贊成公) 한필(漢弼) 형제분을 두셨다.

그 선영이 바로 위에 보이는  3세의 비석으로 양쪽에 있다.

 
 

판서공(判書公) 공필(公弼)과 찬성공(贊成公) 한필(漢弼)  3세의 묘제 봉행에

성위경 물계서원 이사장님이 집례를 맡아서 행사를 진행하는 모습이다.

 

 

 

판서공(判書公) 공필(公弼)과 찬성공(贊成公) 한필(漢弼)  3세의 묘제 봉행에

초헌관과 아헌관님이 봉행을 올리시는 모습이다.

 

 

 

 

 

판서공(判書公) 공필(公弼)과 찬성공(贊成公) 한필(漢弼)  3세의 묘제 봉행에

엄숙하게 묘제 봉행을 올리는 모습이다.

역시 조상님을 섬기는 창녕성씨 종원여러분들의 정성이 대단하다. ㅎㅎ

옛말에 조상님을 섬겨야 복받는다는 말이 맞다.

 

 

 

 

 

 

 

조상님에게 엎드려서 묘제 봉행을 올리면 복받고 하는 일이 더욱더 잘 될 것이다. ㅎㅎ

 

 

 

마지막으로 축문을 낭독하고 불사르고 있다.

 

 

 

시조 중윤공 인보(成仁輔) 할아버지 묘제 봉행 행사에 이어서

고려 문하시중공(門下侍中公) 휘 송국(諱 松國) 2세의 선영과  판서공(判書公) 공필(公弼)과 찬성공(贊成公) 한필(漢弼) 3세의 묘제 봉행 행사를 무사하게 마무리를 하고 마지막으로 음복을 하시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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