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은 간다" 서현숙 시인의 제2시집을 소개합니다.

"오월은 간다" 

서현숙 시인의 제2 시집을 소개합니다.

 

서현숙 시인님의  “오월은 간다” 라는 제2 시집을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출생이 경북 영주라서 그런지 시집의 내용이 농촌의 정겨움이 묻어나는 알찬 내용의 글들이 나를 감동시키기도 하면서 나의 어릴 적에 시골에서 살아가는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는 듯한 느낌의 고운 글이 마음에 와 닿기도 하였다.  서현숙 시인님의 “오월은 간다" 라는 제목의 제2 시집을 아래와 같이 소개하고자 합니다.

 

서현숙 시인님의 제2시집 

“오월은 간다”가 출간되었다고 합니다.
지금 현재 전국 대형 서점, 교보문고, 영풍문고, 알라딘, 예스24, 네이버 책, 다음 도서,
11번가, G마켓 등 및 온라인 서점 약 50여 곳에서 절찬리 판매중이라고 합니다.

 

 

 

우선 서현숙 시인님의

"들향기 피면 제1 시집을 발간에 이어

 "오월은 간다" 라는 제2 시집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오월은 간다" 라는 제목의

서현숙 시인님의 제2 시집은 127쪽 분량의 시집으로서 어느 누구나 편안한 마음으로 읽을 수가 있는 알찬 내용이 수록되어 있어서 다 좋아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저역시도 시집을 좋아해서 시집 읽기를 즐겨하기도 합니다. ㅎㅎ

 

 

 

 

가실 때는 아래의 ♡(공감) 버튼을 한 번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