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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맛집투어

{대구시 북구} 대구 종합수산시장 // 싱싱한 활어회와 대게를 저렴하게 먹을 수가 있는 매천수산물도매시장

 

 

대구 종합수산시장 // 

싱싱한 활어회와 대게를 저렴하게 먹을 수가 있는 매천수산물도매시장

 

대구시 북구 매천동에 위치한 수산물도매시장에는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 성황을 이루기도 한다.

대구 시민들은 이곳 수산물도매시장이 없을 때는 대구에서 약 40분 거리에 있는 포항 죽도시장으로 가서 싱싱한 활어횟감을 즐겨 먹고 수산물의 시장을 봐오기도 하였지만 요즘은 대구에도 수산물도매시장이 개장을 하여서 그런지 수산물도매시장에서 싱싱한 활어 회와 대게를 포장하려고 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으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특히 요즘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 두기와 5인 이상 집합금지가 시행되고 있어서 더구나 가족들과 만나서 식사도 마음대로 할 수가 없는 실정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그런지 대구 시민들은 이곳 수산물도매시장에서 활어 회와 대게를 포장하여 집에서 조용하게 즐겨 먹으려는 사람들이 주류를 이루면서 대부분 포장을 많이 해간다. 나 역시도 휴일을 맞아하여 코로나 때문에 식당에 가서 마음 놓고 마스크 벗어 던지고 외식도 제대로 할 수가 없어서 이곳 수산시장에서 싱싱한 대게를 포장하여 집으로 가서 조용하게 가족들끼리 마스크 벗어 던지고 편안한 마음으로 즐겨 먹었다. ㅎㅎ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1.600만화소)

 

 

대구 수산물도매시장에는 요즘 대게철을 맞이하여 대게가 주류를 이룬다.

올해는 대게가 좀 비싼 편이기도 하다.

 

 

 

 

대구시 북구 매천동 수산물도매시장의 전경이다.

수산물시장 치고는 규모가 상당하게 큰 편이기도 하다.

포항의 죽도시장을 연상하기도 할 것이다.

 

 

 

 

 

주말을 맞이하여 수산물도매시장에는 많은 시민들이 몰려들면서 분주하기만 하다.

특히 요즘은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사회적거리두기와 5인이상 집합금지로 인하여 가족들이 모여서 식사도 할 수가 없다'  그래서 그런지 수산물도매시장에서 가족들이 먹을 수가 있는 각종 횟감이나 대게를 포장하여 집에서 조용하게 가족들과 즐겨먹을 수가 있어서 이곳 도매시장에서 포장을 하로 나온 시민들의 발걸음이다.

 

 

 

 

이곳 수산물도매시장을 보면 포항의 죽도시장을 연상하기도 하다.

이곳의 수산시장이 개장되기 전에는 대구사람들은 주로 포항 죽도시장으로 많이 가기도 하였지만 요즘은 대구에도

수산물도매시장이 있어서 이곳 시장에는 수산물이 없는 것이 없다.

 

 

 

 

수산물도매시장에는 싱싱한 횟감과 대게를 포장하로 나온 시민들이 많다.

그래서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도 이곳의 수산시장은 성황을 이루면서 활기가 넘친다.

요즘은 아직 대개철이라서 대게가 주류를 이루면서 많은 시민들이 대게를 포장하는 손님들이 많았다.

 

 

 

 

 

이곳은 활어회 직판장이다.

사방으로는 활어횟집이 즐비하게 늘어져 대구 시민들은 이곳에서 싱싱한 횟감을 포장하여 코로나 시대에 집에서

조용하게 즐겨 먹기도 할것이다. 그래서 수산물도매시장에서 싱싱한 횟감을 본인들의 취향에 맞는 어종을 선택하여 눈으로 보고 횟감을 포장하여 가는 사람들이 주류를 이룬다.  그리고 이곳에서 싱싱한 횟감을 사들고 2층에는 식당이 있다. 상차림비만 주면 식당에서 편안하게 식사와 회를 즐겨 먹을 수가 있다.

 

 

 

 

 

수산물도매시장에는 이렇게 싱싱한 횟감을 포장하여 본인들의 취향이 맞는 것을 사들고 가서

집에서 즐겨먹기도 한다.  역시 횟감이 푸짐하게 싼 편이기도 하다.

 

 

 

 

 

가리비, 한치, 생굴, 도루묵, 갈치, 조기 등 다양한 해산물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다.

 

 

 

 

홍합과 석굴도 산더미처럼 쌓여 있기도 하다.

 

 

 

 

싱싱한 대게시장이 활기차다.

 

 

 

 

 

다양한 수산물을 입맛대로 골라서 구입할 수가 있어서 굿이다.

 

 

 

 

 

국내산 벌교 꼬막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기도 하다.

 

 

 

 

 

활어횟집에는 싱싱한 횟감을 즉석에서 포장하여 배달을 해주기도 한다.

그래서 상기의 전화를 보시고 본인들이 원하는 어종을 선택하여 전화로 주문하여 집에서 받아 먹을 수가 있다.

 

 

 

 

활어횟집에는 포장을 하려고 기다리는 손님들이 많이 보인다.

바닷가로 나가지 않고서 이곳 수산물도매시장에서 싱싱한 활어회를 즐겨 먹을 수가 있어서 대구 시민들은 그래조 좋다. 

 

 

 

 

수족관 안에는 싱싱한 대게가깍 들어차 있기도 하다.

 

 

 

 

 

러시아산 킹크랩도 수족관에서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ㅎㅎ

 

 

 

 

 

석굴도 푸짐하다.

 

 

 

 

 

수산물도매시장 중앙수산 20번 대구시지정 시장 도매인 법인이다.

상기의 명함을 보시고 찾아가면 싱싱한 대게를 저렴하고도 푸짐하게 맛 볼 수가 있을 것이다.

주소는 : 대구시 북구 매천로 60(매천동526번지),  전화번호는 : 053-247-9480,  010-3734-1074번이다.

판매 20팀 직원 정연태님을 찾아서 가면 친절하게 잘 해줄 것이다.

나 역시도 이곳에서 대게를 구입하여 즉석에서 대게를 쪄서 포장하여 집에 와서 가족들과 즐겨 먹디조 하였다.

 

 

 

 

 

러시아산 박달게다.

 

 

 

 

 

러시아산 박달게 1마리가 6만원이다. ㅎㅎ

그래도 좀 비싼 편이기도 하다.

 

 

 

 

 

러시아산 박달게 3마리를 1마리 6만원에

180.000원을 지불하고 사왔다.  그래도 대게가 좀 비싼 편이지만 대게 철을 맞아하여 대게의 속살이 꽉차서

먹을만 하였다.  1사람이 1마리를 먹어보면 푸짐하게 먹을 수가 있을 것이다.

우리도 3인 가족이라서 3마리를 사와서 먹어보았지만 양이 부족하지는 않았다.

사진으로 보기에는 작아보이지만 대게를 쪄서 보면 크기가 아주 큰 편이기도 하다. ㅎㅎ

 

 

 

 

 

러시아산 킹크랩이 먹음직 스럽게 보인다.

 

 

 

 

 

포장해온 대게는 속살이 많아서 먹을만하다.

그리고 대게의 맛도 구수하게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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