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서구} 대구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널리 알려진 월광수변공원 //도원지

 

대구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널리 알려진 월광수변공원 //도원지

 

코로나19 확산 감염으로 거리두기 2단계가 시작되면서 마땅하게 갈 곳이 없는 실정이다.

그래서 태풍 하이선(haishen)이 지나고 간 오후 시간대에 나의 아내와 둘이서 밀폐된 공간이 아닌 야외 공원으로 대구시민들이 즐겨 찾는 월광수변공원으로 나들이를 가서 도원지를 따라 걷기운동을 하면서 한 바퀴 둘러보았다. 월광수변공원의 도원지는 달서구 최고의 휴식공간으로 아름다운 율동분수가 설치되어 있으며 대구지역의 최고의 명소로 불리고 있다.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더불어 동요 「오빠생각」의 작곡가 박태준 흉상, 이설주 시비가 있기도 하다. 또한 농구장, 어린이놀이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27종의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며 산책로(2km)가 조성되어 가족단위 나들이, 노인들의 운동장소 및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많이 이용되고 있는 대구 시민들의 휴식공간이기도 하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1.600만화소)

 

 

월광수변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월광수변공원의 종합안내도다.

 

 

 

 

월광수변공원이라는 표지석이 입구에 우뚝하게 서있다.

 

 

 

 

월광수변공원의 주차공간이다.

 

 

 

 

월광수변공원에는 도원동 식당가와 찻집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다.

 

 

 

 

월광수변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저 뒤로는 도원동 롯데캐슬 아파트 단지가 한눈에 들어온다.

 

 

 

 

월광수변공원의 풍경이다.

 

 

 

 

거북바위의 모습이다.

 

 

 

 

 

공원에는 사랑의 하트모양의 조형물이 포토존으로도 굿이다.

 

 

 

 

달서구의 깨 친 멋이다.

 

 

 

 

월광수변공원의 걷기코스 안내도다.

 

 

 

 

 

월광수변공원의 걷기코스로 한바퀴 둘러보면서 운동을 하기에도 최고다.

그래서 대구시민들의 많은 분들이 월광수변공원의 도원지를 따라서 걷기운동을 하는 모습도 보인다.

 

 

 

 

 

도원지를 따라서 걷기운동을 하기에도 좋다.

도원지 주변으로 나무테크 길을 따라서 걸어보면 지루한 줄 모르고 시간이 잘간다.

도원지에는 태풍 하이선이 지나가면서 많은 비가 내려서 그런지 도원지의 수문에는 물이 거대하게 흘러내리고 있다.

 

 

 

 

 

나무테크 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서 걷기운동을 하기에도 좋은 공원이기도 하다.

 

 

 

 

저 뒤로는 롯데캐슬 아파트가 우뚝하게 솟아있기도 하다.

 

 

 

 

나무테크 길을 따라서 1-2시간 걷기운동을 하기에도 최고로 좋은 공간이다.

 

 

 

 

월광수변공원에는 근력운동 기구가 많아서 걷기운동을 하고 나서 근력운동을 하기에도 굿이다.

 

 

 

 

도원지와 어우러진 롯데캐슬 아파트 단지다.

 

 

 

 

도원지에는 태풍 하이선이 지나고 많은 비를 동반하여 수문에는 물이 거대하게 흘러내리고 있기도 하다.

 

 

 

 

도원지 바로 인근에는 대구보훈병원이 위치하고 있다.

 

 

 

 

아름다운 꽃과 어우러진 월광수변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도원지의 풍경이다.

태풍 하이선이 지나가면서 많은 비를 뿌려서 도원지는 온통 진흙탕 물이다.

 

 

 

 

도원지의 풍경이다.

 

 

 

 

도원지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김상열 시비가 있기도 하다.

 

 

 

 

가을이 다가오면서 아파트와 어우러진 풍경이 굿이다.

 

 

 

 

도원지에는 하루에 몇 번씩이나 분수쇼를 하기도 한다.

 

 

 

 

 

도원지에는 하루에 몇 번씩이나 분수쇼를 하기도 한다.

 

 

 

 

태풍 하이선이 지나고 오후 시간대는 파란 하늘에 먹구름이 넘 아름답기도 하다.

 

 

 

 

월광수변공원에서 걷기운동을 하고 염소전골로 식사를 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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