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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대구,경상북도

{대구시 달서구} 대구시민들의 휴식공간인 월광수변공원의 봄

대구시민들의 휴식공간인 월광수변공원의 봄

 

대구는 코로나의 감염 확산으로 더구나 갈 곳이 별로 없기도 하다.

그래서 휴일을 맞이하여 밀폐된 공간이 아닌 야외 공원으로 대구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공간으로 불리는 월광수변공원으로 나들이를 가서 도원지를 따라 걷기운동을 하면서 한 바퀴 둘러보았다. 월광수변공원의 도원지는 달서구 최고의 휴식공간으로 아름다운 율동분수가 설치되어 있으며 대구지역의 최고의 명소로 불리고 있다.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더불어 동요 오빠생각의 작곡가 박태준 흉상, 이설주 시비가 있기도 하다. 또한 농구장, 어린이놀이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27종의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며 산책로(2km)가 조성되어 가족단위 나들이, 노인들의 운동장소 및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많이 이용되고 있는 대구 시민들의 휴식공간이기도 하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1.600만화소)

 

 

월광수변공원에는 겨우내 얼어붙었던 앙상한 나뭇가지에는 파릇한 새싹이 돋아나면서 봄의 이미지를 물씬 풍긴다.

 

 

 

 

공원의 나무테크길을 따라서 걷기운동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분주하기도 하다.

 

 

 

 

월광수변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월광수변공원에 저 뒤로 바라다 보이는 대구시민들의 진산이 앞산이 바라다보이기도 하다.

 

 

 

 

녹색의 푸르름이 더해는 가는 휴일의 봄은 왠지 포근한 느낌이 들기도 하다.

 

 

 

 

공원을 이용하는 주차장에는 휴일을 맞이하여 차가 빼곡하게 주차되어 있기도 하다.

 

 

 

 

월광수변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도원지를 따라서 한 바퀴 둘러보면서 걷기운동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모습이다.

 

 

 

 

도원지의 나무테크길을 따라서 한 바퀴 둘러보면서 걷기운동을 하기에도 너무나 좋은 공간이다.

 

 

 

 

도원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도원지의 뚝방을 걸어보면서 봄의 정취를 물씬 느끼기도 한다.

 

 

 

 

도원지의 나무테크길을 거닐어보면서 봄내음을 맛보기도 하는 시민들의 모습도 보인다.

 

 

 

 

나무테크길을 거닐어보면서 도원지의 주변 풍경도 감상할 수가 있기도 하다.

저 뒤로는 달서구 도원동 롯데캐슬 아파트가 우뚝하게 서있기도 하다.

 

 

 

 

도원지에는 겨우내 앙상한 나뭇가지가 파릇한 새싹이 돋아나면서 제법 녹색의 푸르름으로 변해가고 있다.

 

 

 

 

도원지에 비치는 반영이 아름답기도 하다.

 

 

 

 

 

 

 

 

도원지에 비치는 반영이 눈이시리도록 아름다운 풍경이다.

 

 

 

 

 

 

 

 

 

고목의  나무에는 복사꽃이 아름답게 피어나 운동을 하면서도 눈이 즐겁기만 하다.

 

 

 

 

 

홍매화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다.

 

 

 

 

 

 

 

 

대구시 달서구 도원고등학교가 바라다 보인다.

 

 

 

 

도원지에서 바라본 롯데캐슬 아파트가 한 눈에 보인다.

 

 

 

 

보훈공단 대구보훈병원이 한 눈에 바라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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