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국내여행 갤러리 ♣/대구,경상북도

{대구시 수성구}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신나게 놀이기구를 즐길 수가 있는 수성아르떼랜드 //수성유원지 //수성못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신나게

 놀이기구를  즐길 수가 있는 수성아르떼랜드


추석의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서울에서 내려온 딸래미 가족과 함께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수성유원지에 위치한 수성아르떼랜드에서 신나는 놀이기구를 타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지만 외손자와 외손녀는 마냥 즐거운 표정이다. 아르떼랜드에는 놀이기구도 많이 있고 또한 미니 동물원도 있어서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가면 좋아할 것이다 수성유원지는 범물동 용지봉(629)에서 북서부로 뻗어 내린 줄기의 하부에 위치하여 주변의 완만한 산지와 수성 못을 끼고 자연의 경관미를 이루고 있다. 1925년에 조성된 수성 못을 중심으로 형성되었으며 저수량도 70만에 달하고 218000의 면적에 못 둘레도 2,020m에 이른다. 수성 못은 1925년 일제강점기에 농업용수 공급용으로 조성된 인공 못이었다. 지금은 수변 휴식공간으로 활용되어 연중 풍부한 수량을 자랑하고 있다. 수성 못 주변에는 벤치와 수목, 산책로 유람선 선착장, 우주선, 유람선, 바이킹, 범버카, 회전목마 등의 놀이시설을 갖춘 수성 아르떼 랜드가 어우러져 유원지를 형성하고 있으며. 보트놀이와 오리배 등을 즐길 수 있는 수성 못과 어린이 놀이터, 두산폭포 등 볼거리, 즐길 거리가 있어 가족나들이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적격이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수성못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저 뒤로는 용지봉이 바라다보인다.






수성아르떼랜드 입구에는 간판이 우뚝하게 서있다.





수성아르떼랜드 입구에는 비행기로 이용한 레스토랑이 있기도 하다.





수성아르떼랜드의 구조물에는 야간에 조명이 들어오면서 야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아르떼랜드 입구에는 하트모양의 조형물에 야간에는 조명이 들어오면서 야경이 아름답다.





조련사가 거위를 거닐고 다니면서 어린아이들에게는 동물과 친화력을 가져본다.




 

아르떼랜드 하트모양의 조형물의 배경으로 오손녀의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천진난만스러운 외손자도 놀이기구를 타면서 마냥 신난다. ㅎㅎ





나의 아내는 외손녀와 함께 즐거운 표정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스윙거를 타면 어린아이들은 마냥 즐거워 할 것이다.





외손녀는 스윙거를 타고 즐거운 표정이다.





미니소방차를 타고 공중으로 날아보는 것도 신이 난다.





하트모양의 포토존에서 사진을 담아보아도 굿이다.





바이킹을 타고 고공으로 올라갈 때는 아찔하기도 할 것이다.













풍차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어린아이들은 회전목마 타기를 더 좋아한다.





수성못 전망대에 올라서면 수성못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가 있기도 하다.







수성못 전망대에서 바라본 수성못 주변의 풍경이다.

여가 및 문화공간을 더욱더 강화한 수성못에는 사진으로 보다시피 둑방의 좌측으로는 시간을 조용히 즐기려 수성못을 찾은 구민을 위한 여가와 문화를 위한 공간과 더불어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거리기도 한다. 또한 수변과 접한 부분에 길이 180m, 폭 3m의 데크로드, 전망데크 5개소, 생태관찰데크 1개소, 수변무대 1개소를 설치하고 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수성못 주변의 풍경이다





수성못의 맑은 물에는 오리배를 이용하여 데이트를 즐기려는  남녀노소와 가족단위

 연인들이 많이 찾아오는 유원지로 변신하기도 하였다.저 뒤로는 수성구의 아파트가 보이고 뒤에는 용지봉의 산이 위치하기도 한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수성못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수성못은 친수생태벨트 조성으로 보다 맑아진 수성못 신천의 맑은 물을 1일 1만톤 유입하여 깨끗한 수질 확보하고 있다.

우선 친수생태밸트 조성을 위해 신천과 수성못 사이에 있는 1.8km의 신천수 유입관로를 400mm에서 600mm관으로 교체하고. 신천의 맑은 물을 현재의 5배 양인 1일 1만톤 씩 수성못에 유입ㆍ순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라고 한다. 덕분에 신천의 물이 수성못에 머무르는 시간이 1년에 70일 정도로 크게 줄어, 이전보다 훨씬 깨끗한 수질이 확보한다다. 또한 수성못에 머물렀던 신천물을 범어천으로도 1일 1만톤 씩 흘려보낼 수 있어 범어천의 수질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다고 한다.






수성못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 수성못은 1925년에 조성된 수성 못을 중심으로 형성되었으며 저수량도 70만에 달하고 218000의 면적에

못 둘레도 2,020m에 이른다


건강한 생태친화 호수공원으로 거듭난 수성못은 생태복원사업을 통해 활기찬 호수공원으로 거듭났다.

 호텔수성 앞에 조성된 광장은 많은 구민들이 약속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수성호수광장’이라 이름 짖고, 표지석도 설치했다. 수성못 상단공원에는 수성못 상단공원은 민족시인 이상화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배경이기도 한 수성들의 뜻을 기려 『상화동산』으로 이름을 붙이고, 두산오거리에 사인몰, 수성못길에 시문학거리를 조성하였다. 그리고, 이름 없던 인공섬을 주민 공모를 통해 『둥지섬』으로 명칭을 정해 관광객들의 친숙함을 끌어내고 있다.





이곳이 수성못 전망대이기도 하다.





우주 가상현실 체험관이다.










수성아르떼랜드에 입장권을 내고

이곳 매표소에서 필요한 놀이기구를 매표하여 이용하면 된다.





니미소방차의 모습이다.





수성아르떼랜드에는 놀이기구도 있지만 동물원도 있어서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가면 좋을 것이다.






이곳의 실내에도 미니 동물이 자라고 있다.





















사슴의 귀여운 모습이다.





거위도 떼를 지어서 노니는 모습이다.





 무섭게 생긴 강아지가 화가 잔뜩 난듯이 바라만 보고 있다. ㅎㅎ






작은 돼지도 서식하고 있다.





외손녀는 아빠랑 사슴에게 먹이주기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면양도 2마리가 예쁘게 자라고 있는 모습이다.










동물원에서 나오면서 외손녀의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수성아르떼랜드에서 즐겁게 놀고 인근에 있는 미즈컨테이너 레스토랑에서 맛난 피자를 먹어본다.





닭고기도 맛나게 먹어본다.









방가방가요 ^**^    방문을 환영합니다.


좋은하루

          가실 때는 아래의 (공감) 버튼을 한 번 꾹 눌러주시면 복 받으실 것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