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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전라도

{전남 신안군} 섬사람들은 그 이웃의 섬으로 가기 위하여 갯벌 위에 징검다리를 놓아서 건너가는 화도노두길

 섬사람들은 그 이웃의 섬으로 가기 위하여

 갯벌 위에 징검다리를 놓아서 건너가는 화도노두길


신안군청 관광과 직원들과 팸투어를 하면서 화도노두길에 도착을 하기도 한다.

우리들의 일행도 화도노두길에서 드라마 촬영지 "고맙습니다" 라는 화도노두길을 걸어보면서 마치 드라마의 주인공이 된것처럼 갯벌을 바라보면서 걸어보는 섬사람들의 체험을 해보기도 하였다. 섬들로 빼곡하게 들어찬 신안의 바다 밑은 거대한 뻘밭이다. 물이 빠지면 몇몇 섬과 섬들은 뻘로 연결된다. 섬사람들은 그 이웃의 섬들로 가기 위해 뻘 위에 징검다리를 놓았다. 그렇게 섬들을 서로 이었다. 물 빠질 때만 건널 수 있는 이 징검다리를 노둣 길이라 했다. 이 징검다리 이후에 차 한대 다닐 콘크리트 포장길이 되었다고 한다.


사진 촬영정보

바디 : 캐논 5D mark II,   렌즈 캐논24-105mm F3.5 is 렌즈로 촬영함   



사단법인 한국관광클럽 회원님들은 증도의 화도노둣길에 도착을 하면서

섬 사람들이 건너다니는 화도노둣길을 줄지어 건너가보기도 하였다.






신안군청에서 관광차까지 대절하여 사단법인 한국관광클럽 회원님들을 초청하여 팸 투어를 열심히 하기도 한다.





섬사람들은 그 이웃의 섬들로 가기 위해 뻘 위에 징검다리를 이렇게 놓았다.

렇게 섬들을 서로 이었다. 물 빠질 때만 건널 수 있는 이 징검다리를 화도노둣길이라고 한다.

우리들도 화도노둣길을 걸어보면서 잠시 섬사람이 되기도 한다. ㅎㅎ





1004섬 신안증도는 갯벌 도립공원이기도 하다.






드라마 고맙습니다촬영지! 화도노두길

아시아 최초의 슬로시티 증도!

그곳을 터전으로 살아 가는 느린 사람들을 만나보는 것도 섬사람들을 만난다.







드라마촬영지 화도노두길이다.

상기의 글을 읽어보면 노두길을 이해할 수가 있을 것이다.





노두길의 양쪽으로는 끝없이 펼쳐지는 갯벌이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썰물때의 물이 빠진 갯벌이기도 하다.





우리들의 일행들도 마치 드라마촬영지의 주인공이된 것처럼 착각을 하면서 화도노두길을 걸어보기도 한다.






1.2kkm의 화도노두길을 걸어보면서 갯벌에서 낭만을 즐겨보기도 한다.





갯벌과 어우러진 섬마을의 한적한 풍경이기도 하다.






끝없이 펼쳐지는 저 갯벌 뒤로는 섬서럼들이 살아가는 섬마을의 풍경이 펼쳐지기도 한다.






갯벌의 풍경이다.





천일염의 고장 증도 안내도다.






느려서 행복한 섬 슬로시티 증도 모실길은 42.7km의 거리가 길다.

증도의 섬을 따라서 모실길을 걸어보면 좋을 것이다.







화도마을이라는 이정표가있기도 하다.





1004섬 갯벌공원의 뒤로는 갯벌의 아름다운풍경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화도노두길을 관광하고 오면서 달리는 버스 차창가로 바라보이는 염전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멀리서 바라본 염전의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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