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옛날 방식 그대로 천일염을 생산하는 태평염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옛날 방식 그대로 천일염을 생산하는 태평염전

사단법인 한국관광클럽에서는 신안군청 초청으로 팸 투어 둘 째 날에 신안군 증도에 위치한 태평염전을 둘러본다.

 아시아 최초의 슬로시티 증도는 느려서 더 행복한 섬이다, 2012년 한국관광공사 선정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 관광지 100선」 2위, 2015년 2회 연속 선정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곳으로서  다양한 수생생물이 서식하는 광활한 갯벌과 국내 최대 규모의 태평염전, 염생식물원, 갯벌생태 전시관에서는 가족들과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의 관광지이기도 하다. 최근 KBS2 TV, 「1박2일」 금연 여행과 KBS1 TV,「한국인의 밥상」 등 각종 프로그램 방영으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진정한 슬로시티증도에서 느림의 여유를 즐기는 진정한 여행을 해보면 좋을 것이다. 우선 증도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태평염전이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옛날 방식 그대로 천일염을 생산하는 태평염전, 국내 최대 규모이다. 염전이 만들어내는 파란 하늘, 그 하늘이 만들어 내는 반짝이는 소금을 보면 자연의 경이로움에 또 한 번 놀란다.

사진 촬영정보

바디 : 캐논 5D mark II,   렌즈 캐논24-105mm F3.5 is 렌즈로 촬영함   

사단법인 한국관광클럽 회원님들은 신안군청 관광과 김지수 PD님의 안내를 받으면서 태평염전 앞에서 설명을 듣기도 한다.

태평염전 100배즐기기 가이드 앱의 설명도다.

신안 증도 태평염전에 대한 설명의 글이기도 하다.

상세한 내용은 상기의 글을 읽어보면 알 수가 있을 것이다.

태평염전은 최고의 소금을 위하여 항상 노력하고 있다.

천일염의 고장 증도 관광 안내도다.

태평염전 소금 가게는 60년 전통의 태평염전이라고 한다.

천일염의 효능은?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소화를 돕고 해독과 살균작용을 하며.해열과 지열 작용을 하며 세포를 생성한다.

적혈구의 생성을 돕고 혈관을 청소하여 체액의 균형을 이루게 하면서 소금은 우리 인체에 중요한 역활을 하기도 한다.

소금박물관의 전경이다.

140만평 규모의 국내최대 염전인 태평염전에 자리하고 있는 소금박물관 여행은 '모든 생물은 생명이 시작된 바다를 기억하고 있다'는

 발생학적 논거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경제사, 기술사, 사회사는 물론 예술과 신화를 넘다들며 인류와 함께 할 수밖에 없었던 소금의 역사를 재미있게 보여주며. 태평염전 현장에서 자연 그대로의 천일염에 대해 배우고, 직접 만들어 보는 과정을 통해 우리의 자연환경 및 먹거리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 등 볼만한 꺼리가 다양하게 제공되기도 한다.

슬로시티 증도의 관광안내도다.

보물섬 증도의 이야기를 말한다.

여기서부터 7분 소금밭 전망대에 올라본다.

전망대에 오르면 태평염전을 한 눈에 바라볼 수가 있기도 하다.

태평염전 전망대로 오르는 길의 들머리다.

전망대에 오르면 태평염전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태평염전의 입구와 소금박물관이 보이기도 한다.

태평염전의 주변 바다는 썰물시간이라서 그런지 바닷물은 다 빠지고 갯벌만이 보이기도 한다.

증도 갯벌의 풍경이기도 하다.

갯벌을 바라보면서 사진을 담아보기도 한다.

소금동굴 체험을 해보기도 한다.

해양힐링스파에 들어와서 소금동굴을 체험해보기도 한다.

해양힐링스파에 들어서면서 잠시 휴식을 하기도 한다.

발을 넣어서 체험을 해보기도 한다.

소금동굴체험 이용에 대한 안내다.

소금동굴힐링센터에서 체험을 직접 해보기도 한다.

소금동굴에서 소금의 놀라운 힐링 변신을 해보기도 한다.

소금동굴체험에앞서 우측의 관계자의 설명을 듣기도 한다.

해양힐링스파 직원이 소금동굴체험에 대한 설명을 하기도 한다.

태평염전 해양힐링스파의 안내다.

소금과 소금찜질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소금동굴 내부의 모습이다.

신안 갯벌 천일염이란?

육지로부터 50Km 떨어진 염전에서 서해안 바닷물을 담수 정화하여 햇빛 갯바람의 자연조건을 이용하여 생산된 소금이다.

소금동굴에서 더러누워 체험을 직접 해보기도 한다.

소금동굴에서 더러누워 체험을 직접 해보기도 한다.

소금동굴에서 더러누워 체험을 직접 해보기도 한다.

소금동굴에는 수많은 정치인들과 유명인사들이 다녀갔다.

소금동굴힐링센터 입구의 모습이다.

소금동굴의 외부 전경이다.

소금동굴 주변의 갯벌 풍경을 한컷 담아보았다.

썰물시간을 맞이하여 바닷물이 다 빠지고 갯벌만이 남아있다.

갯벌에는 생명체들이 살라 숨쉬고 있기도 하다.

끝없이 펼쳐지는 갯벌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소금항이란 설명의 글이다.

소금동굴에서 체험을 하고 소금을 선물로 받기도 하였다.

주인잃은 나무 의자의 뒤에는 글에 적혀있기도 하다.

신안군청의 초청으로 사단법인 한국관광클럽의 회원님들이 태평염전에서 인증샷으로 단체사진을 담아보기도 한다.

신안군으로 팸투어를 하면서 한 컷을 담아보았다.

태평염전 입구에서 줄다리기의 추억도 만들어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ㅎㅎ

영차 영차 줄다리기를 하면서 힘겨루기를 해보기도 한다.

3판 2승으로 줄다리기를 해본다.ㅋㅋ

줄달리기에서 승리한 팀이 소금의 선물을 받기도 한다.

신안 천일염을 선물 받아서 챙기기도 한다.

소금을 받아보는 기쁨도 즐겁기만 하다. ㅎㅎ

태평염전에서 다른 관광지로 이동을 하기 위하여 서두르는 모습이다.

달리는 버스 차창가로 담아본 시골의 작은 교회가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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