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구장으로 알려진 대구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먼 산에 진달래 개나리가 만발하여 대 자연의 봄소식을 전해주는 요즘은 골프를 즐기기에도 무나 좋은 계절이기도 하다.
그래서 친구들과 45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CC에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4월 정기모임 월례회 대회의 행사를 하기 위하여 친구들과 함께 대구시내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한 대구CC로 달려 가보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미세먼지의 농도가 매우 좋음 수준으로 파란 하늘에 구름이 두둥실 떠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친구들과 친목을 도모하며 골프를 즐기는 하루의 일상이 업무상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팍팍 날리기도 한다.
또한 대구CC는 총 40만평 규모에 27홀(동 코스 9홀. 중 코스 9홀. 서 코스 9홀)로서
45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구장으로서 골프장의 입구에는 벚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하지만 이번에는 마침 벚꽃이 100% 개화를 해서 그런지 골프장의 주변에는 벚꽃이 지천이다. 그래서 친구들과 18홀의 라운딩을 하면서도 먼 곳으로 벚꽃구경을 가지 않고서도 대구CC에서 골프도 즐기고 벚꽃구경도 하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하게 누리면서 친구들과 멋진 하루를 보내고 오기도 하였다. 더구나 12명(3팀)이 전부 동갑내기들로서 허물없이 지내는 친구들과의 멋진 하루의 즐거운 일상을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그 후기를 포스팅 하기도 한다.
사진 촬영정보
바디 : 캐논 5D mark II, 렌즈 : 탐론28-300mm F4 렌즈로 촬영함
전부 동갑내기 친구로 명문구장으로 불리는 대구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오후 1시 7분 티업으로 3팀이 즐거운 라운딩을 즐겨본다.
45년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구장으로 불리는 대구칸트리구락부라는 표지판의 뒤로는 벚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대구CC의 입구로 들어가는 벚꽃터널은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역시 45년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구장의 그 명성을 말하기도 한다.
대구CC로 들어서는 순간 이 벚꽃길을 달리면서 가다보면 눈이 호강하기도 한다. ㅎㅎ
대구CC는 45년이라는 세월이 흘러서 그런지 벚나무도 전부 고목으로서 벚꽃이 만발하는 요즘은 많은 골프 어 분들이 가까운 시내에서
벚꽃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골프를 즐길 수가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대구CC를 찾아오기도 한다.
가을이면 또한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고목의 벚나무에도 벚꽃이 아름답게 피어나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파란 하늘 사이로 하얀 벚꽃이 조화를 이루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미세먼지도 없이 모처럼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두둥실 떠있는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좋은 날씨만큼이나 골프를 즐기기 위하여 주차장에는 많은 차량의 행렬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다.
대구CC 주차장 주변에도 벚꽃이 절정을 이루면서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대구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대구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페어웨이의 주변으로는 벚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이러한 풍경을 벗 삼아서 골프도 즐기고 벚꽃구경도 하고 걷기운동을 하면서 일석삼조의 효과를 톡톡하게 누리는 셈이다. ㅎㅎ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갈색의 페어웨이도 서서히 새싹이 돋아나면서 녹색의 필드로 서서히 변하기도 한다.
대구CC는
동코스(9홀), 중코스(9홀), 서코스(9홀) 총 27홀의 회원제 대중골프장이기도 하다.
서코스 첫 홀의 스타트 입구에는 벚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라운딩 준비를 하기도 한다.
우리 팀이 1조로 나간다.
서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3.
2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5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3.
6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5.
7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3.
11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5.
13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3.
14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5.
15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16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대구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역시 명문골프장으로서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ㅎㅎ 이번에는 시기를 잘 맞추어서 그런지 벚꽃이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골프를 즐기는 것이 몸도 마음도 한결 즐겁기만 하다.
전부 올해 환갑을 맞이하는 동갑내기로서 영원한 친구들과 파이팅을 외쳐보면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기도 한다.
역시 미남들의 멋진 폼이다. ㅋㅋ 아니면 말고~~
대구CC에서 4월의 월례회 대회의 행사를 하기도 한다.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기념사진을 찍고 첫 홀에서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기도 한다.
노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이기도 하다.
역시 자세가 굿이다.
임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이기도 하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여유로운 모습으로 벚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친구들의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여유로운 모습으로 벚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친구들의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역시 건축사님과 교수님의 모습이 더 멋지다. ㅋㅋ
역시 미남들의 환상적인모습이다. ㅋㅋ
영원한 단짝의 친구다.
친구 아들의 결혼식에 주례도 서주는 교수님의 든든한 친구가 버팀목이 되기도 한다.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벚꽃구경도 하고 골프를 즐기는 날은 마음도 즐겁다. ㅋㅋ
라운딩을 즐기다가 여유로운 모습으로 벚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친구들의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역시 친구가 좋다.
그것도 전부 동갑내기의 친구로서 허물 없이 지내는 것이 최고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앞 팀이 밀려서 우리 팀의 1조는 여유로운 모습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도 담아보고 마음도 즐겁기만 하다.
꼬끼오의 절친인 친구와 스마트 폰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ㅎㅎ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골프를 즐기는 것이 세상부러울 것이 없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보지만 주변의 벚꽃구경을 하느라고 공을 홀컵으로 골인시키지를 못하고 마음은 엉뚱한 곳으로 가있다. ㅋ
라운딩을 즐기다가 앞 팀이 밀려서 잠시 대기를 하다가 여유로운 모습으로
우리 1조는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개인의 사진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지만 역시 뒤에 배경이 넘 아름답기도 하다.
대구CC의 주변풍경을 다른 골프장 보다도 역시 명문구장으로서의 손색이 없기도 하다.
2조의 팀원들이다.
골프도 즐기고 이렇게 벚꽃의 배경으로 사진도 담아보고 역시 즐거운 하루가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한다.
1조의 팀원들이다.
역시 미남들이다. ㅋㅋ
골프를 즐기다가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티샷을 날리는 주변에는 이렇게 벚꽃이 절정을 이루면서 아름답기도 하다.
골프를 즐기다가도 벚꽃에 푹 취하여 공은 잘 맞지를 않고 벚꽃구경만 실컷 하기도 한다. ㅋㅋ
다른 홀로 이동을 하여 라운딩 준비를 하기도 한다.
역시 이 홀에도 벚꽃이 만발하여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2조가 우리들의 1조 뒤를 따라왔다.
카트기에서 내려 아름답게 피어난 벚꽃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미소를 지으며 감탄사를토해내기도 한다.
우리 1조는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이곳이 대구CC에서 제일로 아름다운 홀이기도 하다.
동코스 7번 홀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홍매화, 진달래. 목련 그리고 벚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기도 한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을 담아보았다.
이 친구는 환갑이지만 아직 체력이 남아있어서 그런지 골프장에서 카트기를 타지 않고 운동을 한다고 골프장을 뛰어다니기도 한다. ㅋㅋ
체력이 대단한 친구의 모습이다.
역시 체력은 국력이다.
페어웨이의 주변에는 벚꽃이 만바하여 눈이부시도록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나의 절친인 친구의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친구들의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파3 홀에서 뒷조에게 싸인을 주고 골프를 해서 그런지 2개조가 한꺼번에 그린에 들이닥치면서 분주하기만 하다. ㅎㅎ
이 친구들은 무엇을 저렇게도 유심히 바라만 볼까 궁금하기도 할 것이다. ㅎㅎ
파3 홀에 3팀이 한꺼번에 들이닥친다.
물론 앞조가 밀려서 앞뒤 팀간에 싸인을 주고 받으면서 1조가 파3 홀에서 친구들의 갤러리가 보는 앞에서 아이언으로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유심히 바라보면서 그린에 온을 시키느냐가 관건이다. 그래서 1조가 파3 홀에서공략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눈이 빠지도록 그린을 향하여 바라보고 있는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ㅋㅋ
파 3홀의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고 있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대구CC 주변에는 아파트가 우뚝하게 솟아나 골프장과 조화를 이루면서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그린의 주변에도 이처럼 벚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노송의 소나무가 분재처럼 페어웨이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자리하고 있다.
아래의 사진은 돌틈 사이로 한 그루의 소나무가 자라고 있는 기이한 모습이다.
친구들과 4월의 월례회 대회를 대구CC에서 라운딩을 마치고 클럽하우스 홀에서 모임을 하기도 한다.
회장님의 인사말씀을 하기도 한다.
현재 대학교 교수님으로 재직중이다.
친구들과 대구CC에서 즐거운 라운딩을 마치고 클럽하우스 객실에서 저녁 식사를 하기도 한다.
식사를 마치고 월례회 대회의 시상식을 하기도 한다.
대구CC에서 4월 월례회 대회의 라운딩을 무사히 마치고
수상자들의 친구들에게 회장님이 상품권을 수여하기도 한다.
우승자는 회장님과 머리를 맛대면서 즐거운 표정을 하기도 한다. ㅋㅋ
친구와 둘이서 담소를 나누는 장면도 찰칵
방가방가요 ^**^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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