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 강릉경포대 맛집! 모듬회정식으로 즐기는 경기해변횟집

 

 

 

 강릉경포대 맛 집!

모듬회정식으로 즐기는 경기해변횟집

 

 

강릉 속초 1박 2일간의 여행을 하면서 그 지방의 맛 집에서 음식을 먹어보면 여행의 즐거움이 두 배가 될 것이다.

나들이 첫 날 강릉에서 관광지를 둘러보고 저녁은 경기해변횟집에서 동해안의 싱싱한 활어 모듬회 정식에 소주 한잔을 먹어보면서 하루의 여행에 지친 피로가 싸악 가기도 하면서 역시 바닷가의 횟감은 식감 자체가 틀리기도 한다. 그래서 여행을 즐기면서 맛 집을 동시에 가보는 것도 그리 쉬운 일이 아니지만 이번에는 대구 삼성여행사에서 상품으로 개발한 식도락 3탄으로 여행도 즐기고 맛있는 음식도 즐기면서 행복한 여행을 하기도 하였지만 보통 여행사에는 이익만을 추구하면서 고객들에게는 싸구리 음식을 제공하기도 하는데 대구 삼성여행사에서는 여행도 즐기고 맛있는 음식도 즐기는 여행상품으로 인기를 끌면서 한 번 와보는 고객들은 여행을 하면서 맛있는 음식을 잘 먹었다는 평을 하기도 한다. 우리 친구들 역시도 1박 2일간 강릉 속초 여행을 하면서 잘 먹고 짜임새 있는 여행코스가 굿이다 라고 만족을 하면서 다음 여행지를 꿈 꾸기도 한다. ㅎㅎ

 

사진 촬영정보

바디 : 캐논 5D mark II,   렌즈 캐논24-105mm F4 is 렌즈로 촬영함   .

 

 

 

싱싱한 활어 모듬회가 보기만 하여도 먹음직스럽게 보인다.

역시 바닷가의 싱싱한 횟감이 식감이 좋고 쫄깃하게 맛이 굿이다.

 

 

 

 

 

경기해변횟집의 주변으로는 전부 횟집이 즐비하게 늘어져 밤에는 불랴성을 이루기도 한다.

경포대해변의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서 음식을 배불리 먹고 해변을 걸어보면서 겨울의 낭만을 즐기기에도 굿이다.

 

 

 

 

 

전국에서 소문난 경기해변횟집의 전경이다.

주소 : 강원 강릉시 창해로 473 (강문동)

전화 : 033)644-2069

 

 

 

 

 

경기해변횟집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맛 나는 횟감을 먹어보면서 소주 한 잔이 최고다. ㅎㅎ

 

 

 

 

 

경기해변횟집의 명함이다.

상기의 명함을 보고 내비양에게 주소를 입력하여 가면 찾아가기에도 좋을 것이다.

 

 

 

 

 

우리들의 일행은 강릉에서 즐거운 여행을 보내고 저녁에는 경기해변횟집에서 맛 나는 횟감으로 식사를 하기도 한다.

여행을 즐기면서 맛 나는 음식을 먹어보는 것도 여행의 행복이 아닐런지~~~

 

 

 

 

 

 

경기해변횟집에서 제공하는 모듬회의 상차림이다.

역시 상차림에는 바닷가라서 그런지 싱싱한 해산물이 많이 나오면서 미식가들의 입맛을 돋구기도 한다.

 

 

 

 

 

쫄깃한 횟감에 소주 한잔을 하면 세상 부러울  것이 없다. ㅎㅎ

 

 

 

 

 

밑반찬과 해산물이 깔끔하게 나오면서 먹음직스럽게 보이기도 한다.

 

 

 

 

게장도 먹어보면 그 맛이 일품이다.

 

 

 

 

 

살이 통통한 새우는 고소하기만 하다.

ㅎㅎ 먹어봐야 말을 알 수가 있지롱~~

 

 

 

 

 

고등도 먹어보면 구수하기도 하다.

 

 

 

 

 

동해안의 문어가 쫄깃하게 식감이 굿이다.

 

 

 

 

 

생선까스가 맛나게 보이기도 하지만 그 맛이 일품이다.

그래서 리필을 하여 몇 번이나 주인에게 부탁을 해서 먹어보기도 하였다.

 

 

 

 

 

 

맛나는 회를 먹고 나면  얼큰한 매운탕이 나오기도 한다.

이 매운탕 역시도 국물 맛이 얼큰하면서 속이 풀리기도 한다.

 

 

 

 

 

끓인 매운탕을 먹어보면 역시 맛이 좋다.

 

 

 

 

 

 

식당 역시도 창가로 바다가 보이는 한적한 곳에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횟감을 즐길 수가 있기도 하다.

 

 

 

 

 

수족관에는 싱싱한 해삼도 보인다.

 

 

 

 

 

킹크랩도 먹을 수가 있다.

 

 

 

 

 

 

경포해변의 주변 풍경이다.

 

 

 

 

 

경기해변횟집에서 맛나는 식사를 하고 경포해변의 백사장을 거닐어보면서 겨울의 낭만을 즐겨보기도 한다.

물거품과 함께 밀려오는 파도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저 망망대해를 바라보지만 야간이라서 그런지 암흑이 밀려오기도 한다.

 

 

 

 

경포대 해변에는 바닷가에 비치는 반영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이기도 하다.

 

 

 

 

 

저 멀리서 바라본 경포해변에는 야경이 불야성을 이루기도 한다.

 

 

 

 

 

경포해변의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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