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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제주도

{제주도 서귀포시} 대림영농조합법인에서는 비파괴 당도 센서로 선별하여 소비자에게 질좋은 감귤을 출하하기도 한다.

 

 

대림영농조합법인에서는

비파괴 당도 센서로 선별하여 소비자에게 질좋은 감귤을 출하하기도 한다.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에 위치한 대림영농조합법인은 나의 유일한 거래처이기도 하다.

그래서 제주도에 출장을 갔다가 대림영농조합법인에 들러서 요즘 감귤을 한창 출하하는 선과장의 선별하는 과정을 담아보기도 한다. 대림영농조합법인 서성현 대표님은 작년 10월에 10억원을 투자하여 비파괴당도 센서의 기계 설비를 하기도 하였다. “10억원 가량을 투자해서 비파괴 감귤선별기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사실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지만 유통시장(공판장. 대형할인마트)에서 비파괴 선별기를 통해 분류되지 않은 감귤을 외면하기 때문에 비파괴 감귤선별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고 한다. 비파괴선별기는 과일의 내부품질(당도, 산도 등)을 파괴하지 않고 내부품질이 갖고 있는 광학적 특성()을 이용해 정확하게 측정함과 동시에 과일의 중량을 로드셀을 이용, 측정한 다음 선별 등급별 분류 및 포장해 고품질 과일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그래서 대림영농조합법인에서 출하하는 모든 감귤은 비파괴 당도 센서로 선별하여 소비자에게는큰 인기가 있기도 하다.

 

 

 

 

대림영농조합법인에서는 맛좋은 감귤을 선별하여 소비자에게 제공을 하기도 한다.

 

 

 

 

 

 

대림영농조합법인의 선과장 전경이다.

 

 

 

 

 

 

요즘은 감귤이 제철이다.

그래서 선과장에서는 서귀포 지역에서 생산되는 맛나는 감귤을 선별하여 3kg박스에 포장을 하여 공판장으로 출하 대기를 하기도 한다.

ㅎㅎ 감귤상자를 수 년간 대구에서 제주도까지 꼬끼오가 납품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요즘은 만감류가 한창 출하되기도 한다.

천혜향과 한라봉도 작업을 하여 공판장으로 출하 하기도 한다.

 

 

 

 

 

한라봉도 이렇게 작업을 하여 포장을 해놓고 서울 공판장으로 출하 대기를 하기도 한다

서귀포에서 생산되는 한라봉은 새콤 달콤하게 그 맛이 일품이다.

 

 

 

 

 

대림영농조합법인에서는 서귀포 감귤을 3kg상자에 포장을 하여 서울 공판장으로 출하를 하기도 한다.

그래서 서귀포 감귤은 당도가 높고 식감이 좋아서 인기가 있다.

 

 

 

 

 

감귤박스를 자동으로 접기도 한다.

 

 

 

 

 

 

자동으로 접은 골판자 상자가 기계의 라인을 타고 올라가기도 한다.

요즘은 인력이 부족해서 감귤선별과 포장도 거의 자동으로 설비하여 포장을 하기도 한다.

 

 

 

 

 

서귀포에서 생산한 맛나는 감귤을 세척하여 선별을 하기도 한다.

 

 

 

 

 

 

 

세척한 감귤은 선별기에 라인을 타고 크기별로 구분을 하기도 한다,

크기의 선별은 저 앞에서부터 작은 구멍으로 시작하여 뒤로는 큰 구멍을 통과하면서 크기가 자동으로 선별이 되기도 한다.

 

 

 

 

 

선별기에 자동으로 구분이 되면서 포장도 자동으로 하기도 한다.

 

 

 

 

 

 

 

대림영농조합법인 서성현 대표는 작년도에 10억원을 투자하여 비파괴당도 센서의 기계설비를 하기도 하였다.

“10억원 가량을 투자해 비파괴 감귤선별기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사실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지만 유통시장에서 비파괴 선별기를 통해 분류되지 않은 감귤을 외면하기 때문에 비파괴 감귤선별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고 한다.


 

 

대림영농조합법인에서는 비파괴 당도 선별기로 선별을 하는 모습이다.비파괴선별기는 과일의 내부품질(당도, 산도 등)을 파괴하지 않고 내부품질이 갖고 있는 광학적 특성(빛)을 이용해 정확하게 측정함과 동시에 과일의 중량을 로드셀을 이용, 측정한 다음 선별 등급별 분류 및 포장해 고품질 과일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자동선별기에 크기별로 구분하여 박스에 포장을 하기도 한다.

무게의 측정은 전 라인에 전저 저울이 하나씩 붙어 있어서 자동으로 무게를 감지하기도 한다.

 

 

 

요즘 한창출하를 하는 만감류 중에 하나인 천혜향이다.

 

 

 

 

 

 

요즘 한라봉도 제철을 맞이하여 출하 작업이 한창이다.

 

 

 

 

 

한라봉을 전부 수작업으로 하나씩 포장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인건비가 많이 들기도 한다.

 

 

 

 

 

3kg의 한라봉의 포장이다.

한라봉 3kg의 공판장 경매가 시세는 약 10.000원이기도 하다.

 

 

 

 

 

 

새콤달콤한 한라봉이 보기만 하여도 입가에 군침이 돌기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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