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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제주도

{제주도 서귀포시}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다리로 유명한 서귀포 새연교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다리로 유명한 새연교

 

제주도에 업무 차 출장을 갔다가 서귀포항구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새연교에 나들이를 가본다.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다리’로 유명한 새연교는 서귀포 항과 새 섬을 연결하는 다리로서 서귀포와 새섬을 찾는 관광객들의 좋은 인연을 아름답게 맺어보자는 취지가 있다고 한다. 새연교는 서귀포 관광 미항의 랜드 마크이며 최장 보도교로 차량은 출입이 불가능하다. 주변에는  보행 산책로와 새섬 산책로, 뮤직 벤치 등이 설치되어 있어 관광을 하며 산책하기 좋기도 하다. 또한 제주 올레길 6코스에 포함된 이후로도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고 각종 이벤트와 공연 행사 또한 이루어지고 있어 새연교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왼쪽으로는 선착장이, 오른쪽으로는 아름답게 펼쳐진 바다가 마주하고 있어 제주만의 시원한 바람과 파도를 느낄 수 있다. 새 섬은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로, 조성된 길을 따라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새연교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외줄케이블 형식의 길이 169m, 폭 4~7m의 사장교()로,

 바람과 돛을 형상화한 높이 45m의 주탑 등에 화려한 LED 조명시설까지 갖춰져 있어서 밤에는 야경이 멋지다고 한다.

저 뒤로는 한라산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새연교 주변의 풍경이다.

 

 

 

 

새연교는 서귀포항과 새섬을 연결하는 새연교의 모습이다.

새연교는 개통 이래 제주 올레길 6코스에 포함되어 방문객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교량 가설로 쉽게 드나들 수 있게된 새섬에는 1.2km의 산책로와 광장, 목재 데크, 자갈길 산책로, 숲속 산책로, 테마 포토존 등의 편의

시설이 설치되어 있기도 하다.

 

 

 

 

 

 

이곳의 새연교를 걸으며 바라보이는 서귀포항을 비롯해 문섬, 범섬 등의 서귀포 앞바다와

저 뒤로 보이는 파란 하늘에 한라산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새섬은 새연교'를 걸어서 들어가면 된다.

새섬은 가족이나 연인들끼리 산책하기에 아주 좋다. 한 바퀴를 돌아 나오는데 30분 정도 걸리며, 산책길도 잘 조성되어 있다.

 해안을 돌다 보면 사진처럼 문섬이 아주 가깝게 잘 보이는 곳에 이를 수 있다. 

 

 

 

 

새섬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새연교와 새섬을 따라서 걸어보면 이처럼 범섬, 문섬, 섶섬이 나오기도 한다.

 

 

 

 

 

섶섬, 문섬, 범섬은 유네스코 제주 생물보전지역이기도 하다.

 

 

 

 

섶섬, 문섬, 범섬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기도 하다.

 

 

 

 

새연교에서 바라보면 범섬이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새연교에서 300미리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풍경이다.

범섬은 서귀포항에서 남서쪽으로 5㎞해상에 위치한 범섬은 멀리서 바라보면 큰 호랑이가 웅크리고 앉은 모습과 같아 붙여진 이름이다.
이 섬에는 해식 쌍굴이 뚫려있는데 제주도를 만들었다는 설문대할망이 한라산을 베개삼아 누울 때 뻗은 두발이 뚫어놓았다는 재미있는

 전설이 있기도 하다.

 

 

 

문섬은 새연교를 지나서 새섬에서 바라보면 가까운 거리에서 관측되기도 한다.

 

문섬은 서귀포항 남쪽 1.3㎞에 위치하며 서귀포항의 관문으로 등대가 있으며 도지정 문화재 기념물로 보호되고 있다.
문섬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사연도 어느 섬 못지 않게 옛날부터 모기가 많아 모기 문자를 써서 문섬이라 불렀다는 얘기가 있다.
또 다른 전설에 의하면 옛날 어느 사냥꾼이 한라산에서 사냥을 하는데 그만 실수로 활집으로 옥황상제의 배를 건드리니 크게 노한 옥황상제가

 한라산 봉우리를 뽑아 집어 던졌는데 그것이 흩어져서 서귀포 앞바다의 문섬과 범섬이 되었고 뽑힌 자리가 백록담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내려온다고 한다.

 

 

 

새연교와 새섬을 관광하기 위하여 주차장에는 만원이다.

 

 

 

 

새연교에서 아래로 바라보면 이처럼 파란 하늘에 서귀포항의 아름다운 항구가 한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ㅅ새연교에서 서귀항의 주변에 건물을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풍경이다.

 

 

 

새연교를 걸으며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바라보이는 서귀포항을 비롯해 문섬, 범섬 등이 보이기도 한다.

역시 서귀포 항구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서귀포항의 바닷가에는 어민들이 다양한 고기를 잡아와서 이곳의 수협공판장에서 경매를 하기도 한다.

서귀포에는 은갈치를 비롯하여 다양한 수산물이 즐비하게 있기도 하다.

 

 

 

 

서귀포 항구에는  어부들의 생존수단인 작은 고깃배가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다.

 

 

 

 

서귀포 항구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좌측의 저 뒤로는 한라산이 보이기도 한다.

 

 

 

 

새연교에서 300미리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한라산 정상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한라산의 정상에는 눈이 소복하게 쌓여서 뭉게구름과 조화를 이루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새연교에서 바라본 중문방향으로 담은 풍경이다.

역시 제주도의 바다는 푸른 물결이다.

 

 

 

 

 

새섬의 주변으로는 바닷가로 길게 늘어진 암석이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한라산이 바라보이는 서귀포 항구의 풍경은 아름답기도 하다.

 

 

 

 

새연교에서 바라본 서귀포 KAL 호텔이 우뚝하게 솟아있기도 하다.

300미리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보았다.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두둥실 떠있는 한라산 정상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이기도 하다.

 

 

 

 

서귀포항의 주변에는 야자수 나무가 우뚝하게 솟아나 마치 동남아로 여행을 온 착각이 들기도 한다.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서귀포 새연교 주차장에서 서귀포 유람선이나 잠수함을 타는 매표소도 이곳에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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