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2일 갓바위의 일출

 

 붉게 타오르면서 해가 솟아 오르고 있습니다

 

 

 둥근해가 떠 올라 옵니다

 

 

 솟아 올라온 태양을 보고 갓바위에서 소원을 빌어 보았습니다

 

 

정초에도 갓바위 부처님은 여전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부처님 밑에서 1년 365일 저렇게 불 밝히면서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있겠지요

 

 

이른 새벽부터 많은 인파가 갓바위에 몰려 들면서 일출도보고 갓바위에서 소원도 빌어보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갓바위 정상에서 내려다보니 아직까지 잔설이 남아 있습니다

 

 

 갓바위에서 동봉으로 가는 능선의 산행길

 

 

 

갓바위에서 내려다본 경산 하양 방면

 

 

갓바위의 뒷길

 

 

좌측에 보이는 두개의 바위는 노적봉 입니다

 

 

 저 멀리 뒤로는 팔공산의 비로봉에 세워져있는 위성방송의 수신 안테나가 보입니다

 

 

갓바위에서 내려오면서